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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캐나다 방문한 오바마
미국·캐나다·멕시코 정상들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를 비판했다. 이날 오타와 의회에서 연설한 뒤 환담하는 버락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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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FTA로 한국서 미국 자동차 매년 28% 더 팔려”
유일호 경제부총리가 30일 주한 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 초청 오찬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제임스 김 암참 회장. [뉴시스]한국과 미국 정부가 ‘자유무역협정(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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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도 캐나다 총리 ‘수퍼 히어로’ 변신
만능 스포츠맨으로 유명한 저스틴 트뤼도(45) 캐나다 총리가 ‘수퍼 히어로’가 된다.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등으로 유명한 미국의 인기 만화 마블코믹스의 새 시리즈에서다.마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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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도 총리, 마블코믹스의 수퍼 히어로 된다
시빌 워2(Civil War 2) 표지를 장식한 트뤼도(45·캐나다 총리)만능 스포츠맨으로 유명한 저스틴 트뤼도(45) 캐나다 총리가 ‘수퍼 히어로’가 됐다. ‘아이언맨’ ‘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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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대신 '우리 모두'…루게릭병 딛고 국가(國歌) 바꾼 캐나다 의원
루게릭 병에 걸려 발성이 곤란해진 벨랑제 의원이 감사한다는 메시지를 적어서 보여주고 있다.루게릭병에 걸린 한 캐나다 의원의 수 년에 걸친 노력이 마침내 캐나다의 국가를 바꿨다.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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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 “북 핵실험·로켓발사 가장 강력한 표현으로 비난”
26일 이세신궁을 걷는 G7 정상들. 왼쪽부터 렌치 이탈리아 총리, 융커 EU 집행위원장,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트뤼도 캐나다 총리, 메르켈 독일 총리, 오바마 미국 대통령,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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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되새겨”를 “반성의 마음”으로 번역한 일본어 통역
G7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왼쪽)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5일 정상회담과 기자회견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도쿄 AP=뉴시스]버락 오바마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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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CANADA] 몰라서 못 갔던 동부의 매력 ①
| 동화가 현실이 되는 곳, 캐나다 토론토 북쪽 약 270㎞ 거리에는 2400여 개의 호수를 품은 ‘앨곤퀸 주립공원’이 있다.지난해 말, 한국에서도 큰 화제가 된 국제 뉴스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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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뤼도, 고마가타 마루 사건 사과
18일(현지시간)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운데)가 오타와 연방의회에서 1914년의 ‘고마가타 마루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오타와 의회 의원들은 총리의 사과에 즉각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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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빅터스 게임 장외응원전 뛰어든 트뤼도
트뤼도 캐나다 총리(앞줄 오른쪽)가 한쪽 팔로 버틴 채 응원 구호를 외치고 있다. [총리 페이스북 캡처]‘상이군인 올림픽’인 인빅터스 게임을 앞두고 미국과 영국 정상이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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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트뤼도처럼 … 클린턴 “당선 땐 각료 절반 여성으로”
대선 후보들 먹방 쇼 미국 대선 주자들은 음식을 먹으며 서민적 모습을 연출한다. 민주당 대선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AP=뉴시스, 중앙포토]미국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유력한 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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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반군, 캐나다인 납치해 잔혹하게 참수
지난해 9월 필리핀 반군에 납치됐다가 25일 참수된 채 발견된 캐나다인 존 리즈델(68).[사진 CNN 캡처]지난해 9월 필리핀 반군에 납치됐던 캐나다인 남성이 결국 참수된 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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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영웅 시리즈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개방·관용·다양성으로 살맛 나는 캐나다 만드는 젊은 리더 2015년 11월 4일 캐나다 23대 총리에 오른 쥐스탱 트뤼도는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43세라는 젊은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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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드론 이용해 핵물질 뿌리는 ‘더티 밤’테러 경고
'드론으로 방사성 물질 투하' IS 핵테러 경계령 핵안보정상회의를 계기로 이슬람국가(IS)의 핵 테러 우려가 커졌다. IS가 병원·대학·공장 등에서 방사성 물질을 입수할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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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만능 스포츠맨 지도자는 누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세계 최고 만능 스포츠맨 지도자 자리를 물려줘야할까.그 동안 푸틴 대통령은 웃통을 벗은 채 말을 타거나 사냥을 하고, 유도·아이스하키 경기를 즐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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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영국·프랑스·사우디 무임승차에 짜증”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전통의 우방인 영국·프랑스·사우디아라비아를 향해 ‘프리 라이더(free rider·무임승차국)’라고 공개 비판했다. 현직 대통령이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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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리와 미국 대통령의 '브로맨스'
국빈만찬에서 건배하는 오바마 대통령(왼쪽)과 트뤼도 총리.캐나다 총리로 19년 만에 미국을 국빈 방문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만남에 미국이 열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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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우물 안 개구리…외부서 ‘정직한 중개인’ 나서야
그레그 이사장은 중재자 역할을 할 수 있는 나라로 캐나다를 지목하고 “30대 초반인 김정은과 40대 초반인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만나면 서로 얘기가 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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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복 칼럼] 히든밸리에서 바라본 한반도
배명복논설위원·순회특파원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101번 고속도로를 타고 북서쪽으로 한 시간쯤 달리면 히든밸리가 나온다. 수만 평 규모의 광활한 랜치(목장 겸 별장)를 가진 부유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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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샌드버그 “여성의 성공은 운이 아니다”
22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가운데)와 멀린다 게이츠 ‘ 게이츠 재단’ 공동 대표(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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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인간 일자리 대체’ 뜨거운 관심
지난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나흘간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제46차 연차총회(다보스 포럼)가 23일 막을 내렸다. ‘제4차 산업혁명의 이해’를 주제로 열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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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학교서 총기사건 5명사망, 2명 중상 "중고등 학년 에서…"
캐나다 학교서 총기사건 22일(현지시간) 캐나다 서부의 서스캐처원(Saskatchewan) 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으로 5명이 숨지고 2명이 심하게 다쳤다고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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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학교서 총기사건 5명사망, 2명 중상, 중고등 학년에서 발생
캐나다 학교서 총기사건 22일(현지시간) 캐나다 서부의 서스캐처원(Saskatchewan) 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으로 5명이 숨지고 2명이 심하게 다쳤다고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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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학교서 총기사건,"충격" 5명사망, 2명 중상
캐나다 학교서 총기사건 22일(현지시간) 캐나다 서부의 서스캐처원(Saskatchewan) 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으로 5명이 숨지고 2명이 심하게 다쳤다고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