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작년 31개 성(시) 주민소득 순위 발표…상하이 1위

    작년 31개 성(시) 주민소득 순위 발표…상하이 1위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중국 국가통계국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2012년 도시 주민의 평균 가처분소득이 24,565위안(약 430만 원)으로 1978년과 비교할 때 71

    중앙일보

    2013.11.13 11:11

  • 25개 지역 前3분기 GDP 증가속도 발표…톈진 1위

    25개 지역 前3분기 GDP 증가속도 발표…톈진 1위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최근, 중국 각 지역의 전 3분기 GDP 통계가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10월 28일 기준으로 전국 25개 성(구, 시)에서 전 3분기

    중앙일보

    2013.10.31 10:28

  • [뉴스클립] 중국 도시 이야기라싸(拉薩)

    [뉴스클립] 중국 도시 이야기라싸(拉薩)

    신경진 중국연구소 연구원중국의 수도 베이징에서 직선으로 2578㎞, ‘하늘 열차’로 불리는 칭짱(靑藏)철도로 4064㎞. ‘세계의 지붕’ 티베트의 심장 라싸(拉薩)와 베이징의 물리

    중앙일보

    2013.09.16 00:10

  • [사진] 반야생 상태로 키우는 사슴들

    [사진] 반야생 상태로 키우는 사슴들

    중국 북서부 칭하이성 치롄현에 마련된 사슴농장에서 9일(현지시간) 사슴들이 풀을 뜯으며 거닐고 있다. 해발 3000m 이상되는 고지대에 위치한 이 사슴농장은 서울 여의도 면적의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12 00:01

  • 中 30개省 상반기 GDP 증가속도 전국 7.6% 상회

    [] 7월 27일 칭하이(靑海)를 제외한 전국 30개 성(省)이 상반기 경제통계데이터를 발표했다. 대다수 성의 GDP 증가속도는 작년 동기대비 하락했지만 여전히 7.6%를 상회한

    중앙일보

    2013.07.30 09:57

  • 칭하이, 쾌적한 기후로 여행객 붐벼

    칭하이, 쾌적한 기후로 여행객 붐벼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칭하이( 海)고원은 한여름이 되면 기후가 매우 쾌적해져 많은 여행객들이 더위를 피해 칭하이호와 치롄산, 타얼(塔爾)사 등 유명 관광지를 찾아나선다. (

    중앙일보

    2013.07.26 10:24

  • 시·리 다음은 후·쑨 투톱? … 10년 뒤 중국 이끌 뉴리더 경쟁

    시·리 다음은 후·쑨 투톱? … 10년 뒤 중국 이끌 뉴리더 경쟁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중심의 5세대 지도부가 출범한 지 4개월이 지났지만 벌써부터 10년 후 중국을 통치할 6세대 리더십 준비가 한창이다. 장기적 관점에서 국가경영 전략을 짜는

    중앙일보

    2013.07.22 00:18

  • 사람 잡은 동충하초 채취권 다툼

    중국의 티베트인 밀집 지역에서 최근 고급 한방 약재인 동충하초(冬蟲夏草·곤충에 기생하다 숙주를 죽이고 자라는 버섯)의 채취권을 놓고 유혈 충돌이 벌어졌다. 면역 강화, 노화 방지

    중앙일보

    2013.06.11 00:48

  • '플투' 브라이언 미 뮤지컬 데뷔작 OST 음원 공개

    '플투' 브라이언 미 뮤지컬 데뷔작 OST 음원 공개

    오션오브러브엔터테인먼트는 플라이투더스카이 출신 가수 브라이언의 미국 뮤지컬 데뷔작인 ‘러빙 더 사일런트 티어스(Loving the Silent Tears)’의 OST 앨범을 16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16 16:37

  • 칭하이 무상사의 한반도 평화 메시지 외신 보도 이어져

    칭하이 무상사의 한반도 평화 메시지 외신 보도 이어져

    8일(한국시간) 월스트리트 저널, 로이터 등은 칭하이 무상사가 한반도의 긴장상태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평화의 메시지를 공개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15 17:10

  • 중국서 온 원로의 친필 편지…한·중 인문유대의 본보기

    중국서 온 원로의 친필 편지…한·중 인문유대의 본보기

    박근혜 정부가 내세운 향후 5년간 대중 외교의 주요 기조는 ‘인문유대’다. 한자문화권의 동질성을 기반 삼아 컨센서스를 이뤄가겠다는 의도다. 이와 관련해 훈훈한 이야기 한토막을 소개

    중앙일보

    2013.05.13 15:41

  • 브라이언 뮤지컬 싱글, "귀가 호강하는 느낌" 호평

    브라이언 뮤지컬 싱글, "귀가 호강하는 느낌" 호평

    오션오브러브엔터테인먼트가 지난달 10일 발표한 브라이언의 디지털 영어 싱글 ‘싱잉 프레이즈(Singing Praise)’가 음악평론가와 국내외 네티즌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10 13:15

  • [브리핑] 한국 현대미술의 궤적전 外

    ◆‘한국 현대미술의 궤적’전이 9일까지 서울 신림동 서울대미술관에서 열린다. 서세옥·김창열·최의순·권순형 등 서울대 미대의 전·현직 교수, 동문 미술가 80여 명이 참여한다. 판매

    중앙일보

    2013.05.06 00:20

  • [중국공산당 18기 정치국위원 열전 ⑥] ‘인사집행관’ 자오러지(趙樂際)

    [중국공산당 18기 정치국위원 열전 ⑥] ‘인사집행관’ 자오러지(趙樂際)

    자오러지 중국공산당 중앙조직부장, 중앙정치국 위원 산시성 안사이(安塞)현의 한 소학교에서 현지 시찰 중 학생의 말을 경청하고 있는 자오러지. 자오러지는 2007년 산시성 서기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01 21:59

  • '지구종말 오면…' 1700도 견디는 방주 만든 中

    '지구종말 오면…' 1700도 견디는 방주 만든 中

    중국의 한 사업가가 개발한 원형 노아의 방주 ‘애틀랜티스호’. 1700도의 고열도 견디게 설계됐다.중국 역시 종말론 홍역을 치르고 있다. 21일 지구가 멸망한다는 소문이 확산되면서

    중앙일보

    2012.12.17 00:07

  • 중국, 티베트 술렁이자 달라이 라마에 화살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남중국해 영토 분쟁지역을 댜오위다오(釣魚島·중국명)가 아닌 일본식 ‘센카쿠(尖閣) 열도’라고 불렀다며 중국 정부가 맹비난했다. 중국 외교부의

    중앙일보

    2012.11.14 00:49

  • 당대회 기간 티베트인 분신 벌써 7명

    제18차 당 대회가 진행되면서 티베트 분리독립주의자들의 시위도 더욱 과격해지고 있다. 개막 전날인 7일 하루에만 5명이 분신을 시도한 데 이어 8일과 10일에도 분신 행렬이 이어졌

    중앙일보

    2012.11.12 02:03

  • “시진핑 권력, 10년 전 후진타오보다 강할 것”

    “시진핑 권력은 10년 전 후진타오(胡錦濤)보다 강하다.” 제18기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18전대)가 임박했다. 18전대의 준비과정을 관찰해온 서울대 조영남 국제대학원 교수는 차

    온라인 중앙일보

    2012.11.05 10:06

  • “시진핑 권력, 10년 전 후진타오보다 강할 것”

    “시진핑 권력, 10년 전 후진타오보다 강할 것”

    “시진핑 권력은 10년 전 후진타오(胡錦濤)보다 강하다.” 제18기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18전대)가 임박했다. 18전대의 준비과정을 관찰해온 서울대 조영남 국제대학원 교수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2.11.04 01:49

  • “시진핑 권력, 10년 전 후진타오보다 강할 것”

    “시진핑 권력, 10년 전 후진타오보다 강할 것”

    중국공산당은 ‘3P’를 장악해 국가를 통치한다. ‘3P’는 인사(Personnel), 선전(Propaganda), 인민해방군(People’s Liberation Army)이다.

    중앙선데이

    2012.11.04 01:05

  • 中 중서부-'고성장', 동부-'둔화세'

    중국 서부와 중부 등 내륙지역이 높은 경제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반면 동부지역은 둔화세가 뚜렷하다. 29일 중국신문사 등에 따르면 지난주까지 중국 각 지역에서 발표된 27개 성(省)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29 15:04

  • 물러날 후진타오, 당·군 요직 ‘알박기’

    물러날 후진타오, 당·군 요직 ‘알박기’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의 측근들이 당과 군의 핵심 요직에 내정됐다. 장쩌민(江澤民) 전 국가주석처럼 퇴임 후에도 권력을 행사하기 위한 사전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중앙일보

    2012.10.25 00:49

  • '고위층 페라리 사고' 함께 탔던 반라미녀 결국

    '고위층 페라리 사고' 함께 탔던 반라미녀 결국

    지난 3월 18일 새벽 중국 베이징 시내를 질주하던 페라리 한 대가 다리 난간을 들이받았다. 현장에서 사망한 남성 운전자는 링지화(令計劃) 당시 공산당 중앙판공청 주임의 아들 링구

    중앙일보

    2012.10.24 00:40

  • 60kg메고 돌계단 오르는 '화산신공' 버는 돈이…

    60kg메고 돌계단 오르는 '화산신공' 버는 돈이…

    1 산시(陝西)성 화산(華山)의 서봉(해발 2086m)으로 올라가는 길. 용의 등을 밟고 올라가는 것과 같다 해서 화산 반용(攀龍)이라고 불린다. 원 안은 화산에 새겨진 1만여 개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30 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