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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being] 적문 스님이 추천한 사찰 건강식
▶만두 재료=밀가루 2컵, 콩가루 1/3컵, 두부 1/4모, 숙주나물 2백g, 배추김치 2백g, 표고버섯 10장, 애호박 반개, 산초장아찌 열매 약간, 소금.참깨.참기름.후춧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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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 특종] 최규선은 DJ의 ‘밀사’였다
최규선(42•미래도시환경 대표)씨의 검찰 구속 전 최후진술과 자서전용 육성 녹음이 담긴 9개의 테이프가 뉴스위크 한국판(5월 15일자)을 통해 5월 7일 독점 공개된 이후 청와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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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는 붕어빵 나는 앙꼬" 자서전 준비 최규선씨 주장
○…"DJ는 붕어빵, 나는 앙꼬." 김대중 대통령의 3남 김홍걸(金弘傑)씨를 배경으로 각종 이권에 개입한 것으로 드러난 미래도시환경 대표 최규선(崔圭善·42·구속)씨가 자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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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릇을 채울때!
팥소 없는 찐빵이란 말이 있다. 소프트웨어와 콘텐츠가 부실한 정보통신망도 사용자 입장에서는 팥소 없는 찐빵일 것이다. 지난 2월 9일, 전국의 1백44개 시·군·읍·면 단위까지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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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1272. 甘味(かんみ)단 음식
甘味는 단 음식 전체를 가리키는데,주로 일본 전통의 단 과자나 후식을 의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그것을 파는 음식점은 甘味處(かんみどころ) ·甘味喫茶(かんみきっさ)라고 하며, あ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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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세상] 한국식 만두
요즘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꼽으라면 단연 라면.빵.국수.만두.자장면 같은 밀가루 음식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조선 시대엔 밀가루가 귀해 진가루(眞末)라 불렀고, 대신 국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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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만두
요즘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꼽으라면 단연 라면.빵.국수.만두.자장면 같은 밀가루 음식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조선 시대엔 밀가루가 귀해 진가루(眞末) 라 불렀고, 대신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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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세상] '대륙의 맛' 중국식 만두
사람들이 '출출하다' 고 느낄 때 세 손가락 안에 드는 메뉴가 바로 만두다. 학교 앞의 작은 분식점부터 전국적으로 있는 만두체인점, 크고 작은 중국집, 백화점.상가의 식당가나 스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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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1048. 雙子(ふたご) 쌍둥이
일본에서는 아기가 태어나면 남자는 32일째, 여자는 33일째에 'お宮參(みやまい)り' (태어난 토지의 수호신에게 참배하는 일)를 한다. 그리고 '七五三(しちごさん)' 이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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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맛집] 경주 '황남빵'
지금부터 60여년전인 1939년 고 (故) 최영화씨가 만들기 시작한 빵을 2대째 수작업으로 이어오고 있다. 윤기가 흐르는 얇은 껍질 속에 터질 듯이 꽉찬 팥소의 맛이 황남빵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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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416. 出張 출장
カン : 古賀さん, 私 (わたし) 明日 (あした) から4日間 (よっかかん) 出張 (しゅっちょう) でいませんからよろしく. 古賀 : えっ, どちらにですか. カン : 大阪支 (おおさか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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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菓子 과자
森:ハンさん.お茶(ちゃ)にしませんか.今日(きょう)は和菓子(わがし)があるんですよ. ハン:ああ,せんべいですか. 森:いいえ,生菓子(なまがし)なんですけど. ハン:生菓子?どれどれ.わあ,本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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彼岸(ひがん) 히간
ハン:森さん.この黑(くろ)いきの…何ていうんですか. 森:これはおはぎっていうんです. ハン:おはぎ? 森:ん~.お彼岸のときの食(た)べ物(もの)で.中はもち米(ごめ)で,そとはアンコででき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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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식후에 주세요./저는 먼저 주세요.
コ-ヒ-は 食後に ください. 私は 先に ください. 커피는 식후에 주세요. 저는 먼저 주세요. 커피쯤이야 밥 먹기 전에 마시든,밥 먹고 나서 마시든 뭐 크게 대수로운 일은 아닐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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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명물 호두과자"원조「변함없는 맛」굽기 59년|천안 호두과자점 주인 심복순 할머니
「천안 삼거리 흥∼능수야 버들아 흥∼」하는 옛 가락과 함께 천안의 명물로 호두 과자를 빼놓을 수 없다. 열차를 타고 천안역을 지날 때면 승객들은 어김없이 「천안명물, 호두과자 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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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음식 깔끔하게, 한복은 맵시있게
음력 8월대보름날인 추석은 예부터 가배라고 하여 해곡식으로 빚은 술과 떡, 햇과일을 정성들여 차려놓고 조상께 차례를 지내는 연중 가장 좋은 계절에 맞게 되는 민속명절. 요즈음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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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송편…맛있게
솔잎향기 은은한 송편은 한가위를 기리는 고유의 음식이다. 햇곡식을 정성들여 빚은 송편을 놓고 차례를 올리는 풍습은 조상을 섬기는 아름다운 풍습이기도 하다. 김경진 교수 (이대·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