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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김여정 “쏴보면 알게 돼”…尹, “3대 개혁 중 노동이 최우선”(19~24일)
12월 넷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북한 정찰 위성 #김여정 막말 #카타르월드컵 #메시 #유류세 #트럼프 #일본 금리 #F-22 #B-52H #특별사면 #이재명 소환 #예산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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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한주 만에 2만, 3만명 대…이어진 김혜경 의전 논란 (1월31일~5일)
2월 첫째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북한 미사일 #월드컵 #우크라이나 긴장 #TV토론 #김혜경 #김정숙 #오미크론 #베트남 #올림픽 #곽상도 #대장동 등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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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아시아 U-19 축구대회서 황당사고
정정용 감독(왼쪽). [연합뉴스] 아시아축구연맹(AFC) 주관 국제대회의 한국 경기에서 애국가 대신 북한국가가 흘러나오는 황당한 상황이 발생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1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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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받았던 황희찬 “한국과 나 위해 더 많이 배워야 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8강전이 지난 27일 보고르 패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4-3 역전골을 터뜨린 황희찬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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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페널티킥 순간 뒤돌아선 손흥민에 섭섭했다”…왜?
지난달 27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황희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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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건 한 경기'...황희찬은 마지막에 웃을 수 있을까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8강전이 27일 브카시 패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4-3 역전골을 터뜨린 황희찬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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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의조’ 황의조의 도장깨기, 쌀딩크마저 울릴까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8강전이 27일 보고르 패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황의조가 추가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자카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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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연7%이자’ 군 장병 위한 ‘장병적금’이 나옵니다
━ 금리 연7%대 장병적금이 나옵니다. 송영무 국방부장관(왼쪽)과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장병내일준비적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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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딩크 귀화를” … 베트남 SNS선 박항서·송중기가 동급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남자축구 대표팀이 27일 2018 아시안게임 8강전에서 시리아를 꺾고 4강에 진출하자 하노이 거리를 가득 메운 베트남 국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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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전 PK골 뒤 황희찬 상의 벗자···송종국 "왜 벗어, 저걸"
27일 오후 인도네시아 브카시 패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U-23 남자축구 8강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연장 후반 황희찬이 페널티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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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함 가득한 박항서 라커룸 스피치···"우린 베트남"
박항서 베트남 감독이 라커룸에서 강렬한 스피치로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유투브 캡처] “우리는 베트남이다. 절대 멈추지 않는다.” 박항서(59) 베트남 23세 이하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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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딩크 군단’은 ‘학범슨호’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
━ 송지훈의 축구.공.감 27일 오후 인도네시아 브카시 패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U-23 남자축구 8강전 베트남과 시리아의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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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엔 4강, 이번엔 멈추지 않겠다"... 박항서 감독은 결연했다
27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남자 축구 8강 베트남과 시리아의 경기. 연장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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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허탈·분노·감동'…손흥민 표정으로 보는 AG 8강전
27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아시안게임 축구 9강정에서 보인 손흥민의 다양한 표정들. 김성룡 기자 한국이 난적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4강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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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박항서 매직! 베트남 축구 4강 진출, 한국과 대결
'박항서 매직'은 어디까지일까.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27일 저녁 아시안게임 8강전에서 시리아를 1:0으로 꺾고 4강에 합류했다. 베트남은 아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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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4강' 박항서 감독 "내 조국은 대한민국, 베트남 감독으로서..."
27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베트남과과 시리아의의 경기. 박항서 베트남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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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자 우리! 꿈은 이루어진다!'... 현실로 만든 '박항서 매직'
베트남 관중석 한 켠에 있는 한글 플래카드. 브카시=김지한 기자 '함께 가자 우리! 꿈은 이루어진다!' 27일 인도네시아 브카시의 패트리어트 스타디움. 2018 자카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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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 “박항서 감독님, 4강에서 기다리겠습니다”
27일 오후(현지시간)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남자 축구 8강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김학범 감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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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볼 수 없는 페널티킥…뒤돌아 눈 감고, 귀 막은 손흥민
황희찬의 페널티킥 슈팅 순간, 차마 보지 못한 손흥민 [연합뉴스] 손흥민은 황희찬의 페널티킥 슈팅을 보지 못했다. 2018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8강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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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손흥민 아닌 황희찬이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이유
27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브카시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한국 황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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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엄청난 중압감 이겨내고 PK 결승골
27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네 골을 합작해 승리를 견인한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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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범근 3실점…넘버1 GK 조현우 공백 아쉬웠다
27일 인도네시아 브카시 패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U-23 남자축구 8강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송범근이 역전골을 허용하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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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AG 남자축구, 한국 8강 ‘우즈벡전’ 4-3 승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8강전이 27일 보고르 패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황의조가 추가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자카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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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대신 금’ 손흥민, 병역혜택까지 딱 2경기 남았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8강전이 27일 보고르 패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손흥민이 슛팅이 빗나간 후 아쉬워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