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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133벌' 이번엔 '김정숙 178벌'…또 임기말 명품 논란
청와대 공식 페이스북에 게시된 김정숙 여사의 브로치(왼쪽 위) 사진을 두고 2억원대 '팬더 드 까르띠에'(오른쪽 위) 시리즈 중 하나가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아래 두 브로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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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특활비 맞불? "尹 총장때 쓴 147억 공개하라" 청원 등장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3월 28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만나 만찬 회동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 논란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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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김정숙 여사 옷값의혹 제기에 "고의로 흠집내려는 저열한 행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의원. 오종택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을 둘러싼 의혹 제기에 대해 "특수활동비(특활비) 내역을 공개하기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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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값 의혹 거짓 해명"…김정숙·탁현민·신혜현, 고발 당했다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김정숙 여사의 옷 모음 사진.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 의혹'을 제기했던 시민단체가 김 여사와 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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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옷값 의혹' 해도해도 너무해…현금이든 카드든 뭐 문제냐"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특수활동비로 의상을 구입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과 관련해 공개적으로 유감을 표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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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尹 총장특활비로 '김건희 가방' 주장하면 입증요구할거냐"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씨. 뉴스1 방송인 김어준씨가 "'윤석열 당선자가 검찰총장 시절 147억원 특별활동비로 부인의 옷을 구매한 사례가 나오면 모든 옷을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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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文정부 靑특활비 연평균 96.5억…역대 정부 최저 수준"
청와대는 31일 청와대의 특활비 집행과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 논란 등이 이어지는 데 대해 “임기 말 청와대의 특활비뿐 아니라 김 여사의 옷값과 액세서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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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특활비 내역 공개 거부한 ‘닫힌 청와대’
김선택 한국납세자연맹 회장 서울행정법원이 지난달 “청와대 특수활동비 집행 내역과 김정숙 여사의 옷값 등 의전비용, 워크숍에서 제공한 도시락 가격을 공개하라”고 판결했다. 한국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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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저 돈 대려 11억 빌린 김정숙 여사...靑 "지인인지 못 밝힌다"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 거주할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의 건축비를 마련하기 위해, 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누군가에게 11억원을 빌렸던 것으로 나타났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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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김정숙 여사가 사치? 명장구두도 20~40만원 사이인데"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연합뉴스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30일 김정숙 여사의 옷값을 둘러싼 의혹 제기에 "정치적으로도 저열하고 비열한 지적"이라고 말했다. 또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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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허락 없이 남 옷장 열면 안 돼” 전여옥 “국민의 옷장”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왼쪽 사진)과 전여옥 전 의원. [뉴스1, 방송화면 캡처]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 논란’에 대해 “허락 없이 남의 옷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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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김정숙 의상 구입, 특활비 쓴 사례 나오면 모두 반납해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김상선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김정숙 여사의 의상을 모두 사비로 구입했다는 청와대의 입장에 “비판하기 어렵다”면서도 반대 사례가 나올 경우 모든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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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김정숙 여사 옷값 공개요구에 "남의 옷장 열면 되냐"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김정숙 여사 옷값 논란에 대해 “사비로 구입했다”고 주장하며 ‘사비 내역을 공개하라’는 네티즌의 요청에 “옷장이 궁금하다고 열어봐도 되냐”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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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정숙 여사 옷값은 사비" 국힘 "대통령 월급으로? 되겠나"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특수활동비 등으로 의상을 구입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일각의 문제 제기에 대해 청와대가 29일 “김 여사의 의상은 사비로 부담했다”고 이례적으로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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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 '김정숙 옷값논란' 靑해명에 "朴논란도 역사가 밝혀줄것"
지난 2014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인도순방 당시 입었던 의상. [중앙포토]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 논란'에 대해 박근혜 전 대통령 최측근인 유영하 변호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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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정숙 옷값’ 해명했지만… 野 “文 월급으로 충당 어렵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8년 7월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이봄씨어터에서 인도 영화 '당갈'을 관람하기 앞서 인도 유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여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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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文 빌려줘서 감사…김정숙 사랑합니다" 靑청원 등장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왼쪽)가 2019년 11월 23일 오전 서울 창경궁에서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부인 호 칭 여사와 친교 산책을 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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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정숙 여사 의상 사비 부담"…옷 비용·내역은 공개 거부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특수활동비 등으로 의상을 구입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일각의 문제제기에 대해 청와대가 29일 “김 여사의 의상은 사비로 부담했다”고 반박했다. 지난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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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옷값 또 때린 신평 "文, 곤란하면 김어준·탁현민뒤 숨어"
━ “靑 특활비 사용내역 공개하면 된다” 신평 변호사. [국회사진기자단]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과도한 옷값 문제를 지적했던 신평 변호사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곤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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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옷, 최소 178벌? 횡령·강요죄로 고발당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 논란’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청와대가 김 여사의 의전 비용을 공개하라는 1심 법원의 판단에 불복해 항소한 이후 논란이 가중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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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 '셀프 훈장' 논란…퇴임 후엔 '금전적 특권'도 있다
오는 5월 퇴임을 앞둔 문재인 대통령의 ‘셀프 훈장’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상훈법상 역대 대통령 모두에게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해 왔으나, 공정이 강조되는 시대 흐름 속에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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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 여사 옷값 공개 못해" 항소···'대선 뒤면 訴각하' 노린듯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 2월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자립준비청년 초청 오찬 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특수활동비(특활비)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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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눈뜨고 코 베이징’…대리처방ㆍ법카사용 의혹 김혜경 “저의 불찰”(7~12일)
2월 둘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오미크론 #시사특공대 #러시아 #부동산 세금 #눈뜨고 코 베이징 #막장 편파판정 #확진ㆍ격리자 투표 #이재익의 시사특공대 #김혜경 #이재명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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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옷값 공개하라" 靑특활비 판결, 법원이 뒤집었다
문재인 정부가 비공개하기로 했던 청와대 특수활동비 지출 내역과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품위 유지를 위한 옷값 등 의전 비용을 공개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