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억 년 전 공룡 뛰놀던 땅, 지금은 유네스코가 인정한 비경

    1억 년 전 공룡 뛰놀던 땅, 지금은 유네스코가 인정한 비경

    '배드 랜드'라 불리는 캐나다 앨버타 남부에는 황무지가 넓겨 펼쳐져 있다. 층층히 색깔이 화려한 후두 지형이 화려하고 공룡 화석을 볼 수 있는 곳도 많다. [사진

    중앙일보

    2019.05.19 01:00

  • 혹한의 땅, 캐나다 북부 소도시에 예술가 몰리는 까닭

    혹한의 땅, 캐나다 북부 소도시에 예술가 몰리는 까닭

    지난해 12월, 캐나다 유콘의 화이트호스로 오로라를 보러 갔다. 기대했던 대로 초록빛 밤하늘은 가슴 저릿한 장관이었다. 의외로 오로라를 보지 않는 낮에도 할 게 많았다. 개썰매,

    중앙일보

    2019.01.23 01:11

  • 로키만 보고 올 거야? 캐나다 알버타의 숨은 명소들

    로키만 보고 올 거야? 캐나다 알버타의 숨은 명소들

      로키만 보고 올 거야? 캐나다 알버타Alberta의 숨은 명소들    알버타≠로키 로키를 보러 가는 여행지지만 로키만 들르기는 아깝다. 할리우드 단골 촬영지 알버타에 숨은 명

    중앙일보

    2018.05.27 01:00

  • 기차야? 호텔이야? 철로 달리며 즐기는 캐나다 로키

    기차야? 호텔이야? 철로 달리며 즐기는 캐나다 로키

    로키 마운티니어 열차가 캐나다 앨버타주 밴프에 도착 직전 캐슬마운틴을 스쳐 지나가고 있다. [사진 캐나다관광청] “2018년 로키 마운티니어, 출발합니다.” 지난 4월 16일(현

    중앙선데이

    2018.05.05 01:01

  • [커버스토리] 친구와 미 서부 협곡, 가족끼린 규슈 온천이 ‘딱’

    [커버스토리] 친구와 미 서부 협곡, 가족끼린 규슈 온천이 ‘딱’

    | 대륙별 렌터카 추천 코스 낯선 나라에서도 내비게이션만 있으면 운전이 어렵지 않다. 기암괴석이 늘어선 미국 유타주 아치스 국립공원.해외 렌터카 여행은 더 이상 여행 고수의 전유물

    중앙일보

    2016.11.18 00:06

  •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이곳’ 6년 연속 1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이곳’ 6년 연속 1위 선정

    멜버른 음식 와인 축제(Melbourne Food & Wine Festival). [사진=빅토리아주관광청]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호주 제2의 도시 멜버른이 뽑혔다. 6년

    중앙일보

    2016.08.23 09:10

  • [해외여행-캐나다] 호텔 자체가 비경이 되는 곳

    [해외여행-캐나다] 호텔 자체가 비경이 되는 곳

    캐나다에는 호텔이 곧 여행지인 곳이 있다. 약 100년 전부터 왕족과 유명 연예인의 사랑을 받은 페어몬트 호텔(fairmont.com)이다. 캐나다에만 19개 호텔을 운영 중인 페

    온라인 중앙일보

    2015.05.26 00:01

  • [레저 브리핑] 한화리조트 '가족사랑 꽃피는 응원 엽서 쓰기' 이벤트 外

    한화리조트(hanwharesort.co.kr)가 오는 31일까지 ‘가족사랑 꽃피는 응원 엽서 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 12곳에 있는 한화리조트에서 엽서를 받아 가족에게 편지

    중앙일보

    2014.05.16 00:04

  • 야생의 로키산맥, 캐나다 밴프국립공원

    야생의 로키산맥, 캐나다 밴프국립공원

    겨울에 즐길 수 있는 썰매 체험 [밴프레이크루이스 관광청] 오로라 여행과 함께 대자연의 품에서 특별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밴프국립공원(Banff National Park)을 추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29 11:23

  • 비켜라 칼바람, 달려라 브라우니 친구들

    비켜라 칼바람, 달려라 브라우니 친구들

    로키의 설산에 아침노을이 물들었다. 로키산맥은 길이 4800㎞의 장대한 설산(雪山)이다. 캐나다와 미국 국경선에 걸쳐 남북으로 뻗어 있다. 이 중에서 캐나다 영토에 속한 1600㎞

    중앙일보

    2013.01.11 04:00

  • 영원히 남을 여행이 있지요, 여기 5곳이 그곳입니다

    영원히 남을 여행이 있지요, 여기 5곳이 그곳입니다

    [한진관광 ‘알래스카 빙하 파노라마’] 얼음·얼음·얼음 … 순수의 땅에서 온 초대장 빽빽한 고층빌딩과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속에서 꿈꾸는 여름휴가지는 더위를 한방에 날려줄 시원한

    중앙일보

    2012.06.26 04:04

  • 꿈의 3색 여행

    꿈의 3색 여행

    캐나다를 여행하고 온 사람들은 하나같이 캐나다를 "대자연이 주는 경이로움과 문명이 주는 편안함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 입을 모은다. 캐나다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중앙일보

    2006.06.13 10:01

  • 캐나다 알버타주와 헐리우드 영화의 관계

    캐나다 알버타주와 헐리우드 영화의 관계

    알버타주와 헐리우드 영화의 관계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가진 캐나다의 서부 알버타 주는 록키의 본고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유네스코의 세계문화 유산인 밴프 국립공원과 재스퍼 국립공원은

    중앙일보

    2006.01.25 18:39

  • 6박8일 '윈터팬터지' 가이드없이 손쉽게 여행

    한국에서 출발해 밴프·재스퍼 두 공원을 돌아보려면 캘거리에 착륙해 애드먼턴에서 비행기를 타고 나오면 된다. 그 역순으로 여행해도 상관없다. 개별적으로 이 코스대로 여행을 하고자

    중앙일보

    2002.11.27 00:00

  • 클릭! 해외여행

    ○…7월 5~14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서부 개척시대의 카우보이 행사를 재현하는 '캘거리 카우보이 대축제'(www.calgarystam pede.com)가 열린다. 로데오 경기,

    중앙일보

    2002.05.29 00:00

  • 旅毒 풀어주는 맥주 한모금-각국 맥주와 퍼브 문화

    여행지에서의 시원한 맥주 한 모금은 긴장과 여독을 풀어 주는'산소'같은 존재다. 여행지에서는 다국적 맥주보다 그 지역 특유의 맥주를 마셔 보는 것이 좋다.그 지방사람들의 입맛뿐만

    중앙일보

    1997.03.05 00:00

  • 캐나다 밴프 국립공원 발길 닿는데마다 神의 조각품

    태고의 빙원에서 흘러내린 에메랄드빛 호수,코발트빛 하늘 아래萬年雪을 이고 선 로키산맥의 준봉들,키다리 전나무가 초록빛 바다를 이루는 광활한 산림,그 숲속에서 사람과 함께 정을 나누

    중앙일보

    1994.05.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