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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배] 강릉고 8강 진출, 경남고와 4강행 다퉈

    [대통령배] 강릉고 8강 진출, 경남고와 4강행 다퉈

    강릉고 1학년 김예준이 4회초 공격에서 스리런 홈런을 날리고 있다.[사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캡처]   강릉고가 대통령배 8강에 안착했다.   강릉고는 1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중앙일보

    2020.08.17 17:12

  • [인사] 법무부 2차 인사, 중간간부·평검사 759명 명단

    ◇ 법무부 ▲ 대변인 구자현 ▲ 감찰담당관 박은정 ▲ 감찰담당관실 검사 박진성 ▲ 감찰담당관실 검사 장형수 ▲ 기획검사실 검사 정우석 ▲ 국제법무과 검사 유새롬 ▲ 검찰과장 김태

    중앙일보

    2020.01.23 18:17

  • 은퇴 선수들의 '별'이 된 NC 포수 양의지

    은퇴 선수들의 '별'이 된 NC 포수 양의지

    프로야구 은퇴 선수들이 양의지(NC 다이노스)를 최고의 선수로 뽑았다.    양의지. [연합뉴스] 양의지는 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한국프로야구 은퇴 선수의 날에서 은퇴

    중앙일보

    2019.12.05 13:42

  • [대통령배] 비봉고, 창단 4개월 만에 전국대회 첫 승

    [대통령배] 비봉고, 창단 4개월 만에 전국대회 첫 승

    화성 비봉고 야구부가 창단 4개월 만에 전국대회에서 첫 승을 거뒀다.    제52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처음 출전해 첫 승을 거둔 비봉고 선수단. 박소영 기자   비봉고는

    중앙일보

    2018.08.06 13:31

  • [대통령배] 부산공고, 올해 전국대회 첫 승

    [대통령배] 부산공고, 올해 전국대회 첫 승

    부산공고가 올해 전국대회에서 첫 승을 거두면서 대통령배 고교야구 32강에 올랐다.     부산공고는 3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

    중앙일보

    2018.07.31 17:36

  • [대통령배] 이창호 인생투로 부산고 32강 진출

    [대통령배] 이창호 인생투로 부산고 32강 진출

    부산고가 이창호(18·3학년·사진)의 야구 인생 최고의 피칭을 앞세워 대통령배 고교야구 32강에 올랐다.    부산고 투수 이창호. 박소영 기자   부산고는 31일 서울 목동구장

    중앙일보

    2018.07.31 12:56

  • 강릉고 투수 이믿음, 타자 6명 상대로 4K ‘믿음투’

    강릉고 투수 이믿음, 타자 6명 상대로 4K ‘믿음투’

    키가 작아 사이드암으로 던졌던 이믿음은 나중에 1m87㎝까지 키가 컸지만 투구폼을 유지했다. 사이드암 투수 이믿음(18)이 강릉고를 대통령배 고교야구 2회전으로 이끌었다.   강

    중앙일보

    2018.07.30 00:02

  • [대통령배] 2이닝 4K 퍼펙트 강릉고 이믿음 "믿음 주는 투수 될래요"

    [대통령배] 2이닝 4K 퍼펙트 강릉고 이믿음 "믿음 주는 투수 될래요"

    강릉고 투수 이믿음 강릉고 사이드암 이믿음(18)이 대통령배 2회전 진출을 이끌었다.   강릉고는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

    중앙일보

    2018.07.29 13:39

  • [대통령배] '온화한 승부사' 최재호의 강릉고, 2회전 진출

    [대통령배] '온화한 승부사' 최재호의 강릉고, 2회전 진출

    최재호 강릉고 감독 '온화한 승부사' 최재호(59) 감독이 이끄는 강릉고가 대통령배 2회전에 진출했다.     강릉고는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배 전국고교

    중앙일보

    2018.07.29 12:13

  • [월간중앙 스타 인터뷰] ‘양신’ 제치고 안타왕 오른 박용택의 9가지 비밀

    [월간중앙 스타 인터뷰] ‘양신’ 제치고 안타왕 오른 박용택의 9가지 비밀

     영감 떠오르면 한밤중 알몸으로도 배트 휘둘러야 직성 풀려…철저한 루틴으로 MLB 정복한 이치로 못지않은 구도자(求道者) 평가받아     LG 박용택이 ‘양신’ 양준혁을 넘어 3

    중앙일보

    2018.07.29 00:02

  • [사진] 2013 포브스코리아 CEO 포럼

    [사진] 2013 포브스코리아 CEO 포럼

    ‘2013 포브스코리아 CEO 포럼’이 5일 저녁 서울 남산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국내외 기업인 120여 명이 참석했다. 김성근 고양 원더스 감독이 참석자들을 대상

    중앙일보

    2013.11.06 00:06

  • [대통령배 고교야구] 진흥고, 11년 만에 우승 헹가래

    [대통령배 고교야구] 진흥고, 11년 만에 우승 헹가래

    진흥고 선수들이 제4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 우승 뒤 그라운드로 몰려나와 최재영 감독(위)을 헹가래 치며 기뻐하고 있다. 진흥고는 수원야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신일고를 3-1로

    중앙일보

    2012.08.28 00:18

  • 변수 많은 고교야구, 그래도 꼽으라면 덕수·북일

    변수 많은 고교야구, 그래도 꼽으라면 덕수·북일

    전통과 권위의 제45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35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14일 수원구장에서 개막한다. 프로구단 스카우트들은 이번 대회 우승후보로 덕수고와 북일고를 꼽았다.

    중앙일보

    2011.08.13 00:22

  • [사진] 이휘재도 감탄한 박예진 뒤태

    [사진] 이휘재도 감탄한 박예진 뒤태

    MBC 2009 '연기대상'은 여왕들의 잔치였다. 말 그래도 '연기대상'은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과 '선덕여왕'이 싹쓸이했다. '선덕여왕'은 대상, 남녀 최우수상, 남자 우수

    중앙일보

    2009.12.31 15:01

  • [고교야구] 탄탄한 마운드, 든든한 동문 … 챔피언 만들다

    2006년 초 서울 덕수고등학교 운동장. 예비 신입생 성영훈은 선배들과 함께 첫 겨울훈련을 치르고 있었다. 간결한 투구폼에서 나오는 오른팔의 궤적이 물 흐르듯 부드러워 코칭스태프의

    중앙일보

    2008.05.05 00:33

  • '놀랍다, 중앙고 집중력' 7회 콜드로 4강

    '놀랍다, 중앙고 집중력' 7회 콜드로 4강

    광주일고와 덕수고의 경기에서 2회 말 좌익선상 안타를 친 광주일고 정승인(右)이 2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덕수고 2루수는 황민우다.[양광삼 JES 기자] 중앙고와 광주일고가 4강

    중앙일보

    2007.05.01 04:22

  • [오늘의스타] 덕수고 배상현, 3타점 2루타로 승부 갈라

    [오늘의스타] 덕수고 배상현, 3타점 2루타로 승부 갈라

    "몸에 맞아서라도 나가려고 했는데 운이 좋았네요." 성남고와의 개막전에서 3타점 2루타를 때려 승리의 주역이 된 덕수고 2년생 우익수 배상현(17)은 "그저 운이 좋았을 뿐"이라

    중앙일보

    2007.04.26 04:10

  • [사진] 내년도 올해처럼 빛나고 싶어라!

    [사진] 내년도 올해처럼 빛나고 싶어라!

    2004 한국 야구를 빛낸 스타가 한 자리에 모였다. 아랫줄 맨 왼쪽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대상 수상자 배영수, 김응룡 삼성 사장, 최희섭, 김용휘 현대 사장, 김경문 두산 감독

    중앙일보

    2004.12.07 23:57

  • [오늘의 스타] 덕수정보고 최현호

    [오늘의 스타] 덕수정보고 최현호

    덕수정보고 에이스 최현호(3년)의 투구 스타일은 프로야구 최고의 마무리 투수 중 한 명인 임창용(삼성)을 빼닮았다. 언더핸드로 던지다 결정구는 스리쿼터에서 내리꽂는다. 직구 최고

    중앙일보

    2004.05.05 21:39

  • [홈플레이트] 무능력의 전형, 대한야구협회

    8월 1일부터 11일까지 캐나다 셔브룩에서 열리는 제 20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보낼 코칭스텝진의 인선 때문에 아직까지 말이 많다. 당초 대한야구협회는 지난 달 25일, 감독

    중앙일보

    2002.07.18 11:04

  • 호타준족… 쐐기 3점포

    덕수정보고 유격수 안대영(3년)은 자칭 '오버맨'이다. 팀 분위기를 띄우는 막중한(?) 임무를 맡고 있는 안선수는 여러모로 고교선배 정수근(두산)을 빼닮았다.1m78㎝·68㎏으로

    중앙일보

    2002.04.09 00:00

  • [대통령배] 강호 덕수정보고-성남고, 첫날 격돌

    녹색 그라운드에 '청년의 힘' 이 물결친다. 은빛 대통령배를 향한 25개팀의 힘찬 걸음이 시작됐다. 25일 동대문구장에서 막을 올리는 제35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대한야구협회

    중앙일보

    2001.04.25 00:00

  • [대통령배] 강호 덕수정보고-성남고, 첫날 격돌

    녹색 그라운드에 '청년의 힘' 이 물결친다. 은빛 대통령배를 향한 25개팀의 힘찬 걸음이 시작됐다. 25일 동대문구장에서 막을 올리는 제35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대한야구협회

    중앙일보

    2001.04.24 17:55

  • [프로야구] 주목 받았던 신인들(10) - 96년(1)

    96 시즌을 앞두고 재계 공룡 현대가 마침내 태평양 돌핀스를 인수하며 현대 유니콘스를 창단 새로이 프로야구 무대에 진입하게 된다. 이미 94년에 아마구단 현대피닉스를 창단하며 아마

    중앙일보

    2001.03.06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