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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 대회에 총상금 규모 840억원...'코로나 시대' 투어 일정 발표한 LPGA
=지난해 열린 ANA 인스퍼레이션 최종 라운드에서 샷하는 고진영의 모습. [AF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시즌이 축소됐던 미국 여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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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머신 된 철인…또 진화한 임성재
임성재. [AP=뉴시스] 미국 진출 3년 차 임성재(22·사진)가 2020년 마지막 대회를 무난하게 마쳤다. 코로나19 여파로 여건이 좋지 않은 한 해였지만 굵직한 성과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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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다시 높인 임성재, 아시아 톱도 복귀
임성재. [AFP=연합뉴스] '한국 남자 골프 간판' 임성재(22)가 남자 골프 세계 랭킹 아시아 톱에 다시 올랐다. 유러피언투어 대회까지 나가서 순위를 끌어올린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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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만 1억원 걸린 골프 퍼트 대회, 다음달 12일 개최
지난달 제1회 콜링골프 챔피언십 당시 모습. [사진 콜링골프] 신개념 골프 퍼트 게임이 연말 챔피언십 대회를 연다. 대회에 걸린 총상금만 1억원이나 된다. VR 어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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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한 골프 세계 1위 존슨, 복귀 첫 대회부터 준우승 '저력'
더스틴 존슨. [AP=연합뉴스] 우승은 아니었어도 저력은 대단했다. 남자 골프 세계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극복하고 처음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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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만에 녹색 옷으로 단장...'늦가을' 마스터스도 '성큼'
최근 단장한 오거스타 내셔널 페어웨이. [사진 유레카 어스] 단장하기 전 오거스타 내셔널 페어웨이. 버뮤다 그래스 종의 잔디가 갈색으로 변했다. [사진 유레카 어스]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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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는 물러가라... '블랙리스트 관리'로 칼 빼드는 PGA 투어
제이 모나한 PGA 투어 커미셔너. [AFP=연합뉴스]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가 본격적으로 늑장 플레이에 대해 칼을 빼들고 나섰다. 내년 1월부터 경기 속도 규정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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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 대회 치르는 수퍼 시즌...PGA 투어, 2020-2021시즌 일정 발표
PGA 투어 50번째 도전 끝에 지난 3월 혼다 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거둔 프로골프 선수 임성재. [AFP=연합뉴스]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가 2020-2021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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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온탕 시즌 끝낸 '골프 황제' 우즈, "많이 어색했던 한 해"
타이거 우즈가 31일 열린 BMW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7번 홀을 걷고 있다. [AFP=연합뉴스] 타이거 우즈(45·미국)가 2019~2020 시즌을 마쳤다. 페덱스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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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한국도... 가을에 다시 흔들리는 프로골프 대회
뷰익 LPGA 상하이가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취소됐다. [사진 뷰익 LPGA 상하이 공식 SNS] 가을에 예정됐던 골프 대회들의 일정이 조정되는 분위기다. 미국도, 한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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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개최하는 마스터스, 끝내 갤러리 없이 열린다
11월로 일정이 조정된 마스터스 토너먼트. [EPA=연합뉴스] 올해 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는 모두 무관중으로 열리게 됐다. 11월 예정돼있는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갤러리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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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보 아닌 도전자 VS 최상의 컨디션... 시즌 첫 메이저, 우즈를 향한 시선은?
지난달 메모리얼 토너먼트 3라운드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 나섰을 당시 타이거 우즈. [AFP=연합뉴스]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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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시작해 12월 끝난다, 내후년 카타르서 첫 '겨울 월드컵'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일정이 발표됐다. 조별리그는 현지시간 오후 1시, 4시, 7시, 10시에 열린다. 시차상 한국팬들은 오후 7시, 10시, 새벽 1시, 4시에 TV로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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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있는 대회 제동 걸린 PGA 투어...LPGA에도 불똥 튈까.
지난해 열린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패트릭 캔틀레이(왼쪽)와 대회 주최자인 잭 니클라우스. [AFP=연합뉴스] 갤러리 입장을 허용하려 했던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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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 놓고 게임패드 든 나달···'스포츠 올스톱'에 e스포츠 각광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2위 라파엘 나달(35·스페인)이 라켓 대신 게임패드를 잡는다.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2위 라파엘 나달이 라켓 대신 게임 패드를 든다. 나달은 오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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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검사-진단 키트 100만개...PGA 투어, 시즌 재개 준비 잰걸음
지난달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취소된 뒤 골프장 18번 홀 그린에 한 운영요원이 물을 뿌리는 모습. [AP=연합뉴스] 6월 시즌 재개를 시사한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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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컵 출전 가능성은 1점?...'골프 황제' 우즈, 어떤 대회에 나설까.
지난해 12월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3라운드 18번 홀에서 환하게 웃는 타이거 우즈. [AFP=연합뉴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6월 재개하는 미국 프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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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6월 재개...US오픈-마스터스 '한 시즌 두 대회' 가능성
PGA 투어 2019-2020 시즌이 6월 중순 재개된다. [EPA=연합뉴스]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가 6월 11일 찰스 슈와브 챌린지를 시작으로 시즌을 재개한다.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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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주간 맞았던 골프계, 다시 불어닥친 '타이거 열풍'
마스터스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타이거 우즈. [AFP=연합뉴스] 골프 '명인 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11월로 미뤄졌다. 그러나 골프계는 꼭 1년 전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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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준비됐는데..." 마스터스 연기가 못내 아쉬운 '골프 황제' 우즈
제83회 마스터스 우승에 성공한 타이거 우즈. [AFP=연합뉴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5·미국)가 이번 주 예정됐던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나왔다면 어땠을까. 한동안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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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연기된 마스터스, 오거스타는 벌써 달아올랐다
11월로 일정이 조정된 마스터스 토너먼트. [EPA=연합뉴스] 이번 주에 치러질 예정이었던 '명인 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11월로 미뤄졌다. 예정보다 7개월 연기돼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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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챔피언 만찬' 가족들과 즐긴 우즈 "이보다 더 좋은 건 없다"
가족들과 마스터스 챔피언 만찬을 함께 한 타이거 우즈. 왼쪽부터 연인 에리커 허먼, 딸 샘, 우즈, 아들 찰리. [사진 우즈 트위터] 지난해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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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오픈 75년 만에 취소…나머지 메이저는 연기
디 오픈이 75년 만에 취소됐다. 사진은 우승 트로피 클라레 저그. [로이터=연합뉴스] 골프 메이저 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아 일제히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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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골프 메이저대회 '뒤죽박죽'
디 오픈이 75년 만에 취소됐다. 디 오픈 우승 트로피인 클라레 저그. [로이터=연합뉴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골프 대회 일정들이 줄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