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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서 쌍둥이 아기 엎어놔 사망…檢 “살인 고의 인정 어렵다”
모텔에서 생후 49일 쌍둥이 자매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친모 A씨가 지난 4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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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싼 밥 옆에 홀로 사망한 2세 아들…20대 엄마 징역 15년
지난 2월 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법에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A씨(24·여)가 구속 전 피의자 심사(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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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의붓아들 손발 16시간 묶고 학대살해…계모에 사형 구형
12살 초등학생을 지속해서 학대해 숨지게 한 계모(43)와 아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 친부(40)가 지난 2월 16일 오전 각각 인천 논현경찰서와 미추홀경찰서에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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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아기 던져 숨지게 한 20대 친모, 항소심도 징역 18년
대구지방법원. 연합뉴스 생후 2개월 된 아기를 바닥에 던져 다치게한 뒤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18년을 선고받았다.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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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8일에 숨져, 경황 없어 묻었다"…부산서도 '그림자 아이'
[중앙포토] 출산 기록은 있지만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이른바 ‘그림자 아이’를 전수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아이가 죽어 산에 묻었다”는 친모 진술이 나왔다. 경찰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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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아들 방치해 죽게 한 20대 엄마…"거실엔 빈 소주병 30개"
사흘간 2살 아들을 집에 홀로 방치하고 외출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엄마가 지난 2월 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법 영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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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0일 아들 떨어뜨려 사망…친모, 학대치사→살해죄 변경
생후 40일 된 아들을 방바닥에 떨어뜨린 후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 A씨(24)가 지난달 30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는 모습. 뉴스1 생후 4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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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영화인 줄…11살 얼굴 가리고 16시간 의자에 묶은 계모
지난달 학대로 숨진 인천 초등생 A(11)군 집 내부 CCTV. A군은 바지로 얼굴이 가려진 채 팔다리는 의자에 묶였다. 계모는 A군을 커튼 끈으로 결박해 놓은 뒤, 홈캠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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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로, 의자로 끔찍한 학대…12살 의붓아들 학대살해 계모 기소
초등학생인 12살 의붓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계모가 남편과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구미옥 부장검사)는 7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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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아들 집에 홀로 둬 죽게 한 20대 엄마…"도망 우려" 구속
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법에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A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사(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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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바운서' 4시간 태운 엄마…생후 4개월 아기 뇌출혈로 숨져
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생후 4개월 된 아기가 뇌출혈로 사망한 가운데 20대 친모가 학대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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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5세 아들 이불로 싸매 숨지게 한 30대父 징역 5년
[중앙포토] 지적장애를 앓는 5살 아들의 몸을 이불로 동여맨 뒤 압박해 숨지게 한 30대 아버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5일 인천지법 형사14부(류경진 부장판사)는 살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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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개월 딸 코에 분유 들이부은 아빠…결국 재판 넘겨졌다
기사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셔터스톡] 생후 1개월 된 딸의 코에 분유를 들이붓고 폭행을 해 두개골 골절 등 중상을 입힌 40대 아버지가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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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 생수병도 못딴 3살 77시간 방치…친모 징역 25년 구형
3살 친딸을 홀로 집안에 방치해 숨지게 한 A씨. 뉴스1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는 등 3살 친딸을 제대로 돌보지 않고 77시간 동안 홀로 집안에 방치해 숨지게 한 30대 미혼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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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딸 강간·살해한 계부…1시간동안 아이는 발버둥 쳤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을 당시의 아동 학대살해 등 혐의 남성 모습. 연합뉴스 생후 20개월 된 의붓딸을 성폭행하고 학대하다 결국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20대 남성이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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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3살 여아母 "보일러 고온 올라가있었다"…이날 찜통더위
남자친구를 만나러 집을 나가 외박을 한 사이 혼자 방치된 3살 딸을 숨지게 한 30대 엄마 A씨가 지난 10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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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나홀로 세상 뜬 3살 딸…“남친 만나러 외출” 친모 구속
남자친구를 만나러 집을 나가 외박을 한 사이 혼자 방치된 3살 딸을 숨지게 한 30대 엄마 A씨가 10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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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외박한 사이 숨진 3세딸…30대 엄만 끝내 입 안열었다
3살 친딸을 홀로 집안에 방치해 숨지게 한 A씨(30대)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0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A씨는 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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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1심 의붓아들 살해 무죄 고유정, 2심 결과는?
━ 고유정의 항소심 선고가 나옵니다. 지난 2월 1심 공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고유정이 교도소로 가는 호송차에 탑승하기 위해 제주지법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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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아들 던져 숨지게 한 미혼모…살인죄 아닌 학대치사죄 적용
생후 7개월 된 남자아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20대 미혼모 A씨가 지난달 25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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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서 때렸다" 7개월 아들 던져 숨지게 한 20대 미혼모 구속
생후 7개월 남자아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20대 미혼모가 구속됐다. 인천지방법원은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 치사 혐의를 받는 A씨(20·여)에 대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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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 학대로 숨진 생후 7개월, 두개골 골절···엄마가 던졌다
[연합뉴스.·뉴스1] 인천에서 20대 미혼모로부터 학대를 당해 숨진 생후 7개월 남자아이가 사망 전 두개골이 골절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는 미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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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의붓아들 살해 계부, 법정서 검사에게 "웃겨요?" 막말
5살 의붓아들의 손과 발을 묶고 둔기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계부 A씨가 지난해 10월 7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미추홀경찰서에서 나와 인천지방검찰청으로 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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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의붓아들 2주전부터 때렸다…계부, 상습학대 혐의 추가
5살 의붓아들의 손과 발을 묶고 둔기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계부 A씨가 7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미추홀경찰서에서 나와 인천지방검찰청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