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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미얀마 난민 입국
미얀마 카렌족 출신 재정착난민들이 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이날 입국한 난민은 미얀마를 탈출해 태국 메라 난민 캠프에 머물던 7가족 34명으로 이중 26명은 현지 캠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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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헌의 경제에 비친 세상 읽기] 상식적 의혹의 묵살 … 인포피아·넥슨·금호·대우조선 그리고…
넥슨의 비상장 주식을 뇌물로 받았다는 의혹 등을 받고 있는 진경준 검사장은 긴급체포돼 7월 17일 구속됐다.정치·사회·경제, 영역을 불문하고 상식 수준을 넘어서는 사건이 차고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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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속으로] 오늘의 논점 - 진경준 검사장 비리
중앙일보 진경준의 범죄 수익금 전액 환수해야 QR코드로 보는 관계기사 진경준 검사장의 120억원대 뇌물 사건에 대한 지금까지의 검찰 수사를 보면 “어떻게 이런 사람이 국가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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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이규홍▶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정병열▶출입국기획과 이덕룡▶출입국심사과 김태수▶외국인정책과 길강묵▶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총무과장 이춘용▶서울출입국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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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진경준의 범죄 수익금 전액 환수해야
진경준 검사장의 120억원대 뇌물 사건에 대한 지금까지의 검찰 수사를 보면 “어떻게 이런 사람이 국가 최고의 사정기관에서 중요 업무를 맡을 수 있었을까”라는 의구심이 든다. 후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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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진경준씨,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전보
법무부는 게임업체 넥슨의 비상장 주식 거래로 120억가량의 시세 차익을 거둬 논란이 된 진경준(49·사법연수원 21기)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검사장)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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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억원대 주식 시세차익' 진경준 검사장 전보 발령, 징계 절차 돌입
법무부는 비상장 주식 거래로 120억여원의 시세 차익을 거둬 논란이 된 진경준(49ㆍ사법연수원 21기) 출입국ㆍ외국인정책본부장(검사장)을 23일자로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전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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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진경준 주식 대박’ 수사 없이 어물쩍 넘길 수 없다
게임업체인 넥슨의 비상장 주식 거래로 120억원대 시세차익을 올린 진경준 검사장(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에 대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법무부에 징계의결을 요구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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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윤리위 “법무부에 진경준 징계의결 요구”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민일영)는 게임업체인 넥슨의 비상장 주식 거래를 통해 120억원대 시세차익을 올린 의혹을 받아 온 진경준(49·사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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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김정주 대표, 진경준 사건 관련 검찰 고발돼
김정주(48) NXC 대표가 진경준(49)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에게 주식을 양도하도록 승인한 혐의(뇌물공여죄)로 28일 고발당했다.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이날 “2005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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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속으로] 오늘의 논점 - 진경준 본부장 주식대박 사건
중앙일보 120억원대 주식 대박 사건, 검찰 즉각 수사해야 QR코드로 보는 관계기사 ‘120억원대 주식 대박 사건’에 대한 법무부 수뇌부의 미온적인 태도는 국민은 물론 법무·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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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진경준 고발 사건, 서울중앙지검이 맡기로
진경준(49) 법무부 출입국·외국인 정책본부장(검사장)에 대한 시민단체의 고발(뇌물수수 혐의)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으로 보내기로 했다고 14일 대검찰청이 밝혔다. 서울중앙지검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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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준 고발 사건, 서울중앙지검에서 맡기로
진경준(49) 법무부 출입국·외국인 정책본부장(검사장)에 대한 시민단체의 고발(뇌물수수 혐의)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으로 보내기로 했다고 14일 대검찰청이 밝혔다. 서울중앙지검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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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인사이트] 돈 명예 권력을 모두 쥐려는 것에 대한 경고
#어물쩍 넘길 경우 역풍 맞을 것‘120억원대 주식 대박사건’의 장본인인 진경준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검사장급)을 둘러싼 논란은 무엇을 의미할까.4·13 총선에서 ‘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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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시민단체, 주식 대박 진경준씨 검찰 고발
‘120억원대 넥슨 주식 시세 차익’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진경준(49)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이 시민단체에 의해 고발당했다. 투기자본감시센터는 12일 진 본부장을 뇌물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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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준 주식 매입 경위 소명을” 공직윤리위, 김정주에게 질의서
김정주(左), 진경준(右)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게임회사 넥슨 지주회사인 NXC의 김정주(48) 대표에게 질의서를 보냈다. 진경준(49)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검사장)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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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준에게 주식 판 이모씨, 지금도 넥슨 일 한다
진경준(49)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검사장)에게 2005년 넥슨의 비상장 주식 1만 주를 판 인물로 지목돼 온 이모(54)씨가 현재 넥슨과 밀접히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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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포럼] ‘진경준 의혹’ 하나 해소 못하는 여당, 표 달랄 자격 없다
강찬호논설위원아무리 총선에 정신이 팔려도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는 사안이 있다. 바로 현직 검찰 고위 간부가 주식투자 한 건으로 120억원을 번 사건이다. 진경준 법무부 출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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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진경준 철저 조사…잘못 있으면 일벌백계”
청와대는 7일 게임업체 넥슨의 비상장 주식으로 큰 차익을 얻은 진경준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검사장)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예단을 갖지 않고 철저하게 조사해 진상을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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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준에게 주식 판 사람도 전 넥슨 임원 …‘쿠션거래’ 의혹
게임업체 넥슨의 비상장주식을 거래해 10년 만에 120억원대 대박을 터뜨린 이른바 ‘진경준(49)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검사장)의 주식 대박 사건’ 등장인물들의 퍼즐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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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준 보유 주식, 현 넥슨 대표 등 핵심 임원보다 많았다
l 2011년 상위 50명 주주 명단 분석진씨, 일반인 두 번째로 주식 많아 진경준(左), 김정주(右)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민일영 전 대법관)가 6일 진경준(49·사법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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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준 '120억원대 주식 대박' 논란 일지
진경준(49·사법연수원 21기)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검사장)의 '120억원대 넥슨 주식 시세차익' 논란이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심사 착수·대한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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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0만원 줘도 매물 없던 넥슨 주식, 김정주 배려로 산 의혹
진경준(49·사법연수원 21기)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검사장)이 2005년 넥슨 비상장 주식을 사서 120억원대 차익을 올린 사건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진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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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진경준의 주식 권유한 인물은 김정주와 친분”
김정주진경준(49·사법연수원 21기)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검사장)이 2005년 넥슨의 비상장 주식을 사도록 권유했던 인물이 당시 김정주(48) NXC 대표와도 친분관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