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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대만 판화전 광주 신세계갤러리서
한국 ·일본 ·대만 등 동아시아 3국의 판화 작품을 한 자리에 모은 ‘국제현대판화전’이 23일까지 신세계갤러리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에는 광주현대판화가협회 회원 23명과 일본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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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대만 판화전 광주 신세계갤러리서
한국 ·일본 ·대만 등 동아시아 3국의 판화 작품을 한 자리에 모은 ‘국제현대판화전’이 23일까지 신세계갤러리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에는 광주현대판화가협회 회원 23명과 일본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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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갤러리서 판화전 갖는 광주대 송숙남교수
"우리 얘들과 학생들에게 먼저 인정받고 싶어요. "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 판화전을 갖는 광주대 송숙남 (宋淑男.40.여.산업디자인과) 교수는 자신의 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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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가 다독거려주는 기업손길 - 작품 활동 지원에 후한 씀씀이 눈길
한창그룹 계열사인 부일이동통신과 설치미술가 김영진씨가 지난 1일 3년 조건으로 맺은'자문용역계약서'의 주요 내용은 이렇다. '제2조(컨설팅 범위)…사업장소 내.외부의 예술적 품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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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랑 판화전 - 신세계 현대아트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수 있는 의자나 보자기.모자.가방등 평범한 사물과 풍경을 소녀적인 감수성으로 섬세하게 표현하는 유의랑의 판화전이 신세계 현대아트에서 31일까지 열린다. 모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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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대교 희생자위한 鎭魂과 참회 대형전시-성수.성소展
평온한 아침의 출근길을 아비규환으로 만든 지난해 서울 성수대교 참사. 추락하는 차 속에서 가해자가 누군지도 모른 채 강바닥에 처박힌 희생자들을 위한 진혼(鎭魂)과 우리 모두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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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화랑가 판화전 "홍수"|가격도 싸고 선물로 적당
연말 화랑가는 선물 수요를 겨냥한 소품·판화모음전으로 풍성하다. 오랜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예년보다 많은 화랑들이 참여하고 있고 소품전보다 판화모음전이 더욱 활기를 띠고 있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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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판화가 제임스 리치 판화전 현대도시인 화려한 색채로 풍자
미국의 중견판화가인 제임스 리치(41) 판화전이 3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미술관과 8월1∼10일 갤러리 그린(545-1248)에서 잇따라 열린다. 이 전시회에는 판화의 고정적 개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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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끄는「판화대중화」기획전
○…한 점에 수백 만·수천 만원씩 호가하는 그림은 일반서민들에겐 그야말로「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다. 이런 형편에서 서민들도 비교적 싼값에 미술의 향취를 맛보고 집안장식의 효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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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전 조각전=9일까지 화랑 (734)5839. 작가의 회갑기념전. 기념화집 발간. 순수한 동심과 설화의 세계를 담은 대리석 조각 17점. ◇전미란전=8일까지 청남미술관 (7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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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백석김진화화전=8∼15일 백악미술관. (734)4205. ◇박순녀조각전=8일까지 예총화랑. (744)7874. ◇제1회신내경일러스트레이션전=7∼13일 관훈미술관. (73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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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제47회 구상전=18일까지 선 화랑·734-5839. 회원 소품전. 황유엽·장이석·배동신·임직순·홍종명 등 46명 출품. ◇오준송 작품전=24일까지 한국화랑. 54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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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 제10회 김영재 전=18∼23일 서울갤러리. 735 7711 (교 2824). ◇ 한국미술의 모더니즘 : 1970∼1979=20일까지 무역센터 현대미술관. 552 2233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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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 판화 전시회
신세계미술관은 신년맞이 기획으로 한국현대판화전을 3부로 나누어 24일까지 갖고 있다. 출품작가는 박동윤 임영재 전년일 조준영 이상욱 김정자씨 등 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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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엔 「현대가톨릭 미술명작전」
천주구 한국전래 2백주년과 교황방한을 맞아 가톨릭미술가협회(회장 김세중)는 바터칸·프랑스·독일 등 관계당국과 교섭을 벌여 「현대가톨릭 미술명작전」(8월11일∼9월14일·덕수궁현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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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가 기획전준비 한창
2월중순에 접어들면서 화랑가는 서서히 동면에서 깨어나 봄시즌을 맞을 채비를 갖추기 시작하고 있다. 금년도 상반기 기획전의 양상을 살펴보면 서양화 조각부문이 강세를 보이는 반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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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유럽 현대 판화전=서울미술관 ▲제2회 공간 국제 판화전=공간미술관 ▲박선희 동양화전=출판문화회관 ▲제4회 제작전=조선화랑 ▲한농 서양화전=춘추화랑 ▲김기승 서예전=신세계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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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문화계
▲근대프랑스 명화전=신세계미술관▲양승욱전=관훈미술관(2층)▲현대공간회전=문예진흥원미술회관▲김지윤서양화개인전=관훈미술관▲이융세유화초대전=진화랑▲동양화초대전=세 종회관전시실▲제8회춘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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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화랑가에 풍성한 기획전|전시작가·일정 등을 알아보면
찬바람과 함께 화랑가는 긴 여름잠에서 깨어나 가을시즌을 맞이할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기획전을 마련해오고 있는 화랑들 가운데 현대·진·막동·공간·롯데미술관등은 작가선정과 함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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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문화계
음악 ▲공옥진의 일인 창무극-『심청전』14∼19일 (하오4시· 7시), 소극장 공간화랑 ▲김옥규 현대 무용 발표회-9일(하오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소강당 ▲안기은 독창회-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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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보다 중견들은 지대|그룹전 줄고 개인전 풍성|고객들도 중견·소장그림 찾는 경향
화랑의 경기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은 가운데 무덥고 긴 여름잠에 빠져 있던 화랑가 가을 시즌을 맞으면서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풍성한 결실을 예고하고있다. 화단과 화랑 가의 의견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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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 판화전
한국 현대판화전이 신세계 미술관 초대로 열리고 있다(11일까지). 김정자 김형대 서승원 이상욱 전성우 한운성씨 등 개성 있는 작가들의 최근작을 중심으로 다수선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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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문화제
▲극단 「현대극장」『지저스 크라이스트·슈퍼스타』(「팀·라이스」「A·L·웨버」작 표재순 연출)=30일 까지(하오3시30분·7시)남산 숭의음악당 ▲극단 「성좌」『뜨거운 양철지붕 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