검색결과
  • 수아레즈 수지 맞은 LG

    수아레즈 수지 맞은 LG

    수아레즈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확실한 에이스를 얻었다. 앤드류 수아레즈(29)의 2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에 힘입어 선두 자리를 지켰다. LG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경

    중앙일보

    2021.04.12 00:03

  • [소년중앙] 한층 더 치열해질 순위 싸움···LG와 SSG, 어느 팀이 새바람 일으킬까

    [소년중앙] 한층 더 치열해질 순위 싸움···LG와 SSG, 어느 팀이 새바람 일으킬까

    지난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위협에도 한국 프로야구(KBO)는 경기 축소 없이 정규리그와 포스트시즌을 무사히 마무리했죠. 팀당 162경기에서 60경기로 줄인 미

    중앙일보

    2021.04.05 09:00

  • KT 위즈 투수 주권, 9년 만에 연봉 조정 신청

    KT 위즈 투수 주권, 9년 만에 연봉 조정 신청

    KT 위즈 투수 주권. [연합뉴스] KT 위즈 투수 주권(26)이 프로야구 연봉 조정을 신청했다. 2012년 이대형 이후 9년 만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이날

    중앙일보

    2021.01.11 19:06

  • 양의지, 통산 6번째 골든글러브…득표율 99.4% 신기록

    양의지, 통산 6번째 골든글러브…득표율 99.4% 신기록

    2019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수 부문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는 양의지. [뉴스1]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포수 양의지(33)가 만장일치에 가까운 지지 속에 3년 연속 골

    중앙일보

    2020.12.11 17:09

  • '20승 투수' 알칸타라, 올해의 최동원상 수상

    '20승 투수' 알칸타라, 올해의 최동원상 수상

    올해 20승을 올린 라울 알칸타라(28·두산 베어스)가 제7회 부산은행 최동원상을 받는다.   두산 선발 투수 라울 알칸타라가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부산은행 최동원상'을

    중앙일보

    2020.11.11 15:38

  • 두산 에이스 알칸타라, KBO리그 10월 MVP 선정

    두산 에이스 알칸타라, KBO리그 10월 MVP 선정

    프로야구 KBO리그 10월 최우수선수(MVP)에 두산의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28·도미니카공화국)가 선정됐다.   두산 선발 투수 라울 알칸타라가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K

    중앙일보

    2020.11.08 12:28

  • [장혜수의 카운터어택] 미친 존재감

    [장혜수의 카운터어택] 미친 존재감

    장혜수 스포츠팀장 프로야구 해태 타이거스 선동열은 2년 차였던 1986년, 39경기에 나와 24승 6패, 평균자책점 0.99를 기록했다. 주로 선발 투수였지만, 가끔 마무리로도

    중앙일보

    2020.10.23 00:39

  • KT 위즈 소형준, 순수 고졸 신인 최초 월간 MVP

    KT 위즈 소형준, 순수 고졸 신인 최초 월간 MVP

    KT 투수 소형준. [뉴스1] 프로야구 KT 위즈 투수 소형준(19)이 KBO리그 8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소형준은 기자단 투표와 팬 투표를 합산한 결과 총점 4

    중앙일보

    2020.09.08 13:31

  • ‘코리안 해피데이’…류현진·김광현 함께 웃다

    ‘코리안 해피데이’…류현진·김광현 함께 웃다

    토론토 류현진이 18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에서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승리투수가 됐다. [AFP=연합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중앙일보

    2020.08.19 00:03

  • 류현진-김광현, 빅리그에서 동시에 웃었다

    류현진-김광현, 빅리그에서 동시에 웃었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13년 만에 열린 코리언 메이저리거 선발투수 같은 날 등판에서 함께 웃었다.    류현진(왼쪽)과 김광현.

    중앙일보

    2020.08.18 13:57

  • NC 선발 vs 키움 불펜 승자는

    NC 선발 vs 키움 불펜 승자는

    시즌 초부터 선두를 달리던 NC 다이노스가 주춤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1위 독주에 제동이 걸렸다. NC는 16일 LG 트윈스에 5-6으로 역전패하면서 3

    중앙일보

    2020.08.18 00:03

  • 선발야구 NC vs 불펜야구 키움

    선발야구 NC vs 불펜야구 키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1위 독주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NC는 16일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5-6으로 역전패하면서 3연패를 당했다. 6경기 차까지 벌어졌던 2위 키움 히어로즈와

    중앙일보

    2020.08.17 14:30

  • 2020 프로야구 전반기 종료… 기록도 풍성

    2020 프로야구 전반기 종료… 기록도 풍성

    전반기 최고의 활약을 펼친 NC 다이노스 투수 구창모. [연합뉴스] 2020 프로야구가 전반기를 마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뒤늦게 개막했지

    중앙일보

    2020.08.02 14:12

  • 올해도 전면교체? 프로야구 개인상 대변혁

    올해도 전면교체? 프로야구 개인상 대변혁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로 떠난 조쉬 린드블럼. [AP=연합뉴스] 올해도 다 바뀔까. 지난해 프로야구 시상식에서 개인상 2연패를 달성한 선수는 없었다. 14개 부문 모두 수상자

    중앙일보

    2020.07.16 10:59

  • 구창모·요키시 “최고 투수 나야 나”

    구창모·요키시 “최고 투수 나야 나”

    NC 좌완 구창모와 키움 좌완 에릭 요키시(사진 아래)가 올 시즌 프로야구 최고 투수 자리를 놓고 막상막하 경쟁을 펼치고 있다. 두 선수 모두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중앙일보

    2020.07.14 00:03

  • '시속 157㎞' 알칸타라, 7이닝 8K 무실점 LG 제압…두산 완승

    '시속 157㎞' 알칸타라, 7이닝 8K 무실점 LG 제압…두산 완승

    9일 잠실 LG전에서 공을 던지고 있는 두산 라울 알칸타라. [뉴스1]   투타 모두 흠잡을 데 없는 승리다.     두산 베어스가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시즌 9

    중앙일보

    2020.07.09 22:05

  • 노태형 끝내기, 한화 ‘굴욕’ 18연패서 끝냈다

    노태형 끝내기, 한화 ‘굴욕’ 18연패서 끝냈다

    한화가 14일 재개된 두산과 서스펜디드 경기에서 승리, 18연패에서 벗어났다. 끝내기 안타를 친 뒤 환호하는 노태형과 한화 선수들. 프리랜서 김성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프로

    중앙일보

    2020.06.15 00:03

  • 선두 질주 NC, 도대체 빠지는 게 없네

    선두 질주 NC, 도대체 빠지는 게 없네

    올 시즌 선두 NC의 강한 불펜을 이끌고 있는 투수 원종현·임정호·박진우(왼쪽부터). 원종현은 세이브 1위, 임정호와 박진우는 각각 홀드 1, 2위에 올라 있다. [연합뉴스] 프

    중앙일보

    2020.06.09 00:03

  • NC 좌완 에이스 구창모, 5월 KBO리그 MVP 선정

    NC 좌완 에이스 구창모, 5월 KBO리그 MVP 선정

    NC 다이노스 좌완 에이스로 떠오른 구창모(23)가 프로야구 KBO리그 5월 최우수선(MVP)로 선정됐다.    NC 다이노스 투수 구창모. [사진 NC 다이노스] 한국야구위원회

    중앙일보

    2020.06.08 10:29

  • “내일 야구 한·일전 열리면 구창모가 선발”

    “내일 야구 한·일전 열리면 구창모가 선발”

    지난달 31일 대구서 열린 삼성과 원정경기에서 역투하는 NC 선발 구창모(위). [연합뉴스] “내일 한·일전이 열린다면 선발투수는 구창모다.” 최근 야구계에서 나오는 얘기다. 구

    중앙일보

    2020.06.01 00:03

  • 잘 키운 구창모, 양현종도 안 부럽다

    잘 키운 구창모, 양현종도 안 부럽다

    NC 투수 구창모가 올시즌 초반 뛰어난 투구를 하고 있다. 류현진·양현종·김광현의 뒤를 이을 국가대표 좌완 선발 후보로도 손색이 없다. 내년 도쿄올림픽에서 활약이 기대된다. [뉴

    중앙일보

    2020.05.26 00:03

  • 공룡군단 6연승…비룡군단 9연패

    공룡군단 6연승…비룡군단 9연패

    NC 박민우가 17일 인천 SK전 6회 안타를 치고 있다. 박민우는 이날 홈런 등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맹활약했다. 김민규 기자 공룡군단이 무섭게 질주한다. 프로야구 NC 다

    중앙일보

    2020.05.18 00:03

  • [소년중앙] '가을야구 마지막 티켓 잡을 팀 어딜까' 우승팀 예측보다 어렵네요

    [소년중앙] '가을야구 마지막 티켓 잡을 팀 어딜까' 우승팀 예측보다 어렵네요

    2020 프로야구는 코로나19와 도쿄올림픽을 비롯해 외국인 선수 출전 변경, 1군 엔트리 증원, 부상자 명단 제도, 3피트 위반 자동아웃 폐지 등 다양한 변수를 안고 출발합니다.

    중앙일보

    2020.03.16 09:41

  • 세인트루이스로 간 김광현, 험난한 5선발 경쟁

    세인트루이스로 간 김광현, 험난한 5선발 경쟁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에서 선발 투수로 자리잡을 수 있을까.    미국 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이 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중앙일보

    2020.02.13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