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한남동에 공익.문화타운-年內착공 99년 모두 완공
삼성그룹(회장 李健熙)은 28일 서울 한남동 李회장 자택 부근 5천4백82평의 부지에 어린이박물관.노인문제연구소.미술관등을 포함한 대규모 공익.문화타운 건립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
계단.복도없는 보육실-여성건축가協,탁아시설 건축설계 제시
맞벌이부부가 늘어나면서 놀이방.어린이집등 보육시설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여성건축가협회(회장 金華蓮)는 92~93년을「어린이와 건축」으로 정했다.그 연구결과를
-
그린벨트 개선안 요약-5년이상 주거자 음식점 허용
◇주거환경개선=▲주택의 증개축 규모를 원주민은 연면적 60평,구역지정이후 전입자중 5년이상 거주자는 40평(2층이하)까지허용한다.▲전입 5년미만 주민과 외지인의 주택은 현행대로 3
-
탁아소설계|"어린이 「눈높이」에 맞춰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탁아시설을 짓자는 운동이 여성건축가들을 중심으로 일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건축사및 관련전공교수 등 건축일과 관계 있는 여성전문가들의 단체인 한국여
-
강북지역 전총·특성 맞춰 재활성화 해야
1천만 수도 서울의 시정이 안고있는 문제점과 개선방향 등에 대한 의견이 각계 인사들의 연구결과에 의해 종합적으로 제시됐다. 이 연구는▲균형된 도시정비와 개발 ▲교통여건 개선 ▲안정
-
「그린벨트」규제 일부 완화|기존건물용 용도변경 허용|2월부터, 생필품점·목욕탕·병원등 대상|공장부대시설도 지어|농수산물 관리시설도 신축가능|9평이하 주택증개축 자영으로
정부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 사는 주민들의 생활의 뷸편을 덜기위해 「개발제한구역관리규정」중 일부를 개정, 기존건축물의 용도변경을 허용하고 농수산시설의설치를 허용하는등「그린벨트」
-
아파트 추락사고의 접종
추석명절인 15일 서울에서는 성동구 삼일 시민아파트와 북아현동 시민아파트·금화시민아파트 등 세 곳의 아파트 옥상과 난간에서 어린이 3명이 떨어진 불상사가 연쇄적으로 발행하였으나 다
-
활기 띠는 「맨션. 아파트」
「맨션·아파트」 「붐」이 차츰 일고 있다. 용산구 동부이촌동 한강변에 지난해 「맨션·아파트」를 세운 주택공사 측은 올해 다시 5백가구가 입주할 수 있는 40평 규모의 「맨션·아파트
-
(582)시민 아파트에 갇힌 동심
「아파트」5층 꼭대기에서 어린이가 떨어졌다는 얘기를 듣고 가슴이 철렁했다. 천만다행 이도 크게 다치지 않아 부모와 더불어 안도의 한숨을 몰아 쉬었다. 생각할수록 소름이 끼치는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