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행복한책읽기Review] 첫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당신은 헤어날 길이 없다

    [행복한책읽기Review] 첫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당신은 헤어날 길이 없다

    직장인들이라면 휴가 일정을 정하기 위해 슬슬 달력을 뒤적거릴 때입니다. 놀러갈 곳을 정하는 것만큼이나 휴가 기간 중 벗할 책 고르기도 휴가 준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일이겠지요.

    중앙일보

    2006.06.30 20:59

  • [week& In&Out 레저] 영혼이 행복한 곳, 아바나

    [week& In&Out 레저] 영혼이 행복한 곳, 아바나

    ▶ 성남훈 사진작가 제공 #1. 1492년 10월 28일 쿠바에 도착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스페인에 보낸 편지에 이렇게 썼다. "인간의 눈으로 본 것 중 가장 아름다운 땅이다.

    중앙일보

    2005.09.01 15:23

  • [중앙 포럼] 싱가포르에 배울 것들

    [중앙 포럼] 싱가포르에 배울 것들

    싱가포르와 한국을 비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서울(607㎢)보다 조금 크고 부산(750㎢)보다 작은 685㎢의 면적에 인구 420여만 명의 도시국가를

    중앙일보

    2005.08.03 21:05

  • [과학 칼럼] 우리나라 최초 로봇은 '자격루'

    "쇠 알이 움직이는 복잡한 기계장치에 수백 개의 지렛대와 물통이 있다. 종.징.북이 움직이며 농부의 농사짓는 모습, 선녀가 방울을 든 모양 등 여러 가지 움직이는 인형들이 나타나고

    중앙일보

    2005.07.28 20:46

  • [서울모터쇼 2005] '최고'라는 명예 걸고 슈퍼카들 자존심 경쟁

    ▶ 시보레 콜뱃의 헤드램프. 스포츠카이면서 4인승이어서 가족용으로도 쓸 수 있다. 2005 서울모터쇼에는 수입차 업체들이 초호화 대형 세단과 슈퍼 카를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앙일보

    2005.04.20 14:51

  • [서울모터쇼 2005] '최고'라는 명예 걸고 슈퍼카들 자존심 경쟁

    [서울모터쇼 2005] '최고'라는 명예 걸고 슈퍼카들 자존심 경쟁

    ▶ 시보레 콜뱃의 헤드램프. 스포츠카이면서 4인승이어서 가족용으로도 쓸 수 있다. 2005 서울모터쇼에는 수입차 업체들이 초호화 대형 세단과 슈퍼 카를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앙일보

    2005.04.19 15:11

  • 처음 방한한 디자이너 아르마니

    처음 방한한 디자이너 아르마니

    ▶ 남산 한옥마을에서 한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아르마니. 아랫쪽 사진은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우리 시대의 패션계 거인 중 한명인 이탈리아 출신의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71)

    중앙일보

    2005.04.03 18:42

  • 리처드 스니드 사장, 메뉴·서비스 대변신 성공

    리처드 스니드 사장, 메뉴·서비스 대변신 성공

    'tired & old(지겹고 오래됐다)'. 2002년까지 미국민이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인 'TGI 프라이데이스'에 대해 가진 이미지였다. 1965년 처음으로 문을 열었으니 미국민

    중앙일보

    2005.01.04 17:54

  • 로브·체니·라이스…충성으로 무장한 '부시 트로이카'

    로브·체니·라이스…충성으로 무장한 '부시 트로이카'

    *** 대학원생 부시 처음 보고 "크게 될 재목" 느낌 받아 콜로라도주 덴버 생. 성탄절이 생일. 고교시절 토론반 대표와 학생회장을 지냄. 유타대 등 여러 대학을 전전했으나 대학

    중앙일보

    2004.12.20 18:48

  • 상처 입은 사람들 '마음의 벽' 허물 날은…

    상처 입은 사람들 '마음의 벽' 허물 날은…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고등어' 등 역사적 전망을 상실한 1990년대의 개인, 억압받는 여성을 그린 전작들로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소설가 공지영(41.사진)씨가 연작 소

    중앙일보

    2004.10.26 18:18

  • “야 저 입구에 피똥 누끼고?"

    '투데이'가족 여러분. 많이 기다리셨죠?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았던 '엽기강사' 정효찬 교수의 2002년 '미술의 이해' 기말고사 정답을 알아보겠습니다. 보기엔 그저 웃음

    중앙일보

    2004.02.19 18:17

  • [week& Leisure] 체험 테마가 있는 여행

    [week& Leisure] 체험 테마가 있는 여행

    지금은 한해 3백만명이 찾는 관광 명소지만 경복궁은 우리네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조선 왕조 얘기만은 아닙니다. 일제를 거치고 군사정권을 지나 오늘에 오기까지. 그

    중앙일보

    2003.12.04 16:00

  • 미운 콜레스테롤 vs 착한 콜레스테롤

    미운 콜레스테롤 vs 착한 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 노이로제'에 걸린 사람이 많다. 콜레스테롤이 들어가 있는 음식은 철저하게 피하고, 조금만 콜레스테롤이 높다 싶으면 안절부절못한다. 그러나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절대적

    중앙일보

    2003.10.31 15:17

  • [week& 건강] 미운 콜레스테롤 vs 착한 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 노이로제'에 걸린 사람이 많다. 콜레스테롤이 들어가 있는 음식은 철저하게 피하고, 조금만 콜레스테롤이 높다 싶으면 안절부절못한다. 그러나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절대적

    중앙일보

    2003.10.30 16:33

  • 햄버거에 밀리는 프랑스 노천카페

    프랑스 파리 시내 북부 몽마르트르 언덕 입구에 있는 '뒤물랭' 카페. '두 개의 풍차'라는 뜻의 이 카페는 프랑스 영화 '아멜리'의 무대가 돼 유명해진 곳이다. 겉모습은 당장이라도

    중앙일보

    2003.10.27 18:01

  • "이라크 재건 과제 안은 부시-블레어, 루스벨트-처칠 우정 배워라"

    국가 정상 간의 우정은 세계 역사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13일 발간된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최신호(20일자)는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과 윈스턴 처칠 영국 총리의

    중앙일보

    2003.10.13 17:58

  • 유혹하는 파도… 부산 바다축제 개막

    8월 부산에서 바다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제8회 부산 바다축제가 1일부터 5일까지 해운대·광안리 등 6개 해수욕장에서 열리고 다대포에서는 7일부터 사흘간 부산국제락페스티벌이 열

    중앙일보

    2003.07.27 21:02

  • [인터뷰] 인수社 AK캐피털 권호성 회장

    "3년 후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회사 두 개를 갖게 될 겁니다. 하나는 종합제철소인 포스코이고 다른 하나는 전기로 방식의 한보철강입니다." 지난 10일 오후 7시

    중앙일보

    2003.03.19 17:44

  • [사람 사람] 정호성 박사

    "푸른 빛이 감도는 남극의 얼음 조각에 위스키를 넣어 만든 이른바 '만년빙(氷) 칵테일'이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남극 바다에서 막 건져 올린 대구를 썰어 안주로 곁들이면 세상에 부

    중앙일보

    2003.03.18 18:53

  • "이젠 불치병 아닌 만성질환"

    에이즈 치료제의 개발 역사를 보면 첨단의학의 경연장을 보는 듯하다. 에이즈가 처음 등장한 것은 1980년 11월 미국 UCLA병원에서다. 환자는 32세의 화가로 목구멍이 곰팡이로

    중앙일보

    2002.11.19 00:00

  • [에이즈 특집] "이젠 불치병 아닌 만성질환"

    에이즈 치료제의 개발 역사를 보면 첨단의학의 경연장을 보는 듯하다. 에이즈가 처음 등장한 것은 1980년 11월 미국 UCLA병원에서다. 환자는 32세의 화가로 목구멍이 곰팡이로

    중앙일보

    2002.11.18 17:14

  • ⑦ 격식을 깬 '6월의 전설'엔 삶의 진정한 모습이

    막걸리를 마신 다음에는 손등으로 입 언저리를 슬쩍 쓰다듬어야 한다. 보시기에 담긴 시어빠진 김치 냄새가 확 달려들면서 먼저 뱃속에 들어간 막걸리 냄새를 만나 길고도 걸쭉한 트림을

    중앙일보

    2002.07.30 00:00

  • [세계 지식인 지도]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 백남준

    미국의 저명한 후기 마르크스주의 문화비평가인 프레데릭 제임슨(77)은 1986년 『플래시 아트』와의 인터뷰에서 백남준을 가리켜 포스트모더니즘의 표상적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그의 비

    중앙일보

    2001.09.06 00:00

  • [책이 있는 토크쇼] '맛있는 이야기'

    '시티 라이프' '쿠켄' 등의 잡지와 인터넷에 음식과 맛있는 집에 관한 글을 연재 중인 고형욱(35) 씨는 '신세대 게릴라 미식가' 다. "맛없는 음식은 죄악" 이라고 단언하는 그

    중앙일보

    2001.07.21 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