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LA 올림픽 유치전 출발, 시의회 통과…미국 공식 후보지로 선정

    LA 올림픽 유치전 출발, 시의회 통과…미국 공식 후보지로 선정

    LA가 미국올림픽위원회로부터 2024년 올림픽 유치 경쟁에 뛰어들 미국 공식 후보지로 선정됐다. 1일 LA시의회는 유치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하자 에릭 가세티(가운데) LA시장이 조

    미주중앙

    2015.09.03 05:20

  • 파더스데이 풍성한 이벤트

    LA 식물원 팝스 여름 콘서트 1940년대 재즈·OST 연주 로즈보울 '아메리카 바비큐' 시원한 맥주 곁들인 만찬 내일(21일) 파더스데이를 앞두고 오늘부터 주말 내내 파더스데이

    미주중앙

    2015.06.22 07:36

  • 기대된다 '수퍼보울 하프타임쇼!'

    1993년 패서디나 로즈보울에서 열린 제27회 수퍼보울 하프타임쇼에서 마이클 잭슨(왼쪽)이 기타리스트 제니퍼 배튼의 연주 속에 'Black or White'를 열창하고 있다. 당

    미주중앙

    2011.01.28 06:28

  • 풋볼 성지 로즈보울 '확 바뀐다'

    풋볼 성지 로즈보울 '확 바뀐다'

    1억5200만달러 투입…2013년 8월 완공 25일 패서디나 로즈보울 경지장에서 빌 보가드 패서디나 시장(가운데)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리모델링 공사 시작을 알리며 첫 삽을 뜨고 있

    미주중앙

    2011.01.27 06:41

  • 현대차 NCAA풋볼 포스트시즌 메인스폰서로

    현대차 NCAA풋볼 포스트시즌 메인스폰서로

    현대차가 후원하는 선 보울 로고. 현대 자동차 한국 기업 최초로 미국 대학풋볼 포스트시즌 축제인 '보울'(Bowl) 경기의 메인 스폰서가 됐다. 현대차는 7일 "31일 오전11시

    미주중앙

    2010.12.09 06:31

  • USC-UCLA 팬들 패싸움 벌여

    지난주말 전통의 라이벌 USC(남가주대학교)와 UCLA(캘리포니아주립대학LA)의 대학풋볼 경기를 앞두고 경기가 열리는 패서디나의 로즈보울 주차장에서 패싸움이 벌어져 2명이 병원에

    미주중앙

    2010.12.07 06:53

  • 마이클 잭슨, 수퍼보울의 역사를 바꿨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50년의 짧은 생을 마감했지만 그의 영향력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정치, 사회, 문화적으로 커다란 파급효과를 가져온 잭슨이 스포츠계에도 새 지평을

    중앙일보

    2009.07.20 10:18

  • [사진] 감기 들라

    [사진] 감기 들라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에서 열린 미국 대학풋볼 '로즈보울'에서 미시간대를 32-18로 누르고 우승 한 남가주대(USC) 선수들이 피트 캐럴 감독(왼쪽에서 둘째)

    중앙일보

    2007.01.03 08:43

  • [사진] 승리 만끽하는 순간

    [사진] 승리 만끽하는 순간

    로즈보울에서 USC를 꺾고 정상에 오른 텍사스대 쿼터백 빈스 영이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USC 수비를 따돌리고 종료 직전 역전 터치다운을 성공시키고 있는

    중앙일보

    2006.01.06 08:24

  • 텍사스 '19초의 기적'… 3년 무패 USC에 역전 터치다운!

    텍사스 '19초의 기적'… 3년 무패 USC에 역전 터치다운!

    로즈보울에서 USC를 꺾고 정상에 오른 텍사스대 쿼터백 빈스 영이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USC 수비를 따돌리고 종료 직전 역전 터치다운을 성공시키고 있는 영.

    중앙일보

    2006.01.06 05:39

  • 美로즈보울 벼룩시장 '북적'

    미국 로스앤젤레스 근교 패서디나 로즈보울(Rose Bowl) 구장에서 매달 둘째 일요일 열리는 플리마켓(Flea Market)은 "벼룩시장 중의 벼룩시장"으로 불린다. 여름철 재고

    중앙일보

    2003.10.19 17:53

  • 홍명보 '시동'

    미국프로축구(MLS)에 진출한 '영원한 주장' 홍명보(34.LA 갤럭시)가 새로운 성공을 향한 첫 발을 내디뎠다. 홍명보는 28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인근 패서디나의 로즈보울

    중앙일보

    2003.01.28 18:11

  • 올 美프로축구 제패 명문

    메이저리그사커(MLS)는 1994년 미국 월드컵을 계기로 미국 내 축구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 96년 창설된 미국의 프로축구리그다. MLS는 지난 시즌까지 12개팀의 단일리그로 운

    중앙일보

    2002.11.06 00:00

  • 1승1무3패에 게임당 0.6골 'F학점' 히딩크축구

    초라한 전적(1승1무3패), 빈약한 득점력(게임당 평균 0.6골)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큰 문제는 자신감 상실이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해 힘들여 되찾은 자신감을, 16강 진출

    중앙일보

    2002.02.04 00:00

  • 골드컵 이모저모

    ○…지난 28일 멕시코전에서 퇴장당해 출장정지를 당한 히딩크 감독은 본부석 3층 귀빈실에서 워키토키를 이용해 경기 내내 벤치에 있던 박항서·핌 베어벡 코치에게 선수의 위치 변경과

    중앙일보

    2002.02.01 00:00

  • 해결사 없는 '울화통 축구'

    31일(한국시간) 미국 패서디나 로즈보울경기장에서 벌어진 북중미 골드컵 축구 코스타리카와의 준결승전은 다시 한번 한국 축구의 고질병을 보여줬다. 이날 경기를 포함, 골드컵 네 경

    중앙일보

    2002.02.01 00:00

  • [골드컵이모저모] 히딩크 관중석서 무전기 지휘

    ○…지난 28일 멕시코전에서 퇴장당해 출장정지를 당한 히딩크 감독은 본부석 3층 귀빈실에서 워키토키를 이용해 경기 내내 벤치에 있던 박항서.핌 베어벡 코치에게 선수의 위치 변경과

    중앙일보

    2002.01.31 17:59

  • [골드컵] 해결사 없는 '울화통 축구'

    31일(한국시간) 미국 패서디나 로즈보울경기장에서 벌어진 북중미 골드컵 축구 코스타리카와의 준결승전은 다시 한번 한국 축구의 고질병을 보여줬다. 이날 경기를 포함, 골드컵 네 경기

    중앙일보

    2002.01.31 17:56

  • [골드컵] 히딩크호, 공수 재정비 시급

    한국축구대표팀이 모처럼 제대로 된 상대를 만나 공수에 걸친 전면적 재정비가 필요함을 확인했다. 한국은 31일(이하 한국시간) 패서디나의 로즈보울구장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북중미골

    중앙일보

    2002.01.31 16:03

  • [골드컵 이모저모] 밀루티노비치 中감독 관전

    0...보라 밀루티노비치 중국축구대표팀감독이 31일(한국시간) 패서디나의 로즈보울구장에서 열린 한국과 코스타리카의 북중미골드컵대회 4강전을 관전했다. 이날 검은색 롱코트를 입은 채

    중앙일보

    2002.01.31 13:23

  • [골드컵] 한국팀 첫골 허용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31일(한국시간) 골드컵 준결승전에서 전반 코스타리카에게 선취골을 허용한후 후반에도 추가골을 내줘 0대2로 리드당하고 있다. 미국 패서디나 로즈보울 경기장에

    중앙일보

    2002.01.31 11:54

  • [골드컵 이모저모] 차두리·김도훈 준결승 선발투톱

    0...차두리(고려대)와 김도훈(전북)이 31일(이하 한국시간) 패서디나의 로즈보울구장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북중미골드컵축구대회 준결승에서 선발투톱으로 출장. 또 중앙공격형 미드

    중앙일보

    2002.01.31 11:28

  • 히딩크 관중석서 지휘할까

    ○…한국축구대표팀은 30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인근 포모나의 캘폴리 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골 넣는' 연습으로 훈련시간 대부분을 보냈다. 세 경기에서 단 1득점에 머무는 '빈공

    중앙일보

    2002.01.31 00:00

  • 공격형 MF 최태욱 유력 골은 이동국 "네가 쏴라~"

    한국 축구대표팀이 31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미국 패서디나 로즈보울 경기장에서 월드컵 본선 진출국인 북중미의 강호 코스타리카와 북중미 골드컵 결승 진출을 다툰다. 코스타리카는

    중앙일보

    2002.01.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