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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나누면 더해집니다 세상이 따뜻해집니다
지난 12일 세종시 전의면 읍내리에서 열린 벽화 그리기 자원봉사 행사. 인근 대학생과 초·중학생 300여명이 참여해 낡은 마을길 담장을 화사하게 꾸몄다. [사진 세종시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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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원 1000만명 … 사회 곳곳 불 밝혔다
중앙일보가 1994년부터 역점사업으로 전개해온 자원봉사 캠페인이 만 10년을 맞았다. 자원봉사라는 단어조차 낯설던 시절 '봉사로 기쁨찾자' '나누는 기쁨, 베푸는 보람' 등의 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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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시장 2곳 선다…광진구청앞·탄천주차장
서울 광진구는 중앙일보 후원으로 25~26일 구청앞 광장에서 실직기금 마련을 위한 알뜰시장을 개설한다. 구내 새마을 단체.바르게살기협의회.아파트부녀회 등이 모은 재활용품, 우수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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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 토요 알뜰시장 새단장
탄천 토요 알뜰시장이 다시 열린다. 장마와 폭우로 7월 중순부터 8월까지 오랫동안 쉬었던 알뜰시장은 새로운 단장으로 '아나바다' 행사를 시작한다. 5일 열리는 시장에는 수재민돕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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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탄천 알뜰시장 중고 컴퓨터 할인판매
8월 1일 토요 탄천 알뜰시장에서는 방학을 맞아 컴퓨터를 배우려는 어린이들을 위해 중고컴퓨터 알뜰 판매잔치가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자원재생재활용협회 (회장 김시약) 는 컴퓨터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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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서 '토요알뜰시장' 재개장
장마로 3주동안 쉬었던 토요 알뜰시장이 18일 다시 열린다. 서울 송파구 탄천 주차장에 개설되는 행사장은 8개 시민.사회단체 재활용품 판매코너와 1.5평 크기 개인판매코너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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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주최 토요알뜰시장 3개월 결산]
서울 송파구 탄천에서 열리고 있는 토요 알뜰시장이 개장 3개월에 접어들었다. 1백수십만명이 찾아 단일 시장 규모로 기록을 세웠다. 갈수록 가족 판매객이 늘어나고, 다른 지역으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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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중앙일보 음성정보 'J텔' 본격 서비스
국내 정보화를 선도해온 중앙일보가 본격적인 음성정보서비스 (ARS)에 나섭니다. 이미 서비스에 들어간 증권정보와 프로야구정보 외에 본사 주관 토요알뜰시장정보.무료 문화행사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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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시장]알뜰쿠폰 가져오세요
5월 마지막주 토요 알뜰시장이 30일 서울송파구 탄천 둔치에서 열린다. 5백석에 이르는 매장은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재활용품 코너는 무료로 제공된다. '알뜰쿠폰' 을 오려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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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알뜰시장]전세계 풍물 총집합
23일 서울송파구 탄천 둔치에서 열린 '토요 알뜰시장' 은 벼룩시장다운 면모를 갖춘 진귀한 물품들로 가득 찼다. 또 각 사회단체들의 자발적 참여도 부쩍 늘었다.중앙일보.새마을부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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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시장]쿠폰 가지고 오세요
토요 알뜰시장이 23일 다시 열린다. 서울송파구 탄천둔치 주차장에서 열리는 알뜰시장엔 8개 시민.사회단체 재활용품 판매코너와 1.5평 크기의 개인판매코너 (재활용품 및 신상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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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알뜰시장' 생활정보의 보고…PC통신들 다양한 서비스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있는 서울 탄천 토요알뜰시장이 전국에 '알뜰바람' 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PC통신에도 '사이버 알뜰시장' 등 갖가지 생활정보가 만발하고 있다. 데이콤의 PC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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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 토요 알뜰시장, 매장임대 현장 접수
토요 알뜰시장이 판매자 편의를 위해 16일 다섯번째 행사부터 현장에서 접수를 받습니다. 오전10시 개장에 앞서 오전8시부터 선착순 접수합니다. 부도 중소기업 재고품 등 신상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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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시장]전국에 개설 붐…탄천장터가 기폭제
서울 탄천 토요알뜰시장이 절약생활 습득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전국 곳곳으로 알뜰시장 바람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관공서와 기업.언론사까지 알뜰시장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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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도 알뜰시장…15∼16일 구청앞 광장서
송파구 탄천의 토요알뜰시장에 이어 서울 광진구에도 주말알뜰시장이 열린다. 서울 광진구청은 15~16일 구청광장 및 녹지대 1천5백여평에 '경제살리기 알뜰시장' 을 개최한다. 광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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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알뜰시장]본사 탄천 토요장터 명소로 자리잡아
서울탄천 둔치의 토요 알뜰시장을 찾은 인파가 1백만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11일 개장과 함께 50여만명의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룬 토요 알뜰시장은 매번 20여만명의 시민들이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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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 토요알뜰시장]어린이 '아나바다' 경제잔치
5월 가정의 달 첫 토요 알뜰시장이 9일 서울송파구 탄천 둔치에서 열린다. 이번 알뜰시장에서는 어린이들이 아끼고.나누고.바꿔쓰고.다시쓰는 (아나바다) 지혜를 체험으로 배우는 경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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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 토요알뜰시장]독자 사은행사 실시
이번 행사부터 독자 사은 행사를 시작한다. 아래 '알뜰 쿠폰' 을 오려 가져오는 독자에게는 중앙일보 매장 물품 가격을 50% 할인해준다. 기증품 특별매장 '반짝 코너' 물품 구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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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시장이모저모]아이들 동참 가족단뒤 좌판 늘어
25일 세번째 토요 알뜰시장이 열린 서울송파구 탄천변은 '체험, 삶의 현장' 이었다. 20만 인파속에는 가족단위 판매객과 고객이 눈에 띄게 늘었다. 이들은 '보는 재미, 참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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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탄천 둔치서 세번째 알뜰시장
세번째 토요 알뜰시장이 25일 오전10시부터 서울송파구 탄천 둔치에서 열린다. 중앙일보와 8개 시민.사회단체가 주최하는 이날 알뜰시장에서는 국회의원 박성범 (朴成範).신은경씨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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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성순 송파구청장 "알뜰시장 명소로 만들 것"
토요알뜰시장의 '숨은 공로자' 가 있다. 김성순 (金聖順.58) 송파구청장은 주변에서 반대하는데도 알뜰시장의 필요성에 공감, 탄천 둔치 주차장을 선뜻 행사장으로 제공했다. - 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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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알뜰시장' 인기…탄천에 35만 인파 몰려
화창한 봄날씨에 또 한차례 알뜰정신이 물결쳤다.중앙일보와 MBC, 8개 시민.사회단체 공동주최로 18일 오전10시부터 탄천둔치 (서울송파구)에서 두번째 열린 대형 토요 알뜰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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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알뜰시장 이모저모]유명인사 기증품 20분만에 동나
18일 두번째 개장된 '탄천 토요 알뜰시장' 은 어김없이 알뜰고객들로 초만원을 이뤘다. ○…이날 알뜰시장에서도 연예인 등 유명인사들이 내놓은 기증품을 판매하는 '반짝코너' 가 단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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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번째 알뜰시장…즉석 자리배정·수리코너도 운영
토요 알뜰시장이 18일 두번째 장을 연다.이날 행사는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계속되며, 비가 오면 휴장한다. 중앙일보가 8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지난 11일 서울송파구 탄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