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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 비틀스 있듯, 스톡홀름엔 아바가 있다
1 스톡홀름 아바 박물관 내부. 아바 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할 수 있는 포토존이다. [AP=뉴시스] 아바(ABBA)는 유럽 팝 음악을 말할 때 가장 먼저 거론되는 그룹이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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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화려한 색깔 두 가지로 염색, 세련미 돋보이는 층층이 커트
처피뱅으로 개성을 드러낸 설리, 검정 머리카락에 밝은 브라운 컬러를 곳곳에 염색한 한예슬, 전체적으로 어두운 모카 브라운 컬러에 밝은 브라운 컬러를 중간중간 염색한 유선(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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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색깔 두 가지고 염색, 세련미 돋보이는 층층이 커트
처피뱅으로 개성을 드러낸 설리, 검정 머리카락에 밝은 브라운 컬러를 곳곳에 염색한 한예슬, 전체적으로 어두운 모카 브라운 컬러에 밝은 브라운 컬러를 중간중간 염색한 유선(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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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검정·와인색 통굽 신발…형형색색 미니백·주얼리
유행하는 디자인의 옷을 차려입는 것만으로 ‘패션 피플’이 되는 것은 아니다. 멋진 패션 감각을 뽐내기 위해 가방·신발·액세서리를 빼놓을 수 없다. 올가을 멋쟁이 패션을 완성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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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와인색 통굽 신발 형형색색 미니백·주얼리
유행하는 디자인의 옷을 차려입는 것만으로 ‘패션 피플’이 되는 것은 아니다. 멋진 패션 감각을 뽐내기 위해 가방·신발·액세서리를 빼놓을 수 없다. 올가을 멋쟁이 패션을 완성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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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판초 입고, 버클 토트백 메고, 롱부츠 신고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立秋)가 지났다. 무더위가 모두 물러가지 않았지만 패션 피플에겐 가을 패션 아이템을 구입할 때다. 패션업계가 새롭게 주목하는 올가을 패션 스타일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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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초 입고, 버클 도트백 메고, 롱 부츠 신고
가을엔 편안한 면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블랭킷 판초를 걸치면 멋스럽게 보인다. 왼쪽 제품은 버클 장식이 돋보이는 버버리 버클 토트백.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立秋)가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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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완성은 몸, 운동의 완성은 패션
| 과감하고 화려해진 운동복 운동복이 화려해지고 과감해졌다. 몸의 라인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은 물론, 평상복보다 컬러풀하고 개성 있는 디자인이 쏟아져 나온다. [사진 갭핏]‘운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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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경계를 허물다, 그래서 더 멋스럽다
지난 7월 20일 미우미우 청담 부티크 오픈기념 파티에 참석한 셀럽들. 왼쪽부터 하지원, 김소현, 고아성, 티파니미우미우는 1993년 미우치아 프라다에 의해 만들어졌다. 개성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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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민 듯 꾸미지 않은 스타일, 반바지·원피스 다 어울리죠
| 인기 끄는 ‘플랫폼 샌들’ 지난해 10월 파리에서 열린 2016년 봄·여름 컬렉션 샤넬 쇼에서 선보인 플랫폼 샌들. 두툼한 밑창에 LED 전구가 세팅돼 있어 걸을 때마다 불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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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고 자연스러우니까… 유명 모델·가수도 즐겨 신어
| 또 유행하는 삼선 슬리퍼이제 패셔니스타라면 삼선 슬리퍼 하나쯤은 필수로 있어야겠다. 최근 미국 유명 모델 지지 하디드(오른쪽 사진)가 삼선 슬리퍼를 신은 모습이 공개되면서 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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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모델, 완벽한 화장에 삼선 슬리퍼를 신은 이유
이제 패셔니스타라면 삼선 슬리퍼 하나쯤은 필수로 있어야겠다. 최근 미국 유명 모델 지지 하디드가 삼선 슬리퍼를 신은 모습이 공개되면서 또 다시 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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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리애나가 반한 서혜인, 저스틴 비버 단골 박종우
이젠 창의 한류다 영토 넓혀가는 한류| ‘패션의 심장’ 유럽서 부는 K패션최대 남성복 박람회 ‘피티워모’정욱준, 한국인 최초로 무대 올라이정선은 4년째 런던컬렉션 장식지난 6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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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에디터의 FRONT ROW] 풍만한 몸이 아름답다
상단 왼쪽부터 기원전 2만5000년쯤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빌렌도르프의 비너스 상, 유명 패션 매거진의 표지 모델로 활약 중인 모델 타라 린. 하단 왼쪽부터 근육질의 건강한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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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으로] 쇠락하던 지하상가, 청년들 ‘창업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50년 맞은 서울 ‘땅속 도시’ 신당지하상가 내 창작아케이드 입주 작가들. 기둥에는 중앙시장의 풍경을 담은 홀로그램이 설치돼 있다. [사진 권혁재 사진전문기자]서울 땅 밑에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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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으로] 쇠락하던 지하상가, 청년들 ‘창업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50년 맞은 서울 ‘땅속 도시’ 신당지하상가 내 창작아케이드 입주 작가들. 기둥에는 중앙시장의 풍경을 담은 홀로그램이 설치돼 있다. [사진 권혁재 사진전문기자]서울 땅 밑에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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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각양각색 장식에 얇은 끈, 샌들의 화려한 외출
1 프리미아타의 통굽 샌들. 2 지니킴의 레이스업 신발. 3 나무하나의 통굽 샌들. 4 질샌더의 슬라이드. 5 페르쉐의 통굽 샌들(위 사진). 촬영 협조=최지선(모델)올여름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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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 장식에 얇은 끈, 샌들의 화려한 외출
1 프리미아타의 통굽 샌들. 2 지니킴의 레이스업 신발. 3 나무하나의 통굽 샌들. 4 질샌더의 슬라이드. 5 페르쉐의 통굽 샌들(위 사진). 촬영 협조=최지선(모델)때 이른 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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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제시, 섹시+걸크러시 매력 폭발
걸크러시 랩퍼 제시가 섹시 매력을 제대로 뽐냈다.패션 매거진 가 제시의 래시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제시는 엠엘비(MLB) 의 컬러풀한 네오프렌 소재 래시가드를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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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엔 “TV서 OO의 옷 봤니?” 이젠 “OO의 인스타그램 봤어?”
| 패션 선도하는 인스타그램지난해 5월 톱모델 켄달 제너(21)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아이보리색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바닥에 누워 눈을 감은 채 두 손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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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선글라스 껴도 빛난다 그의 아름다운 눈동자
틴트 렌즈 눈이 훤히 보일 정도로 색이 연해 마치 눈화장을 한 듯한 느낌을 준다. 연한 주황색의 ’타미힐피거’에밀리오 푸치연한 파란색으로 시원하게 보이는 ‘스프링 스트링스’햇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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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껴도 빛난다 그의 아름다운 눈동자
틴트 렌즈 눈이 훤히 보일 정도로 색이 연해 마치 눈화장을 한 듯한 느낌을 준다. 연한 주황색의’타미힐피거’(1)와 ’에밀리오 푸치’(2) 선글라스. 연한 파란색으로 시원하게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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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으로] 영국 해리왕자, 봉사하며 세상 배웠듯…말리아도 입학 1년 미루고 ‘사회공부’
하버드대 입학을 앞두고 1년간 갭 이어를 갖기로 한 오바마 대통령의 장녀 말리아.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큰딸 말리아 오바마(18)가 과연 어느 대학에 들어갈지를 두고 세계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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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개성 자유롭게 드러내 새로운 한류 콘텐트 부상 예감
사진 1 젠더개념이 모호한 거리의 젊은이들. 새로운 젠더의 양상을 보여주는 사회적 상징 기호다. 한국인들은 아직 의식하지 못하지만 한류의 새로운 콘텐트로 한국의 스트리트 패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