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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카카오의 미래 퀴즈 결과!
팩플레터 38호, 2020. 12. 04 Today's Company 라이언, 넌 커서 뭐가 되고 싶니? 팩플레터 38호 안녕하세요. 미래를 검증하는 팩플입니다. 팩플레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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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장성한 자식 독립에 시총 100조, 카카오그룹 미래는?
카카오그룹이 상장사 기준 시가총액 100조원을 앞두고 있다. 정원엽 기자. 카카오 그룹 시가총액 100조원 돌파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공모가 18조 5289억원의 카카오뱅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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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스닥' 고점 뚫는데…文정부 코스닥 '관제 펀드' 또 비실
코스닥 벤처펀드가 힘을 못 쓰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연중 최고치를 뚫고 있지만, 투자 성적은 신통치 않다. 1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국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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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코스피 넘버3 양보 못한다, 카카오·네이버 최후 승자는?
네이버·카카오가 연일 엎치락뒤치락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3위 자리를 놓고서다. 지난 15일 카카오가 종기가준 첫 시총 3위(64조 1478억원)에 오른 이후, 내리 사흘간 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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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AI 자회사 대표는 입사 10년차 88년생
김일두 김범수 카카오이사회 의장이 인공지능(AI) 자회사 카카오브레인의 대표이사에 입사 10년 차인 30대 초반 팀장을 낙점했다. 카카오는 12일 김일두(33·사진) 딥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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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김범수의 파격인사…AI 자회사 대표에 88년생 개발자
카카오브레인 김일두 신임 대표. 카카오브레인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인공지능(AI) 자회사 카카오브레인의 대표이사에 입사 10년차인 30대 초반 팀장을 낙점했다. 카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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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솔루션 기업 빛컨, 안전한 백신 보관 위한 의약품 관제 센터 구축한다
IoT 솔루션 전문 기업 빛컨(대표 김민규)이 코로나19 백신 등 의약품 안전 운송 및 보관 관리를 위한 IoT 기술 기반 관제 센터를 구축한다고 8일 밝혔다. IoT 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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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코딩은 필수, 데이터 사고·경험 더해가야 창의적 인재 되죠
‘내가 50억 벌고 상품분석 서비스를 만든 이유’,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던 글의 제목입니다. 누구라도 혹할 만한 돈 이야기의 주인공은 중학생 때 장수풍뎅이 애벌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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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포럼] 빌 게이츠가 한국에 있었다면
서경호 경제·산업디렉터 ‘모든 인간의 가치는 동등하다(All lives have equal value).’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 부부가 운영하는 ‘빌 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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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대신 샤인머스캣, 홈파티 밀키트…코로나가 바꾼 설선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설맞이 ‘쇼핑 리스트’를 바꿔놓았다. 설 연휴에도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가 이어지면서 고향에 가지 않은 대신 고가의 선물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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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 한국 성인 35%일까···열고개로 체크하는 ‘코로나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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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삼성·카카오 ‘AI 동맹’ 첫 작품 “코로나 잡자”
우경구 삼성전자 상무(왼쪽부터)와 박승기 카카오브레인 대표, 김윤 SK텔레콤 최고기술경영자(CTO)가 22일 공동 인공지능(AI) 개발에 협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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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삼성전자·카카오 'AI 동맹' 맺는다…첫작품은 팬데믹 극복AI
SK텔레콤·삼성전자·카카오가 '인공지능(AI) 동맹'을 맺고, 내년 상반기 첫 합작품으로 '팬데믹 극복 AI'를 내놓는다. 사용자 위치 주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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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박새롬·김영훈 교수, 국제 저명 AI 콘퍼런스 ‘NeurIPS’ 논문 발표
성신여대(총장 양보경) 융합보안공학과 박새롬 교수와 통계학과 김영훈 교수가 각각 12월 6일부터 12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되는 ‘NeurIPS 2020’에서 연구논문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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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입니다"…청와대에 랜선 보고한 한성숙 네이버 대표
"네 저는 지금 춘천의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에 나와있습니다. 중요한 날이라 그런지 구봉산에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네요." 14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 국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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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기프트콘이 도착했습니다, 370만원 구찌 가방입니다
커피나 케이크만 모바일 선물하기가 가능한 게 아니다. 이제 명품 선물도 기프티콘(모바일 상품권)으로 한다. 100만원 훌쩍 넘는 명품 브랜드의 가방이나 지갑을, 스마트폰으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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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목표는 AI 부품업체?···1292조원 시장이 기다린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AI기술팀 최동현 개발자가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주최한 ‘스파이더(Spider) 챌린지’에 출전해 2위를 기록한 사례를 사내에서 설명하고 있다. [사진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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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땅 사고 건물짓는 엔씨·네이버, 비대면 시대에 왜?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급속도로 확산 중이지만 정보기술(IT) 기업들은 사옥과 사무공간에 공을 들이고 있다. 원격근무를 할 기술력이 충분한 이 회사들은 도대체 왜 땅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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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442억분 보는 유튜브···SNS는 인스타 빼고 사용 줄었다
#이번 설날 할머니 댁을 찾은 대학생 황 모(24)씨는 오랜만에 친척들과 대화에 참여했다. 지난해까지는 명절에 구석에서 스마트폰으로 친구들이 올리는 사진이나 일상 소식을 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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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AI보다 못하다" 이세돌은 왜 지고도 '한돌' 비판했나
"나는 부족했지만, 후배들이었으면 한돌을 이겼을 것이다. (한돌은) 중국의 인공지능(AI) 절예와 비교해서 아직 부족하다." 은퇴 전 마지막 경기에서 토종 AI 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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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은 피곤해… 화장품·패션업계 '언택트 소비' 바람
광고회사에 다니는 20대 직장인 김진경씨는 지난 주말 AR 기술이 접목된 유튜브 영상으로 신제품 립스틱을 구매했다. 그는 “매장에 직접 안 가도 되는 점, 직원이나 다른 손님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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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인인사이트] "중국 외식업, 한국보다 4년 앞서있다… 훠궈전문점 '하이디라오' 주목해야"
국내 외식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엔 우려가 가득하다. 그도 그럴것이 골목마다 식당이 가득찬, 포화상태로 개점만큼 폐점도 잦다. 경쟁도 치열하다. 여기에 배달과 간편식까지 외식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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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인간에 대한 존중 갖춰야 인공지능 기술 제대로 쓸 수 있죠"
[소년중앙] “인공지능은 소중한 우리를 위해서 기술을 발달시키는 거예요. 중요한 건 인간의 소중함을 보호하고 지키는 거죠.” 소중 학생기자단을 만난 하영숙 가톨릭대 대학원 생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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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개·고양이 구분 못한 AI, 2045년 인간 앞설 듯
구글·MS·아마존·인텔 등 글로벌 IT 공룡 파트너십 구축 잰걸음… 삼성·LG·현대차·네이버도 선제적 R&D 확대 구글은 배우자나 부모, 심지어 나 자신보다 나를 잘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