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텝스 점수 반영하는 특목중·고
■ 부산외고= 올해(2009학년도)입시부터 TEPS 640점(IBT 80점·토익 730점) 이상을 받아야 우선선발 영어우수자전형에 지원 가능하다. TEPS 500점(IBT 60점·
-
여름방학은 집중 훈련 찬스
올해 특목고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지금 가산점을 겨냥한 영어공인시험 점수 준비에 한창일 것이다. TEPS는 학생들이 많이 준비하는 공인영어시험인데, 단기간에 점수를 높이기가 쉽
-
외고에 합격하려면
외고 합격을 희망하는 대상은 단지 올해 시험을 치르는 현 중3 학생들만은 아니다. 입시제도도 잘 모르면서 OO외고를 지금부터 말하는 어린 초등학생을 포함해 곧 수험생이 될 중1
-
중3 여름방학 외고준비 이렇게 보냈다
외고 입시를 준비하는 중3 학생들은 지금 방학이 따로 없다. 뒤늦게 외고 진학을 결심하고 이제 막 입시 준비에 돌입한 학생이라면 더욱 그렇다. 이번 방학이 지난 뒤, 후회가 남을지
-
청심국제중 입시 준비 어떻게
경기도 가평에 있는 청심국제중은 전국 단위로 학생을 선발한다. 사립 국제중으로 국어·국사를 제외한 대부분의 수업과 생활을 영어로 한다. 전교생이 기숙사 생활을 한다. 2008학년도
-
초등생 학부모 92% “영어 성적보다 의사소통 능력 중요”
학부모 10명 중 9명은 초등 영어교육에서 말하기·듣기 등 기초적인 영어구사능력 향상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DYB최선어학원(원장 송오현)이 6월 16∼2
-
한국어짱 된 외고 여학생 ‘나만의 노트’ 덕 봤다
영어과 학생이 국어경시대회에서 1등을 했다. 지난달 치러진 제10회 KBS한국어능력시험에서 925점(990점 만점)을 받은 김지혜(18·명지외고 3년)양이 주인공. 영어 전공인 김
-
[열려라!공부] 학원 안 다니고 TEPS 역대 최고 성적
대원외고 3학년 윤다솔양이 4월 치러진 영어능력검정시험 텝스(TEPS)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981점(990점 만점)을 기록했다. 최근 대학의 외국어 특기자 입학전형에 많이 활용
-
송현준 원장의 내신 대비 영어학습
틀린문제에 발목 잡히면 안된다 중간고사를 끝내고 지친 학생들에게 5월은 유혹의 달이다. 시험 결과가 좋든 나쁘든, 누구나 따뜻한 5월 햇살아래 뛰어 나가고 싶어지는 것은 당연지
-
우리 대학 지원전략 이렇게 - 아주대
아주대는 다양한 인재선발을 위해 수시2-1에서 학업우수자 전형(전원 장학생)과 100% 교환학생으로 파견하는 아주세계화 전형을 신설했다. 또 정시모집에서 자유전공(정원 100명)을
-
특목·자사고 학생의 하루는…
후배들은 목표에 먼저 다가가 있는 선배들의 이야기가 항상 궁금하다. 특목·자사고의 보통 학생들은 어떤 모습인지 시시콜콜한 일상을 들어보자. 한영외고 1학년 신원희양 아침 6
-
[브리핑] 서울대 석·박사 과정 지원자 영어성적 기준 올려
서울대는 24일 사회과학대학과 사범대학 석·박사 과정 지원자의 영어 성적 기준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상향된 기준은 2009학년도 전기 대학원 입시부터 적용된다. 사범대학 외국
-
서울대 로스쿨, 영어 면접 않기로
로스쿨 입학 설명회가 21일 서울대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학생과 학부모들이 이우영 법대 교수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조용철 기자]서울대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신입생 선발
-
우리 대학 지원전략 이렇게 - 중앙대
중앙대는 정시모집 인원을 지난해보다 10% 늘려, 정시와 수시모집 비율을 60대 40으로 조정했다. 상당수 대학이 모집정원의 절반 이상을 수시에서 뽑기로 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
실전! 입시 멘토링 ③ 수학특기자 전형으로 상산고에 가려는데
금주의 진학 고민▼ 서울 H중 2학년에 재학 중인 K군은 의사가 장래희망이다. 평소 수학에 관심이 많은 K군은 의치한의계열 대입 실적이 높다는 전주 상산고에 도전하려고 한다. 현
-
로스쿨 입학, 학부성적이 주요 변수
내년 3월 문을 여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들은 학부성적을 주요 전형 요소로 활용하기로 했다. 법학전문대학원 예비인가를 받은 25개 대학 중 서울대·성균관대·연세대 등은 학부 4년
-
국제학부 합격 이렇게 뚫었다
영어공교육 강화방침이 발표되면서 국제학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실제 국제학부에 입학한 학생들은 어떤 준비과정을 거쳤을까. 2008학년도 연세대와 이화여대 국제학부 신입생에게 서
-
2009학년도 경남권 외고 입학전형안
경남지역 외고의 2009학년도 입학전형안이 나왔다. 경남외고는 특별전형 자격에서 토플점수가 배제되고, 토익과 텝스는 지난해보다 점수가 높아졌다. 어학적성검사는 올해부터 국어가 추가
-
2009학년도 자사고 입학전형안 윤곽
부산·울산의 자립형사립고 2009학년도 입학전형이 나왔다. 부산의 해운대고는 변화가 많다. 지난해보다 내신 반영률이 낮아지고, 특별가산점과 심층면접 점수가 크게 높아졌다. 울산현대
-
“초등→표현력 기르기, 중·고→다양한 주제 글쓰기 연습을”
지난해 12월 열린 국제영어글쓰기대회 예선 모습. [중앙포토]중앙일보와 연세대가 공동 주최한 제1회 국제영어글쓰기대회 수상자가 22일 발표됐다. 초·중·고와 대학, 일반부로 나눠
-
직장인, LEET·영어로 승부하라
‘인생 역전’을 꿈꾸는 수만 명의 직장인이 로스쿨 입학을 고민하고 있다. 그러나 직장인의 로스쿨 준비 전략은 학부 재학생과는 다를 수밖에 없다. 시간상 제약이 있는 상황에서 어떻
-
2009학년도 외고입시 영어 대비 어떻게
2009학년도 외국어고 입시에서는 영어 실력이 당락을 가를 전망이다. 내신 실질반영률이 30% 이상으로 올랐으나 응시자의 점수차가 크지 않고 구술고사(서울 지역)와 지필고사(서울
-
자율형 사립고, 선발 방식에 성패 갈린다
연일 쏟아지고 있는 차기 정부의 교육정책 발표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입시정책이 큰 틀로 변화하면서 여기저기서 논란이 많다. 차기 정부 교육정책의 큰 축인 자율형 사
-
공기업도 부러워했던 서울대 교직원 “학생·영어시험이 무섭다”
서울대 인문대 2007학번 조대연(20)씨는 지난해 9월 한 단과대 행정실에 들렀다. 행정실에 들어선 그는 2분 남짓 멀뚱멀뚱 서 있어야 했다. 인사하거나, 용건을 묻는 직원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