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겨 기대주’ 유영, 피겨종합선수권대회 2연패 성공
유영(과천중)이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아름다운 연기를 펼친 뒤
-
'피겨 신동' 유영, 종합선수권 쇼트 1위
12일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종합선수권에서 유영이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뉴스1]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유영(15·과천중)이 종합선수권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올랐
-
프리 1위하고도 눈물 보인 유영 "올시즌 너무 힘들었어요"
유영이 23일 열린 회장배 프리스케이팅 연기 뒤 눈물을 터트리고 있다. [뉴스1] 2018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가 열린 23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마
-
회장배 金 '연아 키즈' 선두주자 임은수 "클린 연기가 목표"
23일 회장배 랭킹대회에서 우아한 연기를 펼치는 임은수. [연합뉴스] '연아 키즈'들의 시즌 첫 대결에서 임은수(15·한강중)가 웃었다. 임은수가 회장배 랭킹대회에서 우승했다.
-
포스트 김연아 이끌어갈 ‘연아 키즈’
김연아의 뒤를 이을 ‘포스트 김연아’ 선두 주자로 꼽히는 김예림·유영·임은수(왼쪽부터). [연합뉴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기대주 임은수(15·한강중), 김예림(15·한강중)
-
차준환, ‘남자 최초’ 피겨 GP 파이널 동메달…역사 새로 썼다
차준환 [AP=연합뉴스] ‘피겨왕자’ 차준환(17·휘문고)이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역사를 새로 썼다. 차준환은 8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18-2019 국제
-
차준환,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 4위…남자 1호 메달 보인다
'피겨 왕자' 차준환(17·휘문고)이 '왕중왕 대회'인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프로그램에서 4위에 오르면서 메달 전망을 밝혔다.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함께 쇼트프로
-
‘김연아 이후 9년 만에’…임은수, 피겨 그랑프리 대회 동메달 획득
한국 피겨 여자 싱글 임은수(한강중)가 18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피겨 그랑프리 5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
-
'피겨 왕자' 차준환, 2개 그랑프리 대회 연속 동메달
'피겨 왕자' 차준환(17·휘문고)이 2018~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에서 두 대회 연속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메달을 획득한 피겨 차준환. [E
-
'피겨 왕자' 차준환, 그랑프리 2차 대회 쇼트 3위
'피겨 왕자' 차준환(17·휘문고)이 2018~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에 올랐다. 27일 쇼트 연기를 펼치고 있는
-
'피겨 왕자' 차준환, 하뉴에 3.87점 차 뒤져 은메달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에이스' 차준환(17·휘문고)이 올 시즌 첫 국제 대회에서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면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2018~19시즌 첫 국제대회인 어텀 클래식
-
피겨 기대주 김예림 개인 최고점, 3차 주니어 GP 은메달
올해 1월 종합선수권에서 연기를 펼치는 김예림. [연합뉴스]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김예림(15·도장중)이 한국 주니어 여자 싱글 신기록을 세우며 은메달을 따냈다. 김예림은 8일
-
데뷔 14개월 ‘점프 기계’ 소녀, 얼마나 잘 뛰었을까
‘피겨 여왕’ 김연아(28·은퇴) 이후 은반을 다스릴 요정은 알리나 자기토바(16·러시아)였다. 자기토바는 23일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피
-
엄마 잃은 슬픔 딛고 … ‘피겨 공주’ 최다빈 생애 최고 연기
최다빈이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하고 있다. 지난해 혜성처럼 등장한 최다빈은 쇼트프로 그램 8위에 올랐다. 프리스케이팅 결과에 따라 김연아 이후 올림픽 최초 톱10 기록
-
'피겨 공주' 최다빈, 개인 최고점으로 평창 프리행
'피겨 공주' 최다빈(19·수리고)이 올림픽에서 완벽한 연기로 개인 최고점을 새로 작성했다. 최다빈은 21일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피겨스
-
피겨남자 톱 10중 6명 아시아계 … 막강 점프 무기로 잔치판
하뉴, 차준환 ‘피겨 왕자’ 하뉴 유즈루(24·일본)가 부상 공백을 딛고 소치 올림픽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수많은 팬들의 환호 속에 하뉴는 눈물을 글썽이며 "고맙습니다"란
-
'엉덩방아 찧고도' 개인 최고점 기록한 차준환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대한민국의 차준환이 연기를 마친 뒤 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남자
-
하뉴 경기 끝나자 쏟아진 곰돌이 푸 인형들은 어디로 갈까
16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일본 하뉴 유즈루가 연기를 마치고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피겨 왕
-
돌아온 피겨 왕자 하뉴, 3개월 공백 무색한 쇼트 1위
하뉴 유즈루가 16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다. [강릉=연합뉴스] 강릉 아이스아레나는 마치 '피겨
-
일장기가 가득 메운 강릉아이스아레나
16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관중이 일본 하뉴 유즈루를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피겨 왕자' 하뉴 유즈루
-
피겨장에서 제일 바쁘면서도 행복한 남자, 브라이언 오서
16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각각 지도하는 한국의 차준환(왼쪽부터), 스페인의 하비에르
-
'남자 김연아' 차준환, 쇼트 최고점 세우며 15위 프리 진출
차준환이 16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서 개인 최고인 83.43점을 기록했다. [강릉=
-
北 염대옥-김주식 개인최고점 13위, "남 인민 응원 감사"
북한 염대옥·김주식 조가 15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페어 프리 경기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뉴스1] 북한 피겨 페어
-
올림픽 데뷔전서 개인최고점 최다빈이 울먹인 이유는
11일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에서 개인 최고점을 기록한 뒤 주먹을 불끈 쥔 최다빈. [강릉=연합뉴스] '피겨 요정' 최다빈(18·수리고)이 성공적인 올림픽 데뷔전을 치렀다.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