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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극물 검사까지 받은 ‘대왕 봉투’에 담긴 김정은 친서

    독극물 검사까지 받은 ‘대왕 봉투’에 담긴 김정은 친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흰 봉투에 들어 있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댄

    중앙일보

    2018.06.02 14:27

  • [서소문사진관]트럼프에 전달된 봉인(?)된 김정은 친서 살펴보니

    [서소문사진관]트럼프에 전달된 봉인(?)된 김정은 친서 살펴보니

    트럼프 대통령과 김영철 부위원장이 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집무실인 오벌오피스에서 흰 봉투에 들어 있는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댄 스카

    중앙일보

    2018.06.02 12:30

  • [이영종의 평양 오디세이] 눈살 찌푸리게 한 특사 5인방의 김정은 앞 깨알 메모

    [이영종의 평양 오디세이] 눈살 찌푸리게 한 특사 5인방의 김정은 앞 깨알 메모

    개인은 물론 국가 간의 관계에서 형식이 내용을 지배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예의범절이나 외교·의전은 그 반영물이다. 남북 당국 간 접촉에서는 특히 격(格)과 절차를 깐깐히 따진다

    중앙일보

    2018.03.07 00:20

  • 아베 "박 대통령 가을에 만날 수 있길 고대" 친서

    아베 "박 대통령 가을에 만날 수 있길 고대" 친서

    박근혜 대통령이 19일 오후 청와대를 예방한 모리 요시로 전 일본 총리에게 자리를 권하고 있다. 도쿄 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아시안게임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모리

    중앙일보

    2014.09.20 03:11

  • [배명복 칼럼] 매켄지와 함께한 시간여행

    [배명복 칼럼] 매켄지와 함께한 시간여행

    배명복논설위원·순회특파원 지난주 뉴욕에 다녀왔다. 인천공항에서 존 F 케네디 공항까지 13시간의 비행시간과 또 그만큼의 시차는 언제나 인내의 한계를 시험한다. 몸을 뒤척이며 가능한

    중앙일보

    2014.04.15 00:10

  • 7개 부처 수장이 함께 섰다, 전방위 카드 꺼냈다, 그래도 물가 안 잡히면 …

    7개 부처 수장이 함께 섰다, 전방위 카드 꺼냈다, 그래도 물가 안 잡히면 …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7개 부처 장·차관이 13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서민물가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동수

    중앙일보

    2011.01.14 00:17

  • 의원들이 전하는 ‘대통령 특사’의 쏠쏠한 재미

    의원들이 전하는 ‘대통령 특사’의 쏠쏠한 재미

    이명박 대통령의 특명을 받아 특사로 파견된 국회의원들이 20명을 넘어서면서 이들이 전하는 에피소드가 화제다. 청와대와 여의도의 거리를 좁히고 의원들의 외교역량을 높이는 효과와 더불

    중앙일보

    2009.12.03 03:52

  • 박정희 “유신헌법 대통령 선출 방식, 내가 봐도 엉터리”

    박정희 “유신헌법 대통령 선출 방식, 내가 봐도 엉터리”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1970년대 한국 경제의 고속성장을 이끈 주역인 남덕우(85·사진) 전 국무총리가 회고록을 냈다. 『경제개발의 길목에서』란 제목의 남 전

    중앙선데이

    2009.09.20 11:37

  • 박정희 “유신헌법 대통령 선출 방식, 내가 봐도 엉터리”

    박정희 “유신헌법 대통령 선출 방식, 내가 봐도 엉터리”

    1970년대 한국 경제의 고속성장을 이끈 주역인 남덕우(85·사진) 전 국무총리가 회고록을 냈다. 『경제개발의 길목에서』란 제목의 남 전 총리 회고록은 22일부터 시판된다. 중앙

    중앙선데이

    2009.09.20 01:28

  • “박근혜 전 대표가 전자공학 전공한 건 아버지 뜻”

    “박근혜 전 대표가 전자공학 전공한 건 아버지 뜻”

    전자공업 열정 담은 박정희의 ‘현대판 어찰’ 1960~70년대 박정희 전 대통령과 재미 과학자 김완희 전 컬럼비아대 교수가 나눴던 서신이 처음 공개됐다. 서울과 뉴욕을 오간 현대

    중앙일보

    2009.06.03 00:45

  • 고종 밀서, 독일 황제에 전달 안 돼

    고종 밀서, 독일 황제에 전달 안 돼

    고종 황제가 을사늑약(1905년 일제에 의해 강제로 체결된 조약)의 원천 무효를 호소하며 독일 황제 빌헬름 2세(사진)에게 보낸 밀서(본지 2월 20일자 1면)는 외무부 실무 담당

    중앙일보

    2008.02.21 05:08

  • 고종 “을사늑약 원천 무효” 밀서 1906년 독일 황제에게도 보냈다

    고종 “을사늑약 원천 무효” 밀서 1906년 독일 황제에게도 보냈다

    대한제국 황제인 고종이 일본에 외교권을 빼앗긴 을사늑약(1905년)의 부당함을 알리고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1906년 5월 독일 빌헬름 2세에게 보낸 밀서가 처음 발견됐다. 고종

    중앙일보

    2008.02.20 04:27

  • "새로운 사죄가 아닌 반성에 맞는 실천을"

    "새로운 사죄가 아닌 반성에 맞는 실천을"

    ▶ 노무현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일본 연립여당 간사들과 악수하고 있다. 이들은 과거사 문제 등 최근 한.일 양국의 현안에 대한 일본의 입장이 담긴 고이즈미 총리의 친

    중앙일보

    2005.05.07 05:23

  • 예상 밖 '북핵 대가'에 정부도 깜짝

    예상 밖 '북핵 대가'에 정부도 깜짝

    ▶ 노무현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라이스 미 국가안보보좌관이 갖고 온 부시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받고 있다. [최정동 기자]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대통령 국가안보보좌관이 9일 북한

    중앙일보

    2004.07.09 18:29

  • [뉴스위크] 최규선 최후의 카드 ‘비밀 녹음’ 전문

    권부의 밀항 요구에 죽음의 공포에 휩싸인 최규선은 검찰에 소환되기 직전 테이프 9개에 ‘모든 것’을 담았다. DJ에 대한 배신감, 정권 초기 실세들의 권력 투쟁, 재벌 빅딜 과정의

    중앙일보

    2002.05.07 11:32

  • 제101화 우리 서로 섬기며 살자 ⑩ 박대통령 전도 공들이기

    청와대에 도착하자 차지철 경호실장이 나에게 "기도는 하지 말고 묵념만 하라"고 부탁했다. 박정희 대통령을 처음 만났을 때 내가 대통령의 손을 잡고 기도한 것이 마음에 걸렸던 모양

    중앙일보

    2002.04.08 00:00

  • “북도 한문교육 최근 재개” 김 부총리

    ◎도자기 교환… 수행원엔 문배주 2병씩/김달현부총리 청와대 예방 안팎 노태우대통령은 24일 낮 청와대에서 북한 김달현정무원부총리를 접견,50분간의 단독요담 및 우리측 최각규부총리

    중앙일보

    1992.07.25 00:00

  • 유엔사령관, 김 국방에 공식 항의|군인자녀에「기증형식」으로 타결

    「부의 원천지」로서 월남을 둘러싼 전시 지하경제를 막후에서 조절하던 미국이 이 같은 낌새를 놓칠 리 없었다. 놋쇠 4백t을 실은 첫 배가 월남 나트랑 항구를 떠날 때부터 미국정보기

    중앙일보

    1992.07.17 00:00

  • 의원 경조사(정치와 돈:54)

    ◎접수축의금 몫돈 되는수도/강남 고급결혼식선 「억대설」까지(주간연재) 최근 신민당 신순범 의원이 장남의 결혼식 축의금을 몽땅 털어 자신의 지역구 낙도학생들을 돕기위한 장학재단 설립

    중앙일보

    1991.05.12 00:00

  • 출세길 달린 차지철(청와대비서실:16)

    ◎“박대통령 뜻”이면 물불 안가려/야당의원에 국회서 주먹흔들기 일쑤/「대통령 하사금」 손에 쥐고 군부 환심사 3공 권력사를 통해 박정희 대통령과의 숙명적인 만남으로 부침을 거듭한

    중앙일보

    1991.03.08 00:00

  • 조직「기름치기」한창 일부 성급한「돈질」도

    -여야 가릴 것 없이 탈법과 준법 사이를 맴돌며 진행돼오던 선거운동이 중앙선관위의 선거일 공고를 고비로 바로 중반전에 접어든 느낌입니다. 그동안 직접 보고온 현지 표밭사정과 최근의

    중앙일보

    1985.01.26 00:00

  • (64)(끝)

    ▲「메나헵·베킨」이스라엘 수상=신념이 철저한 사람이다. 그의 마음을 바꾸기란 매우 힘들다. 시나이 반도에서 이스라엘인들을 철수시킨 것이「베긴」에겐 큰 고통이었다. 그는 점령지를

    중앙일보

    1982.12.30 00:00

  • 군재일문일

    김계원 보충신문 붉은 색의 양탄자가 깔려있는 것으로 기억되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마루였던 것 같다. 총성이 울린 후 불이 꺼지고 김재규 피고인이 다른 총을 가지러 나갔을 때 피

    중앙일보

    1979.12.15 00:00

  • 개정전후…

    인사여풍 당분간 계속 개각이 단행됐다. 그러나 공화당과 유정회, 10대국회요직 인선이 아직 남아있고 공석중인 도지사·청와대수석비서관·청장과 대사등의 후속인사와 관련, 일부차관등의

    중앙일보

    1978.12.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