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연합뉴스 外
◆연합뉴스▶인천취재본부 고문 김기태▶논설위원 조성대▶한민족센터 부본부장 겸 다문화부장 김진형▶논설위원 김진희▶편집국 사회 에디터 윤동영▶국제국 국제 에디터 정일용▶국제국 해외 에디
-
함안 읍장·합천 실장이 군수에 도전
6월 2일 치러질 지방선거에 출마하기위해 공직자들이 잇따라 사퇴했다. 경남 함안군과 합천군에서는 간부 공무원 출신이 자신이 ‘모셨던’ 군수에 도전장을 냈다. 안갑준(55) 전 함안
-
조선산업 파이팅! 울산서 축제 ‘뱃고동’
울산을 전국 최고의 부자도시로 만들어준 3개의 기둥(조선·자동차·화학) 가운데 하나인 조선산업. 울산시와 시민들이 조선업체의 사기를 북돋워 주기 위해 ‘제3회 울산 조선해양의 날’
-
[지역발전대책 시·도 반응] 4대 강 정비는 환영
지역발전종합대책의 하나로 정부가 4대강 정비사업을 내년부터 본격 시행키로 하자 이들 강이 지나는 지자체들은 크게 반기고 있다. 낙동강 본류인 경남 창녕군 낙동강교 아래 하천의 물길
-
석유공사, 덩치 키워 울산으로
한국석유공사가 더 대형화되어 울산혁신도시로 온다. 때맞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분원도 설립된다. 울산시의 에너지산업 육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에너지산업은 자동차·조선·화학에 이어
-
[인사] 울산시
◇울산시▶경제통상실장 최병권 ▶의회사무처장 이수석▶중구 부구청장 엄주호 ▶교통건설국장(개방형직위) 송병기▶행정지원국장 이기원 ▶종합건설본부장 장광대 ▶동구부구청장 이상진▶정보화 담
-
[부고] 권기영씨(전 장호원컨트리클럽 전무)별세 外
▶권기영씨(전 장호원컨트리클럽 전무)별세, 권재범씨(우드캠프 대표)부친상=14일 오후 11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 3010-2261 ▶양서영씨(인하대 명예교수)
-
골프장·콘도 출입 33만명 뒤져 지방세 밀린 51명 회원권 압류
세금 낼 돈은 없어도 골프는 즐긴다? 울산시가 14일 지방세를 체납한 채 골프장·콘도·호텔 헬스클럽을 돌아다니던 51명에 대해 회원권을 압류했다. 납부 독촉에 응하지 않으면 공매
-
‘철밥통 깨기’ 인사혁명 울산의 진화
박맹우 울산시장(사진)이 공무원 숫자는 확 줄이면서도 경쟁력은 훨씬 더 높이는 조직 체질개선에 나섰다. 공직사회의 무사안일 분위기를 확 바꿔놓은 ‘철밥통 깨기’로 시작한 울산발
-
[이호 기자의 공개 못한 취재수첩] “꿈에 아버지 보이면 무조건 따냈다”
훗날 기록이 보여주고 있듯이 현대의 급성장은 모두 위기를 극복하고 도전으로 얻은 성취였다. 태국·베트남 진출에서도 그랬지만 조선 사업에 뛰어든 후 중동으로 진출할 때는 그야말로
-
무능태만 공무원에 1년간 일용직 업무
"우리도 공무원 신분보장 규정만 믿고 무능하고 태만한 공무원 때문에 골머리를 앓아왔습니다. 철밥통 깨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울산시와 울산남구청은 업무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
울산시, 공무원 철밥통 깨기 '인사 실험'
'범죄로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거나 파면 등의 사유 외에는 강제로 면직시킬 수 없다'. 지방공무원법 제60조에 있는 '공무원 신분보장 규정'이다. 울산시가 이 규정만 믿고 시민의
-
[인사] 재정경제부 外
◆ 재정경제부▶국민경제자문회의 사무처 총괄기획국장 이성한 ◆ 경찰청▶총무과장 이상원▶인사과장 백승엽▶서울 제22경찰경호대장 이철성▶서울 송파경찰서장 김덕한▶경기 시흥경찰서장 강성채
-
울산 벤처기업 급성장
산업 도시 울산지역에서는 벤처기업도 튄다. 무선통신기기 벤처기업 엔알디는 지난 4월 창업 후 울산시가 운영하는 벤처기업지원센터(중구 다운동 대왕빌딩) 에 입주할 때만 해도 직원이
-
울산 벤처기업 급성장
산업 도시 울산지역에서는 벤처기업도 튄다. 무선통신기기 벤처기업 엔알디는 지난 4월 창업 후 울산시가 운영하는 벤처기업지원센터(중구 다운동 대왕빌딩)에 입주할 때만 해도 직원이 6
-
울산 벤처기업 급성장
산업 도시 울산지역에서는 벤처기업도 튄다. 무선통신기기 벤처기업 엔알디는 지난 4월 창업 후 울산시가 운영하는 벤처기업지원센터(중구 다운동 대왕빌딩)에 입주할 때만 해도 직원이 6
-
[경제계 인사]한국외환은행,동양증권
◇ 한국외환은행〈국내 점포장〉^가락 徐東雷^가락2동 金萬泰^가락타운 金洋坤^가정동 李聖君^강화 李圭弘^개포동 尹世漢^경주 李孟馥^곤지암 申鉉植^광명 李庸大^광장동 崔成國^광화문 宋
-
[인사]산림청, 한국외환은행, 한일은행 外
◇ 산림청〈국장 전보〉▶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 파견 徐承鎭〈서기관 전보〉▶세종연구소 세계화과정 파견 趙柄徹▶한국농촌경제연구원 파견 廉尙哲 ◇ 한국외환은행〈국내 점포장〉▶가락
-
민주당 공천자
▶종 로 노무현 50 전부총재 ▶용 산 강창성 68 전국구의원 ▶성 동 갑 임종인 39 변호사 ▶성 동 을 설영주 43 전학생회장 ▶광 진 갑 강수림 48 현의원 ▶광 진 을 박석
-
울산시민·상인 등 만여명
【울산=김동균기자】울산 현대중공업 하청업자 및 시민 등 1만여명은 25일 오전 10시30분 태화 강변 고수부지에서「현대중공업 조업정상화 촉구궐기대회」를 갖고 노사간 원만한 타협으로
-
어느쪽 말이 옳은 건지…
『그렇게 입이 닳도록 당부했는데도 말을 안 들으면 어쩌자는 거야. 공권력과 맞불어 이길 자신이 있다는 얘기야?』 24일 오후 6시30분쯤 울산 현대중공업 노조 사무실. 이원건 파업
-
사업장 곳곳서「노-노」충돌
노사분규가 크게 늘어나고 장기화되는 추세를 보이며 산업현장에 노-노 충돌이 잇따라 발생, 봄철 임금협상을 앞둔 노사관계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있다. 울산 현대중공업에서는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