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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 찾아 농악 공연하는 전남경찰농악대 화제
도내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 뿐만 아니라 불우한 이웃이 모여사는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전통 굿놀이.타령.행진곡등 농악을 공연하는 전남경찰농악대가 지역의 「명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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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社 자원봉사축제 인기연예인 대거 축하공연
○…사랑의 봉사자 한마음 축제에는 제일은행 자원봉사자가 남녀50명씩 정장차림으로 안내.행사장 질서유지.기념품 배포등 봉사활동을 펴 눈길. 한편 이날 행사를 위해 제일은행이 8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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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萬참여자원봉사경연 수상 41개단체 선정
中央日報가 한국방송공사(KBS)및 전국 6개 시.도와 함께 펼쳤던「전국자원봉사경연대축제」수상자 41개팀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최우수상수상팀은 대구시 북구 산격주공아파트 주민들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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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대축제 첫날 이모저모
대통령부인 손명순(孫命順)여사는 26일 오전 청와대에「사랑의생활필수품 창고」를 마련,청와대 수석비서관 부인들과 청와대 여직원들의 모임인 무궁화회와 함께 청와대 직원들로부터 생필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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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르단 평화협정 현장취재-조인식장 거대한 축제 한마당
『우리에게도 평화가 왔다.이제 더이상 죽음과 비극,더이상 공포와 불안은 없을 것이다.』(후세인 요르단 국왕) 『오늘 태어난 아기들은 우리 두 나라가 한때 철천지 원수였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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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내일 교통통제
서울동숭동 대학로가 서울 정도 6백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서울자매도시「국제민속대축제」행사장으로 사용됨에 따라 무대설치 시간인 8일 자정부터 9일 오후 9시까지 교통이 전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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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국립중앙박물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올림픽공원 축제의 하나로 8일 88놀이마당에서 서울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11개 자매도시의 민속공연을소개하는 국제민속대축제를 개최.(02)(410)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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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있는 축제 4선-지역특성 살린 행사 볼거리도 다채
청량한 가을을 맞아 전국적으로 각종 축제가 벌어져 여행객들을손짓한다. 문화.역사.음식 등 지역특성을 살려 제각기 맛을 내는 이 축제에 참석해보고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주변 산야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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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社,가을 판촉전 뜨겁다 혼수용등 3천억 特需예상
가전업계가 추석명절과 결혼.이사시즌이 한꺼번에 겹치는 가을대목을 맞아 고객잡기 판촉전을 뜨겁게 벌이고 있다.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 여름 극심한 무더위로 미뤄졌던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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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류위한 자기혁신 다짐-삼성 체육대회
「손잡은 우리,영원한 삼성」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열린 三星그룹의 이번 한마음축제는 신경영1주년을 기념한다는 삼성그룹측 발표대로 행사내용도 임직원의 단합과 「한마음 한방향」으로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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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화랑미술제 결산-관객 늘었으나 거래 한산
94화랑미술제가 지난달 28일 막을 내렸다.한국화랑협회가 국내 미술시장에 본격적인 견본시장을 도입하기 위해 그 전단계로 마련해온 화랑미술제는 올해가 아홉번째.8월19일부터 28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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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문화축제 내달1일 팡파르
서울定都 6백년을 기념하고 지역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한 강서구「문화축제」가 다음달 1일부터 이틀동안 양천길과 우장산 축구장.구민회관.문화의 광장등지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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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우드스톡-최대축제는 옛말 상업주의로
「전설은 재현되지 않는다」. 팝음악사상 최대의 축제이자 기성세대에 반발하는 젊은이들의 「평화적인 난장판」이었던 1969년의 우드스톡.그 25주년을 맞아 다시 열리는 우드스톡 94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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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俗축제」에도 移動편의점 등장
「전통 94여의도 민속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여의도광장에 편의점(CVS)이 등장했다. 편의점「로손」의 운영업체인 ㈜태인유통(대표 許英寅)이 큰 길가나 동네어귀의 일정한 점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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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의 영등축제행사 다양-광주시
[光州=林光熙기자]한국판「모세의 기적」으로 유명한 전남진도의영등축제가 올부터 보다 대규모로 다양하게 치러진다. 전남도는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진도 영등축제를 국제적인 관광행사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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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짜리 축구쇼-포철구장 초호화 개막잔치
「함성,화려한 서막」. 새로운 축구문화의 출범을 모토로「新프로축구 원년」을 선언한 94프로축구가 오는 26일 포철축구전용구장에서「함성,화려한 서막」이라는 모토를 내세우고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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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전통과 첨단의 화려한 조화
연인원 1천4백여만명이 참관,우리 민족이 벌인 축제중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한 대전엑스포는 화려한 문예행사들로 가득찬 첨단 과학.문화예술의 접목 현장이기도 했다. 과학기술과 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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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관람 공연·축제까지 사나흘 잡아야
대전 엑스포 전시장은 우선 넓이가 27만평이 넘는 데다 국내 전시관이 26개, 30여개 국제 기구가 참가하는 국제관 등 전시관을 모두 돌아보는데 걸리는 시간이 줄잡아 17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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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궂은일/우리들이 “척척”/자원봉사자 7천여명 구슬땀
◎장애인·노인·해외동포도 참여… 통역서 청소까지 『세계인의 축제인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습니다.』 아무런 대가도 없이 묵묵히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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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먼저 구경” 시민들 양보운동/엑스포통신
◎대기업 총수들 내려와 타사와 전시관 비교·점검/플래스틱박스 폭발물로 오인 경찰 한때 초긴장/초록물 든 갑천… 환상의 레이저쇼 ○“우린 밤에 보자” 캠페인 ○…이번 엑스포행사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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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명물에 감탄 저절로
◎입체영상 보는 각도따라 천태만상/홀로그램 작품전/석면·철사등 매달아 터널로 만들어/「재생관」 깡통작품/원주민 마오리 강렬한 음악·춤 선봬/뉴질랜드관 공연/번영묘사 41개 TV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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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코스 미리 정해두면 유리|효율적 관람은 이렇게
27만3천여평 규모의 박람회장내에 있는 27개 전시관을 돌아보는데는 관람시간만 최소 19시간정도가 걸린다. 관람객이 붐빌 경우 전시관 앞에서 기다리는 시간과 이동시간·휴식시간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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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식 유수지라도 건설 절실|갑천수질·바닥오물도 "걱정"
이에 대해 대전시 한 관계자는 『넓은 행사장은 약간 비스듬하게 만들어야 물이 잘 빠지지만 이곳은 논바닥을 메워 건설했기 때문에 공법상 경사지게 만드는 것이 불가능해 일시적인 배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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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개막은 다가오는데…/행사장 빗물 침수소동
◎배수구 손질등 보완 시급/갑천 오염도 해결안돼 악취우려 【대전=김용일·김현태기자】 대전 엑스포가 개막 26일을 앞두고 막바지 점검이 한창이나 개막 축제수상쇼 등 행사기간중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