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럭셔리 브랜드 이야기 [6] 티파니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럭셔리 브랜드 이야기 [6] 티파니

    남성들의 로망이 시계라면 여성들의 로망은 다이아몬드입니다. ‘블루박스’에 담긴 ‘육지(六指) 세팅’ 결혼반지는 다이아몬드 로망의 끝이라고 할 수 있죠. 티파니의 블루박스는 ‘완벽

    중앙일보

    2011.01.12 00:24

  • [j Insight] 아메리카스컵 4회 우승의 전설, 러셀 쿠츠

    [j Insight] 아메리카스컵 4회 우승의 전설, 러셀 쿠츠

    오직 바람의 힘으로 돛단배를 몰아 빠르기를 겨루는 요트 경주. 거친 자연에 맞서 인간 한계에 도전하고, 첨단 기술의 집합체인 요트와 동반 출전한다는 점에서 요트 경주는 지력과 체력

    중앙일보

    2010.12.11 00:30

  • [j Story] 닌텐도 게임 ‘마리오’의 창조자 미야모토 시게루

    [j Story] 닌텐도 게임 ‘마리오’의 창조자 미야모토 시게루

    붉은 모자를 쓴 키 작은 마리오가 파란 하늘 아래 들판을 신나게 달린다. 산 넘고 강 건너 악당에게 붙잡힌 피치 공주를 구하기 위해 끝없이 전진하는 모양새가 우스꽝스럽고 사랑스럽

    중앙일보

    2010.12.11 00:09

  • 1타에 갈리는 천국과 지옥, 참가자들에겐 ‘고문’

    1타에 갈리는 천국과 지옥, 참가자들에겐 ‘고문’

    미셸 위가 2008년 LPGA 투어 Q스쿨에서 샷을 하고 있다. “세계를 바꾸겠다”고 했던 거물 미셸 위도 Q스쿨을 피해가지 못했다. 오른쪽 사진은 Q스쿨을 거치지 않고 투어로

    중앙선데이

    2010.11.14 01:26

  • "좌풍당당'백악관 … 최근 80여 년간 대통령 14명 중 6명이 왼손

    "좌풍당당'백악관 … 최근 80여 년간 대통령 14명 중 6명이 왼손

    주요 2개국(G2) 행정수반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원자바오 중국 총리는 모두 왼손잡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올 7월 29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왼손으로 서명하고 있는 모습.

    중앙선데이

    2010.10.02 23:21

  •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럭셔리 브랜드 이야기 루이뷔통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럭셔리 브랜드 이야기 루이뷔통

    루이뷔통은 우리나라에선 ‘3초백’ ‘지영이백’이란 별명으로 불립니다. 거리에서 그만큼 흔하게 볼 수 있다는 뜻이죠. 하지만 이 브랜드는 ‘루이뷔통 모에 헤네시(LVMH) 그룹’을

    중앙일보

    2010.09.08 00:16

  • [해외 칼럼] ‘신의 손, 앙리’ 언제까지 되풀이할 건가요

    [해외 칼럼] ‘신의 손, 앙리’ 언제까지 되풀이할 건가요

    브라질의 루이스 파비아노 선수가 20일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에서 심판이 못 봐 골로 연결된 핸드볼 반칙을 하는 장면. Getty Images/멀티비츠월드컵 심판의 자질론이 불거지고

    중앙일보

    2010.06.26 00:28

  • [고양국제마라톤] 옛 스포츠 스타도 대거 참가 … 봄이 오는 길을 달렸다

    [고양국제마라톤] 옛 스포츠 스타도 대거 참가 … 봄이 오는 길을 달렸다

    5㎞ 코스를 완주한 아버지와 아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左). 페니나 제롭 아루세이가 골인지점을 1위로 통과하고 있다. [김민규 기자] 가족과 직장 동료, 동호회 회원, 왕년의

    중앙일보

    2010.03.01 01:11

  • 김연아 ‘피겨 퀸’ 넘어 ‘스포츠 퀸’ 될까

    김연아 ‘피겨 퀸’ 넘어 ‘스포츠 퀸’ 될까

    ‘피겨 퀸’ 김연아(19·고려대)가 종목과 국경을 넘어 세계 스포츠의 ‘퀸’ 자리를 노린다. 김연아는 ‘세계여성스포츠재단’이 매년 시상하는 ‘올해의 스포츠 여성’의 2009년 개인

    중앙일보

    2009.08.05 01:12

  • 페더러, 메이저 15승 ‘살아있는 전설’

    페더러, 메이저 15승 ‘살아있는 전설’

    로저 페더러가 결승에서 앤디 로딕을 꺾은뒤 환호하고 있다. [윔블던 AP=연합뉴스]로저 페더러(28·스위스)가 테니스의 살아 있는 전설이 됐다. 페더러는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

    중앙일보

    2009.07.07 00:53

  • 캐주얼부터 클래식 스타일까지

    캐주얼부터 클래식 스타일까지

    캐주얼부터 클래식 스타일까지 셔츠 한 장으로 뽐내는 감성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하게 차려입은 사람보다 피케셔츠 한 장으로 연출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이 더 멋스럽다. 왜냐? 유

    중앙일보

    2009.04.28 09:26

  • [사진] 빵과 와인의 세계로

    [사진] 빵과 와인의 세계로

    100여 종의 빵·케이크·과자 등을 맛볼 수 있는 ‘제24회 제과제빵 축제’가 5월 2일부터 이틀간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다. 27일 호텔 직원들이 축제에 선보일 빵나무와

    중앙일보

    2009.04.28 00:16

  • 아메리카스컵의 세계

    관련기사 6월 전곡항 앞바다엔 요트 ‘전설’들이 뜬다 ISAF 공인 월드챔피언십 3대 요트대회ISAF가 공인한 월드챔피언십 요트대회는 아메리카스컵과 WMRT(World Match

    중앙선데이

    2009.04.05 01:34

  • 진료 70년 한국 의료계 ‘전설’ 93세에 마지막 회진을 하다

    진료 70년 한국 의료계 ‘전설’ 93세에 마지막 회진을 하다

    어둠이 무겁게 깔려 있는 24일 오전 6시45분. 서울 노원구 을지병원 현관에 노신사가 검정색 승용차에서 내려 2층 당뇨병 센터로 총총히 사라진다. 올해 93세인 김응진 명예원장.

    중앙일보

    2009.02.25 01:51

  • 해링턴-노먼 접전 … 최경주는 퍼팅 난조

    해링턴-노먼 접전 … 최경주는 퍼팅 난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없지만 148년 전통의 브리티시 오픈은 오히려 더 드라마틱하다. 등장 인물은 53세에 황량한 벌판에 돌아온 전설의 영웅 그레그 노먼(호주), 아

    중앙일보

    2008.07.21 01:02

  • 패션 하우스의 아름다운 캠페인

    패션 하우스의 아름다운 캠페인

    2 2008 SCS 에디션 ‘멸종위기의 동물-판다’를 디자인한 스와로브스키 디자이너 하인츠 타베르츠호페르 영롱하게 빛나는 크리스털 조각은 순수한 눈물, 또는 새벽 숲 속의 이슬방

    중앙선데이

    2008.03.01 17:25

  • 테니스의 ‘지단’ 떴다

    테니스의 ‘지단’ 떴다

    송가가 18일 열린 호주오픈 남자단식 3회전에서 기예르모 가르시아 로페스(스페인·86위)를 3-0으로 완파한 뒤 포효하고 있다. [멜버른 AP=연합뉴스] 검은색 곱슬머리, 검은 눈

    중앙일보

    2008.01.19 05:26

  • 직원들 조금 느슨한 면 보이면'뭐 하러 출근했어?' 다그쳐

    직원들 조금 느슨한 면 보이면'뭐 하러 출근했어?' 다그쳐

    현대 시절 이명박은 ‘오로지 일’로만 세상을 봤다. 그래서였는지 윗사람들에게 이명박은 다소 부담스러운 부하 직원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딱 한 사람, 고(故) 정주영 현대 명예회장

    중앙일보

    2007.12.23 05:08

  • 직원들 조금 느슨한 면 보이면'뭐 하러 출근했어?' 다그쳐

    직원들 조금 느슨한 면 보이면'뭐 하러 출근했어?' 다그쳐

    현대 시절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일밖에 모르는 사람”으로 통했다. 1980년대 초반 공사 현장을 지휘하고 있는 이 당선자(큰 사진). 오른쪽 사진은 81년 현대건설 신입사원

    중앙선데이

    2007.12.23 03:48

  • "패리스힐튼? '깜'도 안돼" 세계 최고 상속녀의 세계

    "패리스힐튼? '깜'도 안돼" 세계 최고 상속녀의 세계

    세계 최고급 호텔 체인 ‘힐튼’의 상속녀 패리스ㆍ니키 힐튼 자매가 엄청난 재력가라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다. 패리스는 평소에도 다이아몬드로 온몸을 치장하고 수백만 달러짜리

    중앙일보

    2007.11.29 12:02

  • 테니스 전설과의 한판 “거울 보는 것 같았다”

    테니스 전설과의 한판 “거울 보는 것 같았다”

    코트 바닥을 때리는 피트 샘프러스(36·미국)의 강력한 서브 파열음이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을 울렸다. 6000여 명의 테니스 팬은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은퇴한 지 5년이

    중앙일보

    2007.11.21 05:04

  • [사진]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사진]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27일 독일 만하임 SPA 아레나에서 열린 어린이들을 위한 BASF 페스티벌에서 안드레 아가시와 그의 부인 슈테피 그라프가 저스틴 헤니/고랑 이바니세빅 조와 혼합복식 경기를 치러

    중앙일보

    2007.10.28 08:28

  • 링 위에서도 링 밖에서도 ‘불굴의 영웅’

    링 위에서도 링 밖에서도 ‘불굴의 영웅’

    무하마드 알리가 1965년 5월 25일 루이스톤에서 열린 소니 리스턴과의 두 번째 경기에서 1회 1분 만에 번개 같은 오른손 주먹으로 다운을 빼앗은 뒤 상대를 내려다보며 포효하고

    중앙선데이

    2007.10.28 00:47

  • 핸드백에 마릴린 먼로 얼굴 그리려면 허락 받아라!?

    마릴린 먼로의 관능적인 얼굴과 염색머리는 그녀를 미국 쇼비즈니즈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로 만들었다. 하지만 현재 그녀의 화려한 얼굴은 죽은 유명인사들의 이미지를 마음대로 사용해도

    중앙일보

    2007.10.08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