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스포츠 자키] 페더러 남자테니스 왕중왕 外

    *** 페더러 남자테니스 왕중왕 '스위스 특급열차'로저 페더러(22.스위스.세계랭킹 2위)가 올시즌 남자 테니스 '왕중왕(王中王)'에 올랐다. 올해 윔블던 우승자인 페더러는 17일

    중앙일보

    2003.11.17 20:05

  • [스포츠 자키] 연세대, 고려대 꺾고 4승 外

    *** 연세대, 고려대 꺾고 4승 연세대가 13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벌어진 2003강원도컵 아이스하키리그에서 고려대에 4-3(0-2, 0-1, 4-0)으로 역전승을 거두고 4승1패

    중앙일보

    2003.11.13 18:39

  • 나브라틸로바, 녹슬지 않는 鐵女

    '철녀'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46.미국)가 윔블던 혼합복식에서 우승, 역대 윔블던 최고령 챔피언에 오르면서 최다 우승(20회) 타이기록을 세웠다. 메이저대회 남자복식 3회 우승자

    중앙일보

    2003.07.07 18:28

  • 로저 페더러 윔블던 첫 키스

    남자 테니스에 로저 페더러(스위스.세계랭킹 5위)의 시대가 열렸다. 페더러는 7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센터코트에서 벌어진 남자 단식 결승에서 마크 필리포시스(호주.48위)

    중앙일보

    2003.07.06 21:09

  • 필리포시스·페더러 결승 격돌

    마크 필리포시스(호주.48위)의 유연한 허리는 활처럼 뒤로 젖혀졌다. 손을 떠난 공은 하늘 높이 떠올라 정점에서 잠시 멈췄다. 그러고는 강한 추진력을 얻은 공이 순식간에 튀어나갔다

    중앙일보

    2003.07.05 00:32

  • '光서버' 전성시대… 시속 200㎞이상 대포샷

    '光서버' 전성시대… 시속 200㎞이상 대포샷

    올해 윔블던 테니스 남자단식에서 앤드리 애거시(미국.세계랭킹 1위), 레이튼 휴이트(호주.2위)가 초반 탈락한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윔블던에서 남자 1,2번 시드 선수가 8강에도

    중앙일보

    2003.07.03 18:08

  • 총상금 189억원 윔블던은 지금···

    총상금 189억원 윔블던은 지금···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 출전한 각국 선수들의 다양한 표정 퍼레이드.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요나스 비욜크만(스웨덴), 린지 데이븐포트(미국), 레이튼 휴이트(호주), 수기야마 아이(일

    중앙일보

    2003.06.24 18:16

  • [스포츠자키] 이형택 페더러와 1회전

    ◇이형택, 페더러와 1회전 이형택(27.삼성증권.세계랭킹 56위)이 오는 24일 개막하는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1회전에서 4번 시드의 로저 페더러(22.스위스.5위)와 맞붙는

    중앙일보

    2003.06.18 18:07

  • 이형택 개런티 받는 '귀하신 몸'

    한국 남자 테니스의 1인자 이형택(삼성증권.세계랭킹 55위.사진)이 개런티를 받고 대회에 출전한다. 한국선수로는 처음이다. 이형택은 오는 9일(한국시간) 독일 할레에서 개막하는 게

    중앙일보

    2003.06.05 18:06

  • 크로아티아 18세 안치치 우승후보 페더러 완파

    올해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1천2백만달러)에는 중요한 인물이 한명 빠졌다. 어깨를 다친 지난해 남자 단식 챔피언 고란 이바니셰비치(31·크로아티아·세계랭킹 19위)다.팬들은

    중앙일보

    2002.06.27 00:00

  • [인터내셔널테니스] 힝기스-페더러, '스위스 만세'

    마르티나 힝기스(21)와 로저 페더러(20)가 스위스 선수들로는 처음으로 프로 테니스대회에서 남녀 단식 동반 석권의 기쁨을 맛봤다. 2번시드 힝기스는 12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중앙일보

    2002.01.12 17:53

  • [해외테니스 결산] 세대 교체 뚜렷한 한해

    새 밀레니엄의 첫 관문인 2001년은 세계 남녀 프로 테니스에서 세대 교체 조짐이 뚜렷이 나타난 한해였다. 남자프로테니스(ATP)에서는 90년대의 양대 산맥이었던 피트 샘프라스와

    중앙일보

    2001.11.19 13:52

  • [US오픈] 샘프러스·애거시 '8강서 충돌'

    노장들의 투혼이 빛났다. 앤드리 애거시(31.2위)와 피트 샘프러스(30.이상 미국.10위)가 미국 뉴욕 플러싱메도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총상금 1천5백80만달러

    중앙일보

    2001.09.05 00:00

  • [US오픈] 비너스 윌리암스, 2연패 시동

    '흑진주 자매'의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시즌 마지막 메이저테니스대회인 US오픈(총상금 1천580만달러) 2연패를 향해 힘찬스타트를 끊었다. 4번시드 비너스는 29일(한국시간

    중앙일보

    2001.08.29 09:00

  • [윔블던] 애거시 · 래프터 '3년째 4강 대결'

    노련미와 여유. 1992년 22세의 나이로 윔블던 남자단식 챔피언에 올랐던 앤드리 애거시(31 · 미국 · 세계 랭킹 2위)는 지금과 많이 달랐다. 당시 금빛 갈기머리로 멋을 부린

    중앙일보

    2001.07.06 00:00

  • [윔블던] 애거시 · 래프터 '3년째 4강 대결'

    노련미와 여유. 1992년 22세의 나이로 윔블던 남자단식 챔피언에 올랐던 앤드리 애거시(31 · 미국 · 세계 랭킹 2위)는 지금과 많이 달랐다. 당시 금빛 갈기머리로 멋을 부린

    중앙일보

    2001.07.05 18:00

  • [윔블던] 이바니세비치, 사핀 제압

    한물 간 선수로 여겼던 노장 고란 이바니세비치(29.크로아티아)가 윔블던테니스대회(총상금 1천210만달러) 4강에 오르며 전성기 때 이루지못한 챔피언을 향해 줄달음쳤다. 한 때 세

    중앙일보

    2001.07.05 10:06

  • [윔블던] 이바니세비치 '부활의 4강 '

    2인자의 설움을 벗어나는가. 세계랭킹 1백25위 고란 이바니세비치(크로아티아)가 4일 밤(한국시간)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약 1백55억2천만원) 남자단식 8강에서 마라트

    중앙일보

    2001.07.05 09:21

  • [윔블던] 애거시-라프터, 3년 연속 4강 대결

    앤드리 애거시(미국)와 패트릭 라프터(호주)가 윔블던테니스대회(총상금 1천210만달러)에서 3년 연속 준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또 한물 간 선수로 여겨졌던 노장 고란 이바니세비치(

    중앙일보

    2001.07.05 09:03

  • [윔블던] 이바니세비치 '부활의 4강 '

    2인자의 설움을 벗어나는가. 세계랭킹 1백25위 고란 이바니세비치(크로아티아)가 4일 밤(한국시간)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약 1백55억2천만원) 남자단식 8강에서 마라트

    중앙일보

    2001.07.05 00:00

  • [윔블던 테니스] 이바니세비치 '부활의 4강'

    2인자의 설움을 벗어나는가. 세계랭킹 1백25위 고란 이바니세비치(크로아티아)가 4일 밤(한국시간)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약 1백55억2천만원) 남자단식 8강에서 마라트

    중앙일보

    2001.07.05 00:00

  • [윔블던] 페더러 '코트반란' 샘프러스 잡았다

    한치의 양보도 없는 파워 테니스의 진수였다. 올시즌 메이저대회 2연승(호주 오픈.프랑스 오픈)에 빛나는 제니퍼 캐프리어티(4위)와 1999년 US 오픈 우승자 세레나 윌리엄스(이상

    중앙일보

    2001.07.04 00:00

  • [윔블던] 페더러 '코트반란' 샘프러스 잡았다

    지난 1월 6일(한국시간) 호주에서 열린 남녀혼합 국가 테니스 대항전인 호프만컵에서 우승한 스위스팀에는 붉은 셔츠와 두건으로 멋을 부린 곱슬머리 선수가 있었다. 그러나 언론의 초점

    중앙일보

    2001.07.03 17:40

  • [윔블던] 샘프라스 시대 막내리나

    '잔디 코트의 황제', '90년대 최고의 선수' '윔블던의 사나이'. 지난 10년간 피트 샘프라스(미국)를 따라다니던 화려한 수식어들이 3일 열린 윔블던 16강전에서 빛을 잃었다.

    중앙일보

    2001.07.03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