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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우승 보너스 178억원 대박 대회 투어 챔피언십 2R 2위
임성재. [AFP=연합뉴스] 임성재(22)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 경쟁에 나섰다. 임성재는 5일(한국시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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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억원·시즌 1위·세계 1위...승자는 모든 걸 가져간다
지난달 31일 열린 BMW 챔피언십 연장 홀에 나섰을 당시 더스틴 존슨(왼쪽)과 욘 람. 당시 람이 극적인 버디 퍼트를 성공해 우승했다. [AP=연합뉴스] 진정한 '쩐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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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BMW 챔피언십 첫날 공동 35위...마쓰야마 선두, 임성재 하위권
타이거 우즈. [USA투데이=연합뉴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첫날 공동 35위로 출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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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언더파 친 더스틴 존슨, 세계 1위 올라
더스틴 존슨 “DJ(더스틴 존슨·사진)가 대회를 지배했다.”(PGA투어 홈페이지) “DJ를 막은 건 대자연뿐이었다.”(골프위크) 더스틴 존슨(36·미국)이 24일(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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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김시우, 우승은 다음 기회에
마지막날 선두였던 김시우는 아쉽게 공동 3위로 마쳤다. 김시우·임성재 등 한국 선수 5명이 페덱스컵에 출전한다. [AFP=연합뉴스] 김시우(25)가 17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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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가 아쉬웠던 김시우,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공동 3위
김시우가 17일 열린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5번 홀에서 칩샷을 시도하고 공을 바라보고 있다. [AP=연합뉴스] 김시우(25)가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정규시즌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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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은, 대유위니아 여자오픈 공동 선두
송가은. [사진 KLPGA] 송가은(20)이 15일 경기도 포천시의 대유 몽베르 골프장에서 벌어진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유위니아 MBN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중간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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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거리 퍼트도 쏙...김시우,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첫날 공동 5위
김시우가 14일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첫날 18번 홀에서 긴 거리 퍼트를 성공한 뒤 손을 들면서 홀아웃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김시우(25)가 미국 프로골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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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골프대회로 코로나 이겨낼게요”
권혁운 올 시즌 국내 프로골프 투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직격탄을 맞았다. 한국 남자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는 지난주에야 비로소 개막했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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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우승 노리는 이소미, KLPGA 투어 BC카드 한경레이디스컵 3R 선두
이소미가 27일 열린 KLPGA 투어 BC카드 한경레이디스컵 3라운드 1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한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 KLPGA] 이소미(21)가 한국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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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첫 우승 기회 얻은 이소미, '스타' 안소현도 선전했다
BC카드 한경레이디스컵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오른 이소미. [사진 KLPGA]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년차 이소미(21)가 BC카드 한경레이디스컵 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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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버거는 추억쇼…3위 디섐보는 장타쇼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가 91일 만에 재개됐다. 15일(한국시각) 끝난 찰스 슈왑 챌린지에서 체중을 20㎏ 늘린 브라이슨 디섐보(27·미국)가 공동 3위에 올랐다. 슬럼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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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골프 대회에서 우승한 덴마크 여자 골퍼
남자 골프 대회에서 우승한 덴마크의 에밀리 페데르센. [사진 인스타그램] 남자 프로골프 대회에서 여자 골퍼가 우승한 일이 덴마크에서 일어났다. 에밀리 페데르센(24·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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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체중·거리 늘린 김효주, 골프 천재의 부활
4년 만에 정규 투어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는 ‘골프 천재’ 김효주. 체력과 체중을 키워 거리를 늘린 게 주효했다. [사진 KLPGA] 골프 천재 김효주(25)가 돌아왔다. 김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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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연속 쏟아진 홀인원... 제주서 새 기록 나올까.
롯데 칸타타 여자 오픈 3라운드 8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던 인주연. [사진 KLPGA]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홀인원이 쏟아지고 있다. 4일 개막한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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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매닝, 미켈슨·브래디와 붙는다
우즈와 매닝, 미켈슨과 브래디가 2대2 자선 매치플레이 대결을 펼친다. PGA 투어에서 만든 이번 대회 포스터. [사진 PGA 투어] “타이거가 그 코스를 갈 때마다 나쁜 기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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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대회-총상금 96억원... 국내 남자 골프, 7월 티오프한다
부산경남오픈이 올 시즌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으로 열린다. 지난해 대회 당시 모습. [사진 KPGA]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시즌이 중단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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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골프 기대주' 손예빈, 나이키와 3년 후원 계약..."꿈만 같아요"
나이키와 3년간 후원 계약을 맺은 여자 골프 유망주 손예빈. [사진 갤럭시아SM] 여자 골프 유망주 손예빈(18)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후원을 받는다. 손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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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첫 투어 상금 30억, 선수 150명 몰렸다
박성현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14일 재개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국내외 골프 투어가 중단된 상황에서 열리는 첫 정규투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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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속 선정된 박결... KLPGA, 올 시즌 홍보모델 10명 선정
5년 연속 KLPGA 홍보 모델이 된 박결. [사진 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2020년 제12대 KLPGA 홍보모델 명단 10명을 발표했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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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6월 재개...US오픈-마스터스 '한 시즌 두 대회' 가능성
PGA 투어 2019-2020 시즌이 6월 중순 재개된다. [EPA=연합뉴스]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가 6월 11일 찰스 슈와브 챌린지를 시작으로 시즌을 재개한다.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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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텅 빈 경기장···프리미어리그, PGA 투어, NBA, MLB도 멈췄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미국 프로야구(MLB)·프로농구(NBA) 등이 중단되는 등 전 세계 스포츠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지난 12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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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게임은 계속되어야 한다
미국 보스턴은 2013년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에 위축되지 않았다. 오히려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 등의 ‘보스턴 스트롱’ 캠페인을 통해 후유증을 이겨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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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 거듭한 조던 스피스 "프레지던츠컵 보며 스스로 화났다"
지난해 10월 조조 챔피언십에 나섰던 조던 스피스. [AP=연합뉴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이 23일 개막한다. 타이거 우즈(미국), 로리 매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