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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04 키플레이어] 잉글랜드-데이비드 베컴
생년월일 : 1975년 5월 2일 현소속팀 :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신체조건: 183cm 75kg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킥의 마술사. 지명도나 인기로만 놓고 본다면 전세계 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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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04 키플레이어] 포르투갈-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
생년월일: 1985년 2월5일 현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신체조건: 184cm 75kg 브라질의 간판스트라이커 호나우두와 이름이 같은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는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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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미어리그, 선수 사생활 감시 '파문'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전.현직 비밀요원들을 고용해 선수들의 사생활을 감시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나 향후 큰 파문이 예상된다. 최근 프레미어리그 선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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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호나우두' 열풍
18세의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두가 잉글랜드에 '리틀 호나우두'열풍을 몰고 왔다. 포르투갈 프로축구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뛰던 그는 이달 초 잉글랜드 최고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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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클럽 '영토 확장'
유럽 프로축구 빅 클럽들이 활발한 '영토 확장'에 나서고 있다. 스페인의 '황제 구단'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영입한 데이비드 베컴을 앞세워 아시아 투어를 하고 있다. 베컴을 떠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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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은 쫓겨났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영국은 온통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28.사진)의 이적 소식으로 들썩거렸다. 현지 언론의 초점은 '왜 옮겼는가'에 맞춰졌다. 결론은 '팔려가는 신세'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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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별' 베컴 레알 마드리드 간다
잉글랜드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로 옮긴다. 맨체스터는 18일(한국시간) "베컴을 레알 마드리드로 보내는 대가로 3천5백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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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호나우두 무적함대 선봉
월드컵은 끝났지만 별들은 사라지지 않았다. 2002 한.일 월드컵을 빛낸 스타들은 1년이 지난 지금도 세계 축구를 이끄는 주역으로, 숱한 얘깃거리를 생산하는 뉴스메이커로 활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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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vs AC밀란, '창-방패의 대결'
영국의 '축구 도시' 맨체스터가 달아올랐다. 유럽 최고의 축구클럽을 가리는 2002~200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29일 오전 3시45분.한국시간)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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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포커스] 해가 지지 않는 '베킹검궁'
'그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운동선수다(미국만 빼고)'. 미국의 일간지 'USA 투데이'는 지난 11일자에 잉글랜드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메인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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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두·베컴 '황금발 대충돌'
호나우두는 67분간 뛰면서 세 개의 슈팅을 날렸다. 모두 골이 됐다. 데이비드 베컴은 후반 18분 교체 투입돼 세 개의 슈팅을 날렸다. 그 중 두 개가 네트를 갈랐다. 2주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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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보이' 오언, 베컴 울려
'원더보이' 마이클 오언(24.리버풀)이 데이비드 베컴(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의 맞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오언은 3일(한국시간) 웨일스의 카디프에서 벌어진 잉글랜드리그컵(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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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7연속 8강슛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가 7년 연속 유럽축구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랐다. AC 밀란(이탈리아)도 쾌조의 4연승으로 8강 진입에 성공했다. 맨체스터는 26일(한국시간) 이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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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베컴" … 축구화 사건 상처 씻고 V 2도움
상처입은 맹수는 한층 날래고 흉포해지는 법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의 '상처입은 영웅' 데이비드 베컴이 꼭 그랬다. 베컴은 20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퍼드 홈구장에서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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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 스타' 베컴 보따리 싸나
세계적인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소속 팀의 앨릭스 퍼거슨 감독 사이에 벌어진 라커룸 소동이 베컴의 이적설로 비화하고 있다. 베컴이 라커룸에서 퍼거슨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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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피플] 베컴, 감독이 찬 축구화에 맞아 부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영국의 미남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사진)이 소속팀의 알렉스 퍼거슨(61)감독에게 맞아 부상했다. 영국의 일간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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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명문 미국 순회경기
유럽 축구가 '축구 황무지' 미국 개척에 나선다. 로이터·AFP 등 외신은 10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유벤투스(이탈리아)·바르셀로나(스페인)·셀틱(스코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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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국립영화원(NFBC):다국적 인재 모여 창의력 겨룬다
1939년 국립영화원(National Film Board of Canada·NFBC) 설립과 함께 시작된 캐나다 정부의 문화육성 정책은 21세기 문화전쟁 시대를 맞아 진가를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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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국립영화원(NFBC):다국적 인재 모여 창의력 겨룬다
1939년 국립영화원(National Film Board of Canada·NFBC) 설립과 함께 시작된 캐나다 정부의 문화육성 정책은 21세기 문화전쟁 시대를 맞아 진가를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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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 강간 혐의 불기소 처리
알렉스 경(卿)은 14개의 우승 트로피를 획득, 영국에서 가장 성공한 감독이다. 관련기사 축구계 '인종 차별과의 전쟁' 점화 '세계 최고의 축구팀 톱10' 선정남아프리카공화국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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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세금
"세금이 없었다면 예수 그리스도는 태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요즘 잘나가는 정치경제학자 니알 퍼거슨(옥스퍼드대)교수의 주장이다. 성모 마리아와 요셉은 당시 로마황제가 제국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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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론 ‘맨체스터 떠나나’
세계 3대 공격형 미드필더 가운데 하나인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27.맨체스터 U)이 동료들과의 불화로 팀을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의 발단은 ‘호화군단’ 맨체스터가 올해 무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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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예상성적 싸고 시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양대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 감독들이 월드컵 본선에서 '죽음의 F조'에 속한 잉글랜드의 예상 성적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 스코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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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 오언 부상 '잉글랜드 대표팀 초비상'
챔피언스리그가 잉글랜드 대표팀을 울리고있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주장 데이비드 베컴(맨체스터)이 경기 도중 발목을 심하게 다쳐 월드컵 출전이 불확실해 졌고 스트라이커인 마이클 오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