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달 기다려도 못 받을 정도로 인기…G80 vs GV80 뭘 살까
━ CAR리뷰 천車만별은 중앙일보 자동차팀과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뷰가 협업해 제작하는 자동차 전문 연재 콘텐트입니다 [7번째 리뷰] G80 vs GV80 뭘 사야 하냐
-
[2020 중앙일보 COTY] 유니크로 승부한다, 미니 클럽맨
미니 클럽맨. [사진 BMW] 럭셔리·테크·퓨처…. 올해 COTY에 등장한 대부분 차가 이를 컨셉트로 내세웠다. 미니 클럽맨은 결이 다르다. '유니크'다. 앙증맞은 차를 내세
-
[2019 올해의 차]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수준급 성능 … ‘팰리세이드’ 선두 질주
━ 중앙일보 ‘2019 올해의 차’ 선정 ‘2019 중앙일보 올해의 차’는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경쟁 속에 치러졌다. ‘올해의 차’의 영예는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사진)에
-
[2019 올해의 차] 도발적인 우아함에 세계 첫 ‘스윙 밸브 장착 완충장치’로 승차감도 편안
━ 컴포트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ES’ 렉서스의 대표 세단 ‘뉴 제너레이션 ES 300h’가 ‘2019 올해의 차’ 컴포트 부문상을 수상했다. 컴포트 부문은 안락함뿐 아
-
[사진] 2019 COTY 영광의 얼굴들
2019 COTY 영광의 얼굴들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19 중앙일보 올해의차(Car of the Year·COTY)’ 시상식이 12일 호텔신라 서울 영빈관에서 열렸다.
-
'대형 SUV 연비 20km/L 실화?'…넘볼 수 없는 팰리세이드
━ 최종 결과 발표한 중앙일보 올해의차 2019 COTY 2차 심사 후보 모델들이 16일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주행로에 도열해 있다.
-
기아차는 3관왕…벤츠 CLS는 최고의 수입차
━ [COTY] 올해의차 수상 차종 살펴보니 포천 레이스웨이에서 도열한 2019 중앙일보 COTY 수상 차종. 포천 = 문희철 기자. 올해 중앙일보 올해의차(COT
-
팰리세이드 vs K9, 당신이 올해의 차를 뽑는다면?
━ [중앙일보 COTY] 2019 최고의 차 도전하는 13종 중앙일보 COTY 로고. [중앙포토] 어떤 자동차가 올해 최고의 차로 등극할까? 2018년 한 해 한국
-
[세상 속으로] 자동차 시트가 말을 건다 … 운전석 앉으면 “허리 안 좋네요”
━ 미래 자동차 ‘시트 테크’ 경쟁 폴크스바겐이 1월 선보인 전기 콘셉트카 ‘I.D.버즈’의 모습. 상황에 따라 시트를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사진 폴크스바겐코리아]
-
인피니티 뉴 QX50…SUV에 스타일을 담았다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돌풍이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인피니티는 스타일은 살리고 럭셔리 편의사양을 가득 담은 ‘뉴 QX50’을 선보이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뉴 QX50은 롱
-
대형차는 벤츠, SUV는 BMW 질주
“마진율이 높은 고급차 판매 비중을 늘리겠다(국산차 업체).” “대형차 시장에서 수입차가 국산차를 따라잡는 건 시간문제 (수입차 업체).” 최근 수년간 우리나라 대형차 시장을 보면
-
‘2013 중앙일보 코티’ 어떤 차가 뽑혔나
올해 2차 심사는 역대 올해의 차(코티) 가운데 가장 긴박하게 진행됐다. 지난해와 달리 승용차와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디자인을 동시에 평가했기 때문이다. 승용차 부분은
-
[타봤습니다] 토요타의 대형 세단 아발론
자동차 시장에서는 무난한 모델이 인기다. 일본의 자동차 브랜드로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는 토요타는 무난한 차 만들기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미국서 판매되는 토요타
-
현대 신형 에쿠스 타보니
한국 시장은 승차감과 정숙성, 실내 공간, 편의장비가 차량 선택 기준의 잣대로 작용한다. 그 방면서 이상을 추구한 모델이 현대차의 대형 세단 에쿠스다. 사진을 클릭하시면더 크게 보
-
서울모터쇼, 안 보면 후회하는 새 차 10선
아반떼LPI 하이브리드 연비 17.2㎞/L 경제성 자랑 현대자동차는 7월부터 국내에 판매할 아반떼LPI 하이브리드카를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다. 일반인이 살 수 있는 첫 국산 하이브
-
나는 달려야 겠다, 고성능 이니까
제로백 4.2초…다이내믹 드라이빙의 최고봉 펑크 복구, 자동 주차 등 신기술로 무장해 수입차 업계의 경쟁이 치열하다. 신차 출시 소식은 경기 불황에도 끊임없이 이어져 소비자들의 이
-
[CAR] 어르신 안전운전 기특한 도우미들
캐딜락 STS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上),렉서스 RX 모빌리티. 노인 인구가 늘면서 어르신 운전자도 급증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만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교
-
[CAR] 차가 사람눈치 보네 … 이만큼 똑똑해졌다
지난해 일본 도쿄모터쇼에 처음 선보인 닛산의 전기 컨셉트카 ‘피보2’는 전문가들에게서 사용자 친화적인 미래형 카로 찬사를 받았다. 계기판 너머에 자리 잡은 ‘로봇에이전트’가 운전
-
[CAR] 차안으로 들어온…거실·마사지기·훈풍기
(위에서부터) 크라이슬러 스위블앤고, 벤츠 에어스카프렉서스460 마사지시스템, 벤츠 에어스카프 자동차 운전자들은 사소하고 실용적인 편의 장치에 행복감을 느낀다. 자동차 업체가 편의
-
[자동차] 거리 질주하는 ''베스트 셀링 카''
아우디 A6벤츠 뉴E200K폴크스바겐 파사트푸조 407BMW 320i 국내 시장에서 수입차 점유율이 4%를 훌쩍 넘으면서 수입차 업체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경쟁의 선봉은 각
-
[자동차] 거리 질주하는 '베스트 셀링 카'
아우디 A6벤츠 뉴E200K폴크스바겐 파사트푸조 407BMW 320i 국내 시장에서 수입차 점유율이 4%를 훌쩍 넘으면서 수입차 업체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경쟁의 선봉은 각
-
[타봤더니…] 볼보 사륜 8기통 뉴 S80
볼보코리아가 10월 '뉴 S80'을 국내 시판한다. 사륜구동형으로 8기통 4.4ℓ 엔진을 장착한 V8(8600만원), 6기통 3.2ℓ 엔진의 3.2(6800만원), 5기통 2ℓ디
-
[렉서스] GS430
시장성이 큰 3리터급 시장에만 주력해오던 렉서스가 한국시장에 고성능 모델인 GS430을 투입했다. GS는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ES의 위급 모델로 후륜구동을 사용한다는 점이
-
[현대] 그랜저 L330
그랜저는 국내시장에서 대단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모델이다. 출시 이후 한국 고급차의 중심이 되어 왔으니 모든 이의 관심이 쏠리는 것도 당연한 일. 현재는 에쿠스, 체어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