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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2022 대한민국 파워 유튜버 100] TOP 1~30
ASMR·먹방에서 정보·지식 채널로 물갈이 2022 대한민국 파워 유튜버 100의 순위가 대폭 물갈이됐다. 기존에는 ASMR 먹방과 키즈 채널들이 상위에 다수 포진했다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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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대학생 2000명 韓 보낸 교수 "친한파 되라 가르쳐"
“정치인들이 이야기하는 한일관계와 젊은이들이 느끼는 한일 관계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4주간의 한국어 연수를 받기 위해 지난 12일 고려대에 온 토미나가 카나(20‧여)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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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에 환수하겠다" 마사지업소 덮친 공무원의 수상한 행각
박 씨 일당이 범행에 사용한 위조 공무원증. 박 씨는 인터넷에서 검색해 프린트한 법무부 공무원증에 본인 사진을 붙인 후 코팅해 위조 공무원증을 만들었다.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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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외국어·국제정세 능통한글로벌 지역 전문가 산실
━ 대학탐방 한국외대 한국외대는 6개월간 해외 어학연수를 하고, 6개월간 해외 기업 인턴을 경험할 수 있는 ‘전략지역 전문가 아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 한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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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택의 글로벌 줌업]중국이 관광보복 해? 대만, 동남아에서 대안 찾으며 홀로서기
글·사진 타이베이=채인택 국제전문기자 ciimccp@joongang.co.kr 대만 남부 타이중(臺中)의 정성공((鄭成功,1624~1664)의 동상. 네덜란드 동인도회사가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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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헨리, 알고 보니 천재?
[사진 tvN 캡처]가수 헨리(28)의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반전 학벌이 화제가 되고 있다.헨리는 지난해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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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가 태국인 만나면 하는 행동
[사진 이수진 인스타그램]대박이가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사와디캅'이라 말하는 영상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2월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인스타그램에 '사와디캅'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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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사위, 베트남 며느리 … 다시 말 배우는 60대들
서울 동숭동 한국방송통신대 캠퍼스에서 김용신씨(왼쪽)와 프랑스인 사위 샤를르가 프랑스어와 한국어로 직접 쓴 카드를 들고 있다. 두 사람은 방송대에서 열린 ‘샹송 페스티벌’에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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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학벌' 헨리, 버클리음대 전액 장학생에 6개 국어 능통…'그 헨리 맞나요?'
[사진 tvN ‘명단공개 2015’ 캡처] ‘슈퍼주니어M’ 헨리(26)가 ‘의외의 반적 학벌 스타’ 6위에 등극했다. 23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의외의 반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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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1대 1 전화 회화수업 … 외국어 특화
사이버한국외대는 명품 콘텐트와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THE BEST 사이버한국외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학습자 수준별 외국어 집중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은 교육 콘텐트를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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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종 다문화사회 진입, '글로벌 토크' 통역기로 언어장벽 없앤다
국내 거주 외국인이 100만 명에 달할 정도로 우리나라가 다인종, 다문화 사회로 진입했다. 2020년에는 다문화가정이 국내 인구의 5%, 100만명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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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경쟁력을 말한다 ⑤ ‘해외서 한 학기 학점 따기’ 박철 한국외국어대 총장
서울 이문동 한국외국어대 본관에는 ‘외대를 만나면 세계가 보인다’라는 현수막이 붙어 있다. 55년간 한국 외교·무역의 ‘입’과 ‘귀’가 되는 인재를 키워온 자부심을 축약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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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회화 박사' 49세 서윤석씨
“직장에서 대우 받으려면 영어는 필수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특수 외국어 1개 정도 익혀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명박 정부가 실용 영어를 강조하면서 외국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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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35호실’ 간첩 정경학 암약 10년
지난 8월22일 국가정보원은 북한 직파간첩 정경학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9년 만에 처음이라고 했다. 그런데 왜 갑자기 간첩일까? 인터넷 ‘구글 어스’로 청와대 앞 가로수까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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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배우자" 지구촌이 뜨겁다
#1. 독일 베를린 도심 미테 구역의 리니엔 슈트라세 162번지. 시민들을 위한 생활.어학 강좌를 운영하고 있는 이곳 폴크스 호흐슐레(VHS: 사회교육학교)에선 요즘 중국어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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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생활 경험살려 책 펴낸 김인회씨
"알려주자!" 라는 김인회 (22) 씨의 되뇌임은 마치 아르키메데스의 '유레카' 처럼 다가섰다. 지난해 3월 자신이 경원대를 휴학하고 태국으로 떠나올 때, 급작스럽게 닥친 IMF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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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없는 외국어교육
외국어 학습에 사전이 있어야한다는 것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딱하다고 자탄만해야할까. 어제 중앙일보 문화면 보도에 의하면 현재 우리나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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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방콕에 정착한 전 영화감독 이경손씨(7)
이씨가 그토록 열망하던 외국유학의 꿈을 포기하고 태국에 정착하기로 결심한 것은 현 부인과의「로맨스」가 시작되면서부터였다. 부인「부라영」여사는 당시 중국국민당 간부가 경영하는「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