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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 블루베이 LPGA 2R 이틀 연속 선두 질주
시즌 2승에 도전하고 있는 이민지. [골프파일]호주동포 이민지(20·하나금융그룹)가 이틀 연속 선두를 지키며 시즌 2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21일 중국 하이난섬의 지안 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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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타누깐·린시컴 등 셋이서 갈비 50인분 뚝딱
최운정(가운데)이 지난 10일 주최한 한식 만찬에 참가한 쭈타누깐(최운정 오른쪽)과 미야자토 아이(맨 오른쪽) 등이 손가락 하트를 만들며 즐거워하고 있다.“올해도 최운정 인비테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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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정, LPGA 레인우드 2R 코스레코드 작성 공동 선두 도약
허미정(27·하나금융그룹)이 이글 2개에 힘입어 코스레코드를 작성해 공동 선두로 나섰다.30일 중국 베이징 난코우의 레인우드 파인밸리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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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선 쭈타누깐 '무섭네'…8언더파 단독선두
한동안 잠잠했던 세계랭킹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레인우드 클래식 첫 날 선두로 나섰다.쭈타누깐은 29일 중국 베이징 난코우의 레인우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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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돗날 퍼트 전인지, 박성현에 2타 차 선두 에비앙 2R
전인지 선수전인지가 이틀 연속 선두를 지키며 시즌 첫 승 가능성을 높였다.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시즌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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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 김효주 1, 2위 쭈타누깐 3위 매뉴라이프 3R
이미향이 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임브리지의 휘슬 베어 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매뉴라이프 LPGA 클래식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이미향은 이날 6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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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정 1위, 전인지 2위 LPGA 매뉴라이프 1R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노보기 라운드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전인지는 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임브리지의 휘슬 베어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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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야 쭈타누깐, LPGA 캐나다 여자오픈 우승 시즌 5승
에리야 쭈타누깐(21·태국)이 캐나다에서 시즌 5승째를 챙겼다.쭈타누깐은 29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프리디스 그린즈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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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기 전인지, 쭈타누깐에 역전 우승 도전
올 시즌 세 차례 준우승을 거둔 전인지. 3라운드에서 노보기 플레이를 펼친 전인지는 최종일 시즌 4승을 거둔 에리야 쭈타누깐을 상대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LPGA]전인지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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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LPGA 캐나다 여자오픈 4번째 내셔널 타이틀 도전
‘덤보’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자신의 네 번째 내셔널 타이틀에 도전하고 있다.2013년 한국여자오픈을 석권한 전인지는 지난해 US여자오픈과 일본여자오픈을 점령하며 한국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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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캐디교체 효과? 마라톤1R서 이미림,하루와 공동 선두
시즌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 우승 이후 이렇다할 성적이 없어 올림픽 출전권도 놓친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그 아쉬움을 풀 수 있다.[골프파일]캐디를 바꾼 김효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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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US오픈 단독선두···박성현·지은희 공동 2위
시즌 첫 메이저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한 리디아 고. 두 번째 메이저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리디아 고는 세 번째 메이저 US여자오픈에서도 우승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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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언더파 단독 선두 박성현 "US 여자오픈 우승은 어렸을 때부터 꿈"
2라운드에서 6언더파 맹타를 날린 박성현. 이 대회에 첫 출전한 박성현은 지난 해 전인지처럼 첫 출전에 덜컥 우승할 가능성이 있다. 그가 만약 우승한다면 US여자오픈 역사상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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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대표 세리키즈와 US오픈 동반경기
박세리 [사진제공=LPGA]박세리가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마틴의 코르데바예 골프장에서 개막하는 US여자오픈에 출전한다. US오픈은 조편성을 의미 있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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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위 브룩 헨더슨, 와이어 투 와이어로 포틀랜드 2연패
최종일 샷 난조로 어려운 경기를 한 헨더슨. 그러나 스코어를 잘 지킨 끝에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LPGA]세계랭킹 2위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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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 헨더슨, LPGA 포틀랜드 클래식 2연패 청신호
브룩 헨더슨(19·캐나다) [중앙포토]브룩 헨더슨(19·캐나다)이 첫 타이틀 방어전에서 3일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켰다. 이번 대회에서 2연패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도전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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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테르센의 반격,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선두
한동안 뒤로 밀리기만 하던 노르웨이의 여자 바이킹 수잔 페테르센(35)이 반격에 나섰다.2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엣지워터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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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LPGA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 시즌 3승
리디아 고(19·뉴질랜드) [중앙포토]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9·뉴질랜드)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코스에서 시즌 3승을 챙겼다.리디아 고가 27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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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홀에서 6개 버디잡은 유소연…아칸소 3타차 공동 3위
8개 홀에서 버디 6개를 잡아 선두권으로 뛰어오른 유소연. 올 시즌 유소연은 4위에 오른 그린적중율을 바탕으로 무서운 몰아치기를 선보일 때가 많다. [사진 골프파일]유소연이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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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천재 소녀 브룩 헨더슨, 세계1위 리디아 고 꺾고 메이저 여왕
캐나다의 골프 신동 브룩 헨더슨. 지난 해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비회원 신분으로 우승한 그는 세계 1위 리디아 고를 꺾고 생애 첫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사진 LPGA]세계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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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도약 리디아 고, 메이저 3연승 청신호
리디아 고(19·캘러웨이)가 메이저 3연승 대기록에 청신호를 밝혔다.리디아 고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시애틀 인근 사할리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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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타누가른 휴식 사이 우승 꿈꾸는 루이스와 헨더슨
각각 세계랭킹 4위와 6위지만 올해 우승은 못한 브룩 헨더슨(왼쪽)과 스테이시 루이스.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우승의 갈증을 풀 수 있을까?시즌 두 번째 메이저 KPMG 위민스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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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밀의 추억 살린 이민지, 킹스밀 1R 1타차 2위
지난 해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민지. 1년 만에 추억의 장소로 돌아온 이민지는 1라운드에서 5언더파로 미야자토 미카에게 1타 차 공동 2위에 올랐다.[사진 LPGA]'디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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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멘탈·코스 매니지먼트 섭렵, 승부 경쟁력 뛰어나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는 한국 선수들이 지배할 것이다.” 지난 3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JTBC 파운더스컵. 미국골프채널에서 30년 동안 L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