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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눈부셔~', '빛의조' 황의조 헤딩+백힐 2골

    '아 눈부셔~', '빛의조' 황의조 헤딩+백힐 2골

    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대한민국 대 투르크메니스탄 경기. 황의조가 헤딩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이재성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한국

    중앙일보

    2021.06.05 22:00

  • 손흥민, 아시아 선수 최초 PFA ‘올해의 팀’ 선정

    손흥민, 아시아 선수 최초 PFA ‘올해의 팀’ 선정

    [사진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인스타그램 캡처]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뽑은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팀’에 손흥민(29·토트넘)의  이름이 포함됐다

    중앙일보

    2021.06.05 08:15

  • 삼지창 황의조와 철퇴 김신욱, 누가 ‘손’ 잡나

    삼지창 황의조와 철퇴 김신욱, 누가 ‘손’ 잡나

    한국 축구는 3월 원정 한일전에서 0-3으로 완패했다. 패배도 패배지만, 무득점 충격이 컸다. 당시 코로나19 방역 규정 등으로 한국 축구대표팀 주축인 해외파 대부분을 소집하지

    중앙일보

    2021.06.04 00:03

  • 리그 17골…손흥민, 차붐과 어깨 나란히

    리그 17골…손흥민, 차붐과 어깨 나란히

    8일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리그 17호 골을 넣고 있는 토트넘 손흥민(오른쪽). [AP=연합뉴스] “골키퍼와 1대1 상황, 그다음은 안 봐도 아시죠.”     잉글랜드 토트넘 구

    중앙일보

    2021.05.10 00:03

  • 김진·추일승·조상현, 남자농구대표팀 감독 공모지원

    김진·추일승·조상현, 남자농구대표팀 감독 공모지원

    프로농구 창원 LG를 이끌었던 김진 감독. [중앙포토]   한국남자농구대표팀 새 감독 공개 모집에 김진(60) 전 창원 LG 감독, 추일승(58) 전 고양 오리온 감독, 조상현(

    중앙일보

    2021.04.14 12:58

  • 황의조 시즌 11호 골...4경기 연속 득점포

    황의조 시즌 11호 골...4경기 연속 득점포

    황의조가 생테티엔을 상대로 시즌 11호 골을 터뜨렸다. [사진 보르도]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 공격수 황의조(29·보르도)가 시즌 11호 골을 터뜨렸다.    황의조는 11일(한

    중앙일보

    2021.04.12 00:27

  • 벼랑 끝 여자축구, 쑤저우서 기사회생?

    벼랑 끝 여자축구, 쑤저우서 기사회생?

    한국 강채림(오른쪽)이 중국 선수를 앞에두고 강력한 슈팅으로 동점골을 넣고 있다. [뉴스1]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축구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지

    중앙일보

    2021.04.09 00:03

  • 시즌 7·8호 골…황의조 목표는 10골

    시즌 7·8호 골…황의조 목표는 10골

    디종전에서 시즌 7호 골을 넣고 포효하는 황의조. 그는 10골이 목표다. [AFP=연합뉴스] “승리의 기쁨을 되찾게 해줬다.”   프랑스 프로축구 지롱댕 보르도는 팀을 연패에서

    중앙일보

    2021.03.16 00:03

  • [김기자의 V토크] 한수지 특급칭찬에 활짝 웃은 문명화

    [김기자의 V토크] 한수지 특급칭찬에 활짝 웃은 문명화

    GS칼텍스 문명화. [사진 한국배구연맹] "오늘 내게 수훈선수는 너야."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전이 끝난 뒤, 관중석에 앉아있던 GS칼텍스 한수지는 문명화

    중앙일보

    2021.03.12 21:41

  • 16년 만에 메날두 빠진 챔스리그

    16년 만에 메날두 빠진 챔스리그

    메시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시대가 마침내 저무는가.”   영국 데일리 메일은 11일(한국시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 결과를 전하며 이런 분

    중앙일보

    2021.03.12 00:03

  • 케인 돌아오니 손흥민도 날았다

    케인 돌아오니 손흥민도 날았다

    나란히 골을 터트려 토트넘을 연패에서 구한 해리 케인과 손흥민(오른쪽)이 손을 마주치고 있다. 케인이 부상에서 복귀하자 부진했던 손흥민도 살아난 모습이다. [AFP=연합뉴스]  

    중앙일보

    2021.02.09 00:03

  • 수비 끌어낸 케인 패스+손흥민 침투 마무리=토트넘 승리

    수비 끌어낸 케인 패스+손흥민 침투 마무리=토트넘 승리

    토트넘 듀오 손흥민(오른쪽)과 케인이 7일 웨스트브로미치전 승리 기쁨을 나누고 있다. [AFP=연합뉴스]   한 달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한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29)은 

    중앙일보

    2021.02.08 15:51

  • 하든 브루클린 데뷔전서 30점대 트리플더블

    하든 브루클린 데뷔전서 30점대 트리플더블

    제임스 하든이 브루클린에서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다. [사진 브루클린 인스타그램] 미국프로농구(NBA) 특급 슈팅 가드 제임스 하든(32)이 브루클린 네츠 데뷔전에서 화려한 신고식

    중앙일보

    2021.01.17 15:13

  • 하든·듀랜트·어빙, 게임 속 트리오가 현실이 됐다

    하든·듀랜트·어빙, 게임 속 트리오가 현실이 됐다

    제임스 하든, 케빈 듀랜트, 카이리 어빙(왼쪽부터). 미국 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 특급 가드 제임스 하든(32)이 4각 트레이드를 거쳐 브루클린 네츠로 전격 이적했다.

    중앙일보

    2021.01.15 00:03

  • 루니 아들, 맨체스터 입단…등번호는 같은 10번

    루니 아들, 맨체스터 입단…등번호는 같은 10번

    사진=웨인 루니 인스타그램 캡처 웨인 루니(35)의 아들이 맨체스터 유나이티트(맨유)에 입단했다. 루니는 "열심히 해라, 아들아"라고 응원했다.     웨인 루니는 19일(한국시

    중앙일보

    2020.12.19 09:01

  • '엘 클라시코'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3-1 격파

    '엘 클라시코'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3-1 격파

    레알 마드리드 라모스가 올 시즌 첫 엘 클라시코에서 공수에서 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 레알 마드리드 인스타그램]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시즌 첫 ‘엘 클라시

    중앙일보

    2020.10.25 09:12

  • 나상호 “리틀 황의조라 불러다오”

    나상호 “리틀 황의조라 불러다오”

    지난달 9일 인천전에서 두 번째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는 성남 공격수 나상호. [연합뉴스] 프로축구 성남FC의 국가대표 공격수 나상호(24)는 홈 팬들 사이에서 ‘리틀 황의조’라

    중앙일보

    2020.09.04 00:03

  • 넣고 넣고 또 넣는다...이탈리아판 '닥공' 아탈란타

    넣고 넣고 또 넣는다...이탈리아판 '닥공' 아탈란타

    가스페리니 감독이 이끄는 아탈란타는 이탈리아판 '닥공'의 팀이다. 이번 시즌 유럽 빅리그 최다인 100골 경신에 도전한다. [EPA=연합뉴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에는 유럽

    중앙일보

    2020.07.19 14:02

  • '슬퍼매치' 아니었다, 수원-서울 6골 난타전

    '슬퍼매치' 아니었다, 수원-서울 6골 난타전

    4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경기. 서울 한승규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슬퍼 매치’가 아니라 ‘수퍼 매치’였다. 수원

    중앙일보

    2020.07.04 22:29

  • 이글스 연패 탈출한 날, 서울 독수리는 추락

    이글스 연패 탈출한 날, 서울 독수리는 추락

    고민스러운 표정으로 14일 경기를 지켜보는 최용수 FC서울 감독. 이날 서울은 시민구단 대구FC에 0-6으로 참패했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K리그1의 서울 연고 팀

    중앙일보

    2020.06.16 00:03

  • ‘FA컵 사나이’ 손흥민 토트넘 구했다

    ‘FA컵 사나이’ 손흥민 토트넘 구했다

    FA컵 32강전 재경기에서 페널티킥 결승골을 넣고 있는 토트넘 손흥민.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손흥민(28)이 ‘FA(축구협회)컵 사나이’의 면모를 보였다.

    중앙일보

    2020.02.07 00:03

  • 원샷원킬·공격포인트 10개...만 34세에 더 강해진 박주영

    원샷원킬·공격포인트 10개...만 34세에 더 강해진 박주영

    13일 열린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는 FC서울 공격수 박주영.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지난 13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 프로축구 K리그1(1부

    중앙일보

    2019.07.15 00:05

  • 무패 행진 우크라이나, 다닐로 시칸 경계하라

    무패 행진 우크라이나, 다닐로 시칸 경계하라

    U-20 월드컵 결승전 상대인 우크라이나의 공격수 다닐로 시칸(왼쪽). [EPA=연합뉴스]   12일 새벽(한국시각) 폴란드 그디니아의 그디니아 스타디움. 국제축구연맹(FIFA)

    중앙일보

    2019.06.13 00:03

  • 환호와 찬사로 가득한 밤...외신들, 손흥민 칭찬 세례

    환호와 찬사로 가득한 밤...외신들, 손흥민 칭찬 세례

    맨체스터시티전 득점 직후 환호하는 손흥민. [AP=연합뉴스]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두 골을 몰아쳐 소속팀 토트넘홋스퍼를 4강으로 이끈 손

    중앙일보

    2019.04.18 0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