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재미교포 테드 오 선두 맹추격-엘로드배한국오픈 3R

    재미교포 골프스타 오태근(20.미국명 테드 오.사진)의 「막판 투혼」이 무섭다. 오태근은 14일 한양CC신코스(파72)에서 벌어진 엘로드배 제39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4

    중앙일보

    1996.09.15 00:00

  • 미켈슨 올시즌 4관왕-96월드시리즈골프우승

    「제2의 니클로스」로 불리는 왼손잡이 미남 골퍼 필 미켈슨(26)이 4대 메이저대회 챔피언등 올시즌 각종 대회 우승자 43명이 출전한 96월드시리즈 골프대회에서 우승,시즌 4관왕에

    중앙일보

    1996.08.27 00:00

  • 권오철,3년만에 장상복귀-휠라오픈 9언더파

    무릎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권오철(40.사진)이 96아시안 오메가투어 10차전을 겸하고 있는 제1회 휠라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30만달러)에서 우승,3년만에 정상에 복귀했다.권은

    중앙일보

    1996.08.26 00:00

  • 강욱순,오메가투어 2관왕 영예-콸라룸푸르 골프도 우승

    강욱순(31)이 96오메가투어 콸라룸푸르오픈골프대회(총상금 20만달러)에서 우승,오메가투어 2관왕에 올랐다.강은 18일 콸라룸푸르 스태필드CC(파72)에서 끝난 최종 4라운드에서

    중앙일보

    1996.08.19 00:00

  • 고우순 日골프투어 3위 이오순은 공동4위 차지

    일본에서 활약중인 고우순과 이오순이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 골프-5 여자골프대회에서 각각 3위와 공동 4위를 차지했다(28일.일본 미즈나미CC). 고는 최종 3라운드에서 69타를 치며

    중앙일보

    1996.07.29 00:00

  • 올 메이저 우승자 모두 달라 세계골프계 춘추전국 시대

    「이 시대의 진정한 골프영웅은 누구인가.」 세계골프계가 절대강자 없는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했다.별들의 전쟁인 메이저대회를 평정할 만한 진정한 맹주가 없는 것이다. 특히 올 들어 치러

    중앙일보

    1996.07.23 00:00

  • 호크,19언더파 우승-미국프로골프투어 미셸롭챔피언십대회

    [윌리엄스버그(버지니아주)AP=본사특약]90,91년 한국오픈골프대회를 2연패한 스콧 호크(41.미국)가 96미국프로골프투어 미셸롭챔피언십골프대회(총상금 1백25만달러)에서 우승했다

    중앙일보

    1996.07.16 00:00

  • 김애숙 3위 퍼팅-리조트트러스트 女골프

    일본 여자골프투어에서 활약중인 김애숙이 96리조트트러스트여자골프대회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14일.일본 매플포인트GC). 김애숙은 최종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3언

    중앙일보

    1996.07.16 00:00

  • 박현순 시즌 첫 2관왕-매일여자오픈골프 우승

    박현순(24)이 96대우자동차컵 매일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억5천만원)에서 박세리(18)와 연장까지 가는 접전끝에우승,시즌 첫 2관왕에 올랐다(7일.대구CC). 올봄 팬텀오

    중앙일보

    1996.07.08 00:00

  • 미국오픈골프 대회 선두 엎치락 뒤치락

    「괴물」 오클랜드힐스CC를 정복할 최후의 전사는 누구일까. 제96회 미국오픈골프대회는 연일 선두가 뒤바뀌는등 이변과 파란을 연출,1라운드를 남겨놓고도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혼전양

    중앙일보

    1996.06.17 00:00

  • 원재숙 13언더파 우승-일본산토리오픈골프

    일본에서 활약중인 원재숙(26)이 9일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 96산토리오픈골프대회(효고현 메모리얼GC)에서 4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백75타로 우승,9백만엔(약 6천5백만원)

    중앙일보

    1996.06.11 00:00

  • 어니 엘스 우승-미국뷰익클래식

    「골프 황태자」 어니 엘스(26.남아공)가 미국프로골프투어 뷰익클래식골프대회(총상금 1백20만달러)에서 우승,1년만에 미국투어 정상에 복귀했다. 엘스는 9일(한국시간)뉴욕 해리슨의

    중앙일보

    1996.06.11 00:00

  • 닉 팔도,노먼 제쳐 세번째 정상-마스터스골프 폐막

    67타(팔도)와 78타(노먼).무려 11타 차이-. 이변이라기보다 차라리 불가사의였다.해마다 대회 최종일에 「사건」을 만들어온 오거스타 내셔널GC의 악명높은 「아멘코너」는 결국 「

    중앙일보

    1996.04.16 00:00

  • 신예 최경주 우승퍼팅-제1회 파맥스초청골프

    「20대 신예」 최경주(26.슈페리어)가 올시즌 첫대회인 제1회 파맥스초청골프대회(총상금 5천만원)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93년 프로에 데뷔,지난해 팬텀오픈 우승으로 혜성처럼 등

    중앙일보

    1996.03.24 00:00

  • 한인 첫 미국투어 골퍼 위창수

    『한인 최초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골퍼가 되겠다.』 비록 나이키투어긴 하지만 한인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미국투어프로가된 위창수(24.미국명 찰리 위)씨가 12일 『올해를 도약의

    중앙일보

    1996.01.13 00:00

  • 이영미.김애숙 공동13위 그쳐-日미야기TV 女오픈골프

    한국의 이영미(李英美).김애숙(金愛淑).辛소라가 미야기TV 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공동 13위에 그쳤다. 이영미는 24일 하나노모리CC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기록

    중앙일보

    1995.09.26 00:00

  • 이오순 올시즌 첫우승-서울여자오픈골프

    준우승만 3회로 금년시즌 무관에 그쳤던 이오순(33)이 마침내 대어를 낚았다. 이오순은 9일 용인 프라자CC에서 끝난 총상금 30만달러의 제5회 서울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국내 골프대

    중앙일보

    1994.10.10 00:00

  • 최상호 頂上퍼팅 올시즌 3관왕에-팬텀오픈 골프선수권

    국내간판 崔上鎬(39)가 제13회 팬텀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억6천만원)에서 우승,시즌 3관왕에 등극했다. 캠브리지오픈.PGA선수권 우승자 최상호는 19일 88CC(파72)에서

    중앙일보

    1994.06.20 00:00

  • 원재숙 공동3위-日투어 골프

    일본에서 활동중인 元載淑(25)이 일본여자골프투어 켄쇼엔골프대회(총상금 5천만엔)에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원재숙은 17일 도고GC(파 72)에서 끝난 최종일 3라운드경기에서 6

    중앙일보

    1994.04.18 00:00

  • 김종덕 우승-매경오픈골프

    ○…金鍾德(33.아스트라)이 제13회 매경반도패션오픈골프대회(총상금 30만달러)에서 연장전 2홀까지 가는 격전끝에 극적인우승을 엮어냈다. 김종덕은 17일 남서울CC에서 막을 내린

    중앙일보

    1994.04.18 00:00

  • 스페인 올라사발 마스터스 制覇

    [오거스타(美조지아州)=外信綜合]「스페인의 별」호세 마리아 올라사발(28)이 올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제58회 마스터스골프대회(총상금 2백만달러)에서 우승,영광의 58번째 그린 재킷

    중앙일보

    1994.04.12 00:00

  • 김순미,2년만에 정상-중경하티스트여자골프

    金順美가 93中經하티스트배 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2년만에 정상을 되찾으며 톰보이대회에 이어 올시즌 2관왕에 올랐다. 91년 챔피언인 金順美는 26일 뉴서울CC에서 끝난 3

    중앙일보

    1993.09.27 00:00

  • 독랑거 「마스터스」포옹

    「독일전차」베른하르트 랑거(36) 가 올시즌 그랜드슬램대회(4대메이저대회)의 첫번째인 93년도 (제57회) 마스터스골프대회에서 우승, 영예의 그린 재킷 주인공이 되었다. 랑거는 1

    중앙일보

    1993.04.12 00:00

  • 톰 카이트 US오픈 막판 뒤집기 우승

    40㎞강풍 속 대 혼전 미국의 톰 카이트(42)가 92 미국 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 처음으로 메이저 타이틀을 차지했다. 프로경력 21년의 카이트는 22일 새벽 캘리포니아 페

    중앙일보

    1992.06.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