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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주장 기성용, "선수들이 가진 모든걸 쏟아냈다"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경기. 한국 기성용이 콜롬비아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수비를 따돌리고 있다. [수원=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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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 신태용 감독 "콜롬비아전, 월드컵 본선 향한 자신감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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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빛났다'...토트넘, 트위터로 손흥민 콜롬비아전 멀티골에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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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콜롬비아 상대로 멀티골 폭발...한국, 콜롬비아에 2-0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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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강호' 상대로 클래스 보인 손흥민...한국, 콜롬비아에 1-0 리드
10일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대 콜롬비아 축구대표팀 평가전 경기에서 첫 골을 기록한 대표팀 손흥민이 기뻐하고 있다. 2017.11.10/뉴스1 '한국 축구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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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콜롬비아전 전반 11분 선제골
일 오후 수원월드컵구장서 열린 한국-콜롬비아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전반전, 한국 손흥민이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수원=연합뉴스] 한국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토트넘)이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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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콜롬비아전 최전방 공격수 선발출격
콜롬비아 및 세르비아와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수원=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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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의 출사표 "강호 콜롬비아, 강하게 맞부딪치겠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9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공식기자회견에서 콜롬비아와의 친선경기를 앞둔 소감을 밝히고 있다. [수원=연합뉴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남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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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터뷰] 홍명보 "축구팬들 화부터 풀어드려야"
홍명보 신임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연합뉴스] "축구 팬들이 화가 많이 나신 걸 잘 알고 있다. 왜 화가 나셨는지 잘 살펴보고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홍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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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최철순, "하메스, 투지 넘치는 수비로 막아보겠다"
지난 8월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차전 한국 대 이란 경기. 한국 최철순이 이란 수비를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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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게 하는 축구' 스페인 두 코치가 본 한국 축구대표팀 첫 인상은?
토니 그란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수석코치(왼쪽)와 하비 미냐노 피지컬 코치(오른쪽)이 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훈련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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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스페인 출신 그란데-미냐노 코치 영입...6일 합류
2014 브라질월드컵 당시 비센테 델 보스케 스페인대표팀 감독을 보좌한 토니 그란데(왼쪽) 코치. [사진 스페인축구협회 페이스북] 한국 축구대표팀이 '무적함대' 스페인 대표팀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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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18점, 한국 그랑프리 2그룹 결선 진출
22일 수원에서 열린 콜롬비아전에서 서브를 넣는 김연경. [사진 국제배구연맹] '김연경 천하'였다. 여자배구 대표팀이 김연경(29·중국 상하이)의 활약에 힘입어 그랑프리 2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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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억원의 싸움, 도미니카 미국 이겼다
[WBC 홈페이지] '4800억원의 싸움'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이 웃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디펜딩 챔피언 도미니카공화국이 미국을 제압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12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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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1골 2도움…아르헨티나, 러시아 월드컵 남미 예선 기사회생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 예선 12차전 아르헨티나 vs 콜롬비아 [사진 유튜브 캡처]리오넬 메시(29·바르셀로나)가 벼랑 끝에 몰릴 뻔 한 아르헨티나를 구했다.아르헨티나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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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16] 리우서 짐 싼 일본 축구…스웨덴 이겼지만 탈락
똑같이 ‘올림픽 축구 우승’을 목표로 야심만만한 출사표를 던진 두 나라의 운명이 엇갈렸다. 이웃 나라 일본은 조기 탈락의 비운을 맛봤고 개최국 브라질은 천신만고 끝에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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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런던올림픽 감동, 토요일밤 다시 한번
카타르전에서 승리를 거둔 뒤 웃통을 벗고 기뻐하는 황희찬(오른쪽). [도하(카타르)=뉴시스]한·일 올림픽축구대표팀이 아시아 정상 문턱에서 만났다.한국은 오는 30일 밤 11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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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축구대표팀, 카타르 3-1 격파…일본과 결승전
한국이 27일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 겸 리우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4강전에서 3-1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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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쏘고 엉덩이 찌르고 … 코파 아메리카 망친 ‘나쁜 손’
남미 축구 최강국을 가리는 2015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가 사건·사고로 얼룩지고 있다. 남미축구연맹(CONMEBOL)은 29일(한국시간) 상대 선수의 엉덩이 사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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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감독 "한국은 조직력 좋은 팀…지소연·조소현 경계"
"한국은 조직력이 좋은 팀이다. 공격수 지소연과 미드필더 조소현을 경계해야 한다." 프랑스 여자축구 감독 필리프 베르제로(61) 감독이 21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올림픽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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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월드컵] 공수 탄탄 프랑스, 송곳 패스로 뚫어라
오는 22일 오전 5시(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여자축구대표팀 월드컵 16강전 상대는 프랑스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위로 독일(1위)·미국(2위)·브라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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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드리게스 팔에 찰싹 붙은 메뚜기 화제
2014 브라질월드컵 8강전 브라질-콜롬비아전이 4일(현지시간) 열렸다. 이날 콜롬비아 미드필더 하메스의 오른 팔에 붙은 메뚜기가 화제다. 후반 33분 골을 넣은 후 세리모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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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 오른 전차군단, 치명상 입은 삼바축구
‘숙적’ 독일과 프랑스의 라이벌전에선 독일이 웃었다. 5일(이하 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에서 독일이 프랑스를 1-0으로 누르고 4강에 진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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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 오른 전차군단, 치명상 입은 삼바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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