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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가 제안하는 웨딩 준비
버버리가 실용성을 추구하는 웨딩 트렌드에 맞춰 웨딩 선물에 적합한 다양한 제품을 추천했다. 사진은 버버리 트렌치코트.요즘 웨딩 문화는 실용성을 추구하는 웨딩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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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트렌치코트 맵시 으뜸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의 론칭 축하 행사가 지난 26일 열렸다. (왼쪽)유아인, (오른쪽)장기하와 얼굴들의 밴드 공연, (하단 이미지)이정재, 수영, 행사의 이미지를 담은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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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있는 스타일 연출하기
1 화이트 셔츠 위에 술이 달린 실크 스카프를 드레이핑 해 포인트를 주었다. 2,3 핸드백의 핸들에 스카프를 묶거나 감아 변화를 주었다. 스카프와 의상, 토트백과 쇼퍼백 모두 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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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부라면 … 꼭 하나쯤은 장만하고 싶은 '품격'
실버 버튼 단추가 돋보이는 버버리 네이비 트렌치코트.“봄인데 바바리코트 하나 살까?” 여기서 바바리코트는 봄, 가을 흔히들 즐겨 입는 얇은 소재의 트렌치코트를 말한다. 바바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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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액세서리 유행 스타일
닥스 액세서리 ‘리치몬드’ 제품은 화사한 컬러와 작은 사이즈가 돋보인다. ①, ④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스타일의 서류가방. 51만8000원‘클러치를 든 남자, 서류가방을 든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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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피 무늬 코트 기린 무늬 팬츠…모던한 ‘차도남’
사진 인터패션플래닝 겨울이 채 지나기도 전, 이미 다음 가을·겨울을 준비하는 곳이 있다. 바로 세계 패션위크다. 1월 중순부터 시작된 남성복 컬렉션은 런던, 밀라노를 거쳐 지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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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근 우리 딸, 짙은색 트렌치 코트 어울리는 걸
JTBC 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의 들자(이미숙), KBS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윤희(김남주)에겐 공통점이 있다. 이미숙·김남주의 전담 스타일리스트 김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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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여성을 위한 레이니룩
트렌치 코트 스타일 레인코트에 짧은 스커트와 부츠를 매치해 발랄한 레이니룩을 연출한 하지원. 옷은 모두 크로커다일 레이디.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패셔니스타’들 사이에 레인코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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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 컬렉션으로 보는 2012 봄 트렌드
1. 화사한 컬러, 화려한 패턴들로 꾸며진 봄옷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사진은 스트라이프 패턴을 키워드로 내세운 펜디의 2012년 SS 컬렉션. 2. 봄여름 시즌에 빼놓을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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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스 잘 입으려면
정장 스타일에 활용한 레깅스. 트위드 재킷에 검은색 레깅스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레깅스는보브, 재킷과 상의 지고트, 신발은 수콤마보니.레깅스 춘추전국시대 레깅스는 입을수록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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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입기 자신 없다면? 패션브랜드 SNS에 놀러오세요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이하 SNS)가 인기다. 패션 브랜드들도 예외는 아니다. 대표적인 SNS인 블로그·트위터·페이스북 등을 통해 신제품 출시 소식은 물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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젯셋룩 따라잡기
젯셋족이란 말이 있다. 1960년대 전용 제트기를 타고 세계 여행을 다녔던 상류층을 묘사한 말이다. 젯셋족이 한가로운 휴양지에서 입던 옷 스타일을 젯셋룩이라고 한다. 요즘 젯셋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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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올 땐 ‘방콕’? 아니 레인코트 입고 밖으로
산을 오르다 보면 잦은 기후변화로 인해 난감한 상황을 겪게 된다. 그중 가장 흔한 상황이 비를 만나는 경우다. 하지만 등산은 특성상 우산을 챙기기 쉽지 않다. 그래서 대부분 우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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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아닌 필수 ‘레인코트’ 3만~4만원대부터
워킹맘인 임준희(35)씨는 최근 마트에서 가족용 레인코트를 구입했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6)이 입을 레인코트를 사러 간 길이었다. 지난달 말 일주일 내내 비가 오락가락할 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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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 스타 안 부럽다” 나만의 개성 연출이 핵심
봄맞이 패션 제안 입학취업 등으로 분주한 봄에는 캐주얼 룩, 프레피 룩이 인기를 끌기 마련이다. 하지만이번 봄에는 좀 더 세련되고 시크해진 캐주얼 룩과 프레피 룩으로 나만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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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 소비자 의견 반영해 디자인
빈폴의 남성용 제품인 빈폴멘즈는 유러피언 트래디셔널 캐주얼을 지향한다. 고급 캐주얼 부문에서 빈폴이 7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폴로는 70점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라코스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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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얌전해졌네, 올 가을 호피 무늬
남자들이 싫어하건 말건, 동물 애호가들이 꺼려하건 말건 올 것이 왔다. 바로 호피무늬다. 예년에도 날이 쌀쌀해지면 늘 나오던 패턴이지만 올가을엔 특히 기운이 거세다. 드리스반노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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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겨울 남자 옷장엔 붉은색 머플러가 있다
검정·회색 등 무거운 색상의 외투도 머플러만 잘 연출하면 화사한 분위기로 바뀔 수 있다. 겨울철 외투와 어울리는 머플러 색상과 묶는 방법을 알아 봤다. 글=강승민 기자, 사진=권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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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cover story] 더욱 젊어진 ‘런던’을 만나다
텍스타일로 유명한 런던의 백화점 리버티와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가 함께 만든 스카프. 런던 패션 위크 기간 동안 리버티 백화점에서 전시, 판매됐다. (아래 사진) 딱딱한 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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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F/W'패셔니스타' 아이템은?
바야흐로 찬 바람이 부는 계절이 다가왔다. 가을부터 겨울까지 보온성도 유지해주고 멋진 패셔니스타도 될 수 있는 핫 한 아이템을 알아보자. - 트렌치 코트 가을, 겨울 내내 입을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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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올 가을ㆍ겨울 스타일 8가지 키워드
①살바토레 페라가모 ②자연스럽게 볼륨을 이룬 주름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랑방 ③3.1 필립 림 ④지방시1940’s 우아함 1980’s 강인함 거리서 만난다 올 가을ㆍ겨울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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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둘 다!” 1석 2조 아이템이 뜬다
하나의 제품에 두 가지 이상의 디자인이나 기능이 들어간 ‘멀티 아이템’이 불황기에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의 제품으로 각기 다른 두 개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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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봄, 가볍고 화사하게 나빌레라
옐로 컬러의 가죽재킷에 이너는 긴 티셔츠, 스키니 진에 킬 힐을 매치해 시크함을 강조했다. ▶가죽재킷·티셔츠·빈티지 스키니진 모두 데코제품. 블랙 숄더백, 아나카프리 여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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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yle] 불황을 모르는 잡화류 ‘백 든 남자’ 있었네
검은색 서류가방 일색이던 남자 가방이 확 달라졌다. 스타일에 눈뜬 남자들은 이제 화려한 금색에 날렵한 모양의 파격적인 디자인도 스스럼없이 고르게 됐다. [박종근 기자]아직도 가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