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B] 팀결산 (23)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케빈 브라운, 켄 캐미니티, 그렉 본, 스티브 핀리, 앤디 애시비, 조이 해밀튼, 월리 조이너, 킬비오 베라스. '영광의 98년'의 멤버인 이들은 뿔뿔이 흩어졌고, 샌디에이고는 팀
-
트리플 플레이 2002 [2]
트리플 플레이 2002에 가장 큰 특징이라하면 유명 스타들의 타격이나 투구 자세를 도입했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엘 두케, 랜디 존슨, 배리 본즈, 케빈 브라운, 새미소사, 빅 맥
-
[MLB] 제프 쇼 '지난해 부진은 건염 때문'
지난 시즌 후반기, 1승 15세이브 방어율 0.89를 기록한 투수가 있다. 우리가 쉽게 떠 올릴 수 있는 투수로는, 롭 넨(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이나 마리아노 리베라(뉴욕 양키스)
-
[MLB] 국내파 빅리거 시범경기
'새끼 곰' 최희섭(22.시카고 컵스)이 슬러거의 필요조건인 '부챗살 타법' 을 한껏 뽐냈다. 박찬호(28.LA 다저스).김병현(22.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상훈(31.보스턴
-
[MLB] 국내파 빅리거 시범경기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장외 3점홈런을 때려냈던 최희섭은 4일(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좌중간을 갈라 원바운드로 담장을 넘기는 2루타를 때려냈다. 6회부터 출전한 최선수
-
[MLB] LA 다저스, 시즌 앞두고 풍비박산
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가 올시즌 개막을 앞두고 거듭된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간판 타자 개리 셰필드가 예기한 못한 트레이드 요구로 태풍의 소용돌이에 빠진다저스는 최근 주전들 마저
-
[NBA] 사무국, 가네트에 경고
미국프로농구(NBA) 사무국이 자유계약선수 관련 규정을어긴 케빈 가네트(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게 공식 경고했다. NBA 스투 잭슨 수석부회장은 4일(한국시간) 가네트에게 전화를 걸
-
다이얼업 모뎀 아직 '쓸만하다'
새로운 다이얼업 모뎀 표준과 U.S. 로보틱스의 최초의 보드중 하나를 해변으로 가져가려는 계획 덕분에, 앞으로도 아날로그 모뎀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는 많을 것이다. U.S. 로보
-
다이얼업 모뎀 아직 '쓸만하다'
새로운 다이얼업 모뎀 표준과 U.S. 로보틱스의 최초의 보드중 하나를 해변으로 가져가려는 계획 덕분에, 앞으로도 아날로그 모뎀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는 많을 것이다. U.S. 로보
-
〈한니발〉 3주째 1위 수성!
전세계에서 열풍적인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한니발〉이 2월 23일부터 25일까지의 이번 주말 북미흥행에서도 다시 1,577만불의 수입을 추가하며 흥행 1위를 기록해 3주 연속으로
-
[MLB] 다저스, 화이트 트레이드 성공
LA 다저스가 골칫거리 한 가지를 해결했다. 26일(한국시간) 다저스는 그동안 트레이드를 요구하며 팀의 분위기를 흐렸던 데본 화이트(38, 중견수)를 밀워키 브루어스로 넘기고, 마
-
[MLB] 다저스, 화이트 트레이드 성공
LA 다저스가 골칫거리 한 가지를 해결했다. 26일(한국시간) 다저스는 그동안 트레이드를 요구하며 팀의 분위기를 흐렸던 데본 화이트(38, 중견수) 를 밀워키 브루어스로 넘기고,
-
NBA 라이브 2001 [2]
필자는 스포츠 게임중에서는 NHL 시리즈를 가장 좋아한다. 퍽을 향해 가공할 스피드로 질주하며, 선수들끼리 부딪치는 박진감이 사실적으로 살아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러한 표현이 가능
-
[MLB] 셰필드 다저스 '왕따'
"개리 셰필드는 개막전에 다저스 유니폼을 입을 것인가" 라는 질문에 야구팬 68%가 '입지 않을 것' 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다저스를 떠날 것이라는 얘기다. CNNSI가 실시하
-
[MLB] 셰필드 다저스 '왕따'
"개리 셰필드는 개막전에 다저스 유니폼을 입을 것인가" 라는 질문에 야구팬 68%가 '입지 않을 것' 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다저스를 떠날 것이라는 얘기다. CNNSI가 실시하
-
[MLB] 다저스·디백스 '희비 교차'
◇ 다저스 "하루에 하나씩 시한폭탄이 터지고 있는 느낌이다." 박찬호(28)가 속한 LA 다저스가 주전들의 '연쇄 폭발'에 홍역을 치르고 있다. 시즌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
[MLB] 다저스·디백스 '희비 교차'
◇ 다저스 "하루에 하나씩 시한폭탄이 터지고 있는 느낌이다." 박찬호(28)가 속한 LA 다저스가 주전들의 '연쇄 폭발'에 홍역을 치르고 있다. 시즌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
[MLB] 셰필드, "트레이드 요구한 적 없다"
트레이드가 유력시되고 있는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의 강타자 게리 셰필드(32)가 `트레이드 희망설'을 부인하고 나섰다. 셰필드는 22일(이하 한국시간) ESPN과의 인터뷰에서 "
-
[MLB] 셰필드 관련 미언론의 반응
메이저리그 스프링 캠프에 '태풍의 눈'으로 등장한 '세필드 사태'에 대한 현지언론의 반응이 흥미를 끌고 있다. 먼저 LA 언론. LA 타임스의 제이슨 리드 기자는 22일자(한국시간
-
[MLB] 셰필드 '다저스 적자는 멍청한 계약탓'
기왕 버린 몸? 이적이 확실시되는 개리 셰필드가 야구전문지 베이스볼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트레이드 요청의 속사정을 밝히며 LA 다저스 팀동료와 경영진을 한데 묶어 깎아내렸다. 그에
-
[테니스] 이형택 투어대회 시드 받았다
한국 테니스의 간판 이형택(25.삼성증권.사진)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투어 대회에서 국내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시드를 배정받고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했다. 세계 랭킹 8
-
〈NBA 라이브 2001〉21일 발매
EA 코리아는 2월 21일〈NBA 라이브 2001〉을 발매했다. NBA 라이브 시리즈는 1995년 처음 발매된 이후 EA 스포츠의 대표적 타이틀로 자리잡은 농구 게임이다. 〈NBA
-
[MLB] 빅리그 '폭풍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로드리게스 폭풍'이 나타났다. 지난 겨울 텍사스 레인저스가 알렉스 로드리게스(25)를 영입하며 2천만달러의 벽을 무너뜨렸을 때 우려됐던 '연봉 인플레'가 본격적으로
-
[MLB] 빅리그 '폭풍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로드리게스 폭풍'이 나타났다. 지난 겨울 텍사스 레인저스가 알렉스 로드리게스(25) 를 영입하며 2천만달러의 벽을 무너뜨렸을 때 우려됐던 '연봉 인플레'가 본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