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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에듀] 첫 통합형 수능, 이렇게 대비하라
[중앙포토] 올해 수능은 국·영·수 주요 영역별로 문·이과생의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문·이과 통합형 수능이 도입되는 첫해라서다. 이전까지 등급을 나눠서 매겼던 수학과 탐구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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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에너지 AI, 에너지 신소재, 차세대 그리드, 수소 에너지, 환경· 기후 기술 등 5대 연구 분야 선정해 미래 산업 이끌 인재 양성
세계 유일 에너지 특화 대학 ‘한국에너지공대’ 내년 3월 개강 앞두고 입시계의 뜨거운 주목받아 세계적인 에너지 산업 대전환기를 맞아 에너지공학이 미래 산업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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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문·이과 구분없다…EBS 연계율 70%→50%로 축소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수능시험 전 공부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올해 11월 18일 예정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수능 도입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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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문과는 수학 이과는 국어, 취약 단원 풀고 또 풀어라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마지막 모의고사인 9월 모의평가가 끝났다. 6월과 9월의 두 모의평가는 수능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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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입시] 진로 연계한 교내 동아리 활동 충실 다양한 출제 유형 분석해 논술 준비
아주대 수시 전형 합격 비결 지난해 아주대 수시모집에 합격한 정서연·홍정인양(왼쪽부터)과 김건호군이 교정을 거닐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2017학년 아주대 수시모집 지원자는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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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앵벌이…숱한 박대 이겨내고 1만여 명 후원 받아냈죠
박정호의 사람 풍경 국내 첫 어린이재활병원 개원,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 | 아내 사고로 다리 잃은 뒤 재활 관심보상금 10억 내놓고 병원 건립 나서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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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화법·작문·문법’ 점수 올리기 쉽다
국·영·수 마무리 공부법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와 출제 유형 비슷해 기출문제 학습국어 상위권은 생소했던 EBS 지문에 집중중위권, 수학 쉬운 문제 빨리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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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없이 하루 2쪽씩 예·복습 습관 들여요
초등 ‘교과 통합형 수업’에 맞는 공부법학교에서 그날 배운 건 그날 소화해야동아 '차시' 1교시 분량을 한 단원으로과목당 15분이면 핵심개념 익혀 성취감 현재 초등학교에 적용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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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항 연계 유형, 과목 간 통합형 문제 주로 출제
201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선 논술 전형이 축소됐지만 서울 상위권 대학에선 여전히 많은 인원을 논술로 선발한다. 게다가 지원 조건만 충족하면 논술성적이 낮아도 합격할 수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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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교과과정 대비 고1·2 수학 학습법
대치미래탐구 학원 신민우 강사는 “개정 교과과정에서 수학은 단원별로 확대·축소된 내용을 파악한 후 공부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수학 공부는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원리를 이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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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말하기 쓰기의 효과적인 방법
문법은 학생들이 표를 암기하는 것이 아닌 “왜” 그리고 “무엇”을 배우는지를 가르쳐야 한다. 한국에서 영어교육 만큼 변화를 많이 거치는 과목[실질적인 언어이긴 하지만]은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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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만에 문·이과 통합 추진 … 이르면 현 중3 수능부터
▷크게보기 ▷크게보기 50여 년간 지속돼온 고교 교육의 문·이과 분리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교육부가 수능 체제 개편안을 공개하면서 문·이과 구분 폐지 검토 방안을 밝혀서다.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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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공부의 신 프로젝트] 공부 개조 클리닉
이투스교육 강민수 영어강사가 배수지양에게 지난달 치른 모의고사 문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진원 기자] “보통 외국어영역 1번 문제는 그림이 나오고 지문도 그리 짧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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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독서 역사 공부가 어려울 때 이런 책 읽어요
Q. “5학년이 되면서 학교에서 역사를 배우는데 외울 내용도 많고 어휘가 낯설어 공부하기 어려워요. 어떻게 하면 역사를 재밌고 쉽게 배울 수 있을까요.” 초5 이다솔(가명)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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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은 기존 수능보다 쉽고 B형은 난이도 비슷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은 내년 11월 대학수학능력시험 때 국어·수학·영어 세 과목에서 실력에 맞는 수준별 문제지를 선택해 시험을 치른다. 현재 수능과 같은 난이도인 B형과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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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 키워주는 토론·발표수업 … 자기주도학습 돕는 맞춤 교재
수학과 영어 교육이 ‘쉬운 수학’ ‘실용 영어’로 바뀐다. 올해 초 교육과학기술부는 ‘쉽고 재밌는 수학’이란 모토 아래 수학 교과서에 실생활과 연계된 내용을 늘리기로 했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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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6·9월 학력·모의평가로 본 2012학년도 수능 수리영역 출제 전망
6·9월 모의평가는 수능 출제경향을 엿볼 수 있는 가장 활용도가 높은 기출문제다. 서울 양재고 학생들이 6월 모의평가를 치르고 있다. 6월 모의평가에서 수리(가)형 만점자는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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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 2012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 분석 시리즈·끝
시사이슈를 활용한 논술 문제는 해당 이슈가 제시문으로 활용되는 형태가 많다. 논제유형 자체는 인문계열의 인문·사회 통합형, 자연계열의 수리·과학 통합형처럼 기존 논제와 다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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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말하는 영재학교 입시
과학영재학교와 과학고는 이과 성향의 학생과 이공계 대학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이 지원하는 대표적인 학교다. 일반고에 비해 수학과 과학 과목의 수업 비중이 높고, 심화학습을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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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입학사정관 전형- 두 합격생 사례
일관된 활동과 성실한 학업태도의 균형 “전공적합성과 잠재력이 우수합니다. 올해 입시에서 선발하려는 커리어로드맵 전형에 가까운 유형입니다.” 지난해 아주대 러프다이아몬드 전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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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 분석 시리즈 ②인문계 논제유형 분석 1: 언어·사회 통합형
언어·사회 통합형 논제는 대부분의 대학이 기본 유형으로 삼는 일반적인 논제 유형이다. 크게 요약, 비교분석, 해석추론, 비판적 글쓰기(견해·해결책 제시)의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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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X파일 17
경기권 외고입시는 영어 내신과 면접이 반영되는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영어내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곧 신학기 첫 중간고사 시험이다. 외고 입학을 목표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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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정치외교학과 출신 서정민, 수능 사탐을 ‘政治’한다
지난해 수능 점수를 분석한 결과 사탐 과목 중 1등급컷(원점수)이 가장 낮은 과목은 ‘정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과목과 4점에서 최고 9점까지 차이가 났다. ‘정치’라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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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수능 이렇게 달라진다
2014학년도부터는 수능 시험 언어·수리·외국어영역이 국어·수학·영어로 명칭이 바뀌면서 A·B형 두 수준으로 나눠진다. 탐구영역 최대 응시과목수는 2과목으로 축소된다. 국어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