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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언어장벽 문제 안 된다, 봉처럼 초이도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언어장벽 문제 안 된다, 봉처럼 초이도

    지난해 12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에서 캡틴을 맡은 어니 엘스(오른쪽)와 바이스 캡틴 최경주. 차기 대회 캡틴은 현 바이스 캡틴 중 선정될 것으로 엘스는 예상했다.

    중앙일보

    2020.02.14 00:03

  • [성호준의 골프인사이드] 봉준호가 넘은 언어장벽, 최경주도

    [성호준의 골프인사이드] 봉준호가 넘은 언어장벽, 최경주도

    지난해 열린 프레지던츠컵에서 바이스캡틴으로 활약한 최경주. KPGA 제공 스포츠기자를 하면서 만나 본 선수 중 말을 조리 있게 잘하는 셋을 꼽으라면 최경주, 서장훈, 이영표다.

    중앙일보

    2020.02.13 11:15

  • 탱크 최경주, 악동 존 댈리…그 아버지에 그 아들

    탱크 최경주, 악동 존 댈리…그 아버지에 그 아들

      존 댈리와 아들 댈리 주니어. [사진 댈리 SNS]    다른 종목에 비해 대물림 스타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골프에서 ‘부전자전’ 선수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풍운아’

    중앙일보

    2019.09.18 00:02

  • [더 골프숍] 양희영이 사용한 두꺼운 퍼터 샤프트

    [더 골프숍] 양희영이 사용한 두꺼운 퍼터 샤프트

    양희영이 그린 프린지에서 검은색 샤프트를 장착한 퍼터로 스트로크를 하고 있다. [JTBC골프 캡처] 양희영이 24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에서 우승할 당시

    중앙일보

    2019.02.26 00:03

  • "골프 실력 차이는 그립 때문" 23년 고민하고 연구한 최경주

    최경주(43·SK텔레콤)는 그립을 부드럽게 잡아야 한다고 누누이 강조하는 선수다. 그런 그가 그립을 꽉 틀어쥐려 한다. 19일 서울 용산의 최경주재단에서 중앙일보와 만난 그는 ‘최

    중앙일보

    2013.10.22 00:10

  • 주니어 골프

    주니어 골프

    골프의 대중화와 국내 선수들의 세계 메이저 대회 맹활약으로 골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관심은 단순히 취미에서 그치지 않고 박세리·최경주·양용은 같은 골프선수로의 관

    중앙일보

    2012.05.31 00:54

  • 내가 우즈 잡을 줄 알았겠나, 꿈을 잃지 말라

    내가 우즈 잡을 줄 알았겠나, 꿈을 잃지 말라

    양용은은 남자 선수 중에서는 유일하게 고구마라 불리는 하이브리드를 4개나 들고 다닌다. 고구마 전도사다. 지난 4월 초 열린 마스터스에서 가수 이승철씨는 양용은이 하이브리드를 꺼내

    중앙일보

    2012.05.05 01:28

  •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베스트 홀, 한 곳에 모았다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베스트 홀, 한 곳에 모았다

    이달 말 문을 여는 대중골프장 베어즈 베스트 청라골프클럽. 미 프로골프(PGA)의 전설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를 맡아 4년여 만에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인천에서 새로운 럭셔리 대중골

    중앙일보

    2012.05.03 02:20

  • '임신' 포트만 상반기 영화 세편 개봉…아카데미 스타들 향후 행보

    '임신' 포트만 상반기 영화 세편 개봉…아카데미 스타들 향후 행보

    제 83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주요 연기상을 수상한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왼쪽부터 크리스찬 베일, 나탈리 포트만, 멜리사 리오, 콜린 퍼스. [AP] 제 83회 아카데미 남

    미주중앙

    2011.03.06 03:05

  • [golf&] 주니어 골프 뒷바라지, 1년에 최소 6000만원

    [golf&] 주니어 골프 뒷바라지, 1년에 최소 6000만원

    ‘제2의 최경주’를 꿈꾸는 이상백(11)군이 인천 영종도 드림골프레인지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인천=김상선 기자]우리 아이를 ‘제2의 최경주’ ‘제2의 신지애’로 만들어 볼까.

    중앙일보

    2010.04.02 08:39

  • [golf&] ‘열세 살 최경주’ 서형석

    [golf&] ‘열세 살 최경주’ 서형석

    골프 신동 서형석군이 힘차게 드라이브 샷을 하고 있다. 평균 드라이브 샷 거리가 260야드를 넘는 서군은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배경은 태국의 한 골프장 사진

    중앙일보

    2010.03.19 08:57

  • 완도에 ‘최경주 골프 아카데미’ 선다

    전남 완도군이 ‘최경주 골프 아카데미’를 설립, 운영한다. 19일 완도군에 따르면 이 아카데미에서는 ‘탱크’ 최경주(39. 나이키골프) 선수와 미국프로골프(PGA) 현역 선수가 화

    중앙일보

    2009.03.20 01:49

  • 박세리 미셸위 길러낸 레드베터 비법 10~11일 공개

    박세리 미셸위 길러낸 레드베터 비법 10~11일 공개

    세계적인 골프 교습가 데이비드 레드베터의 골프 노하우를 집에서 전수 받을 수 있게 됐다. 중앙방송(대표 김문연) 케이블위성TV 골프전문채널 J골프의 'J골프 Live 레슨 70'을

    중앙일보

    2008.06.10 15:14

  • 최창호의 Winning Golf 체격 비슷한데 왜 그의 공은 멀리 갈까

    “와~. 저 정도면 300야드는 날아간 거 아니야?”얼마 전 호주에서 골프 유학을 하고 있는 한국의 청소년 선수들이 1번 홀 티잉 그라운드 주변에서 티샷 차례를 기다리다 자신들의

    중앙선데이

    2008.02.17 12:08

  • “대전에 세리골프파크 조성을”

    “대전에 세리골프파크 조성을”

    박세리 선수와 아버지 박준철씨가 18일 박성효 대전시장을 만났다. [대전시 제공] ‘맨발의 투혼’ 박세리(30·CJ 소속)선수가 고향인 대전에 ‘세리골프파크’ 건립을 추진 중이다.

    중앙일보

    2007.12.20 05:38

  • 화려한 삶 집착하다 '마음의 늪'에 빠져

    화려한 삶 집착하다 '마음의 늪'에 빠져

    학업 성적이나 업무 능력, 리더십에서 남성을 압도하는 젊은 여성들을 ‘알파걸’이라고 부른다. 이들이 우리 사회 각 분야의 엘리트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최근에는 결혼보다 사회적

    중앙선데이

    2007.07.22 14:10

  • 심형래 감독의 '디워' 주인공 제이슨 베어는 누구?

    심형래 감독의 '디워' 주인공 제이슨 베어는 누구?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미국 대규모 개봉을 성공시킨 '디워(D-WAR)'가 8월 2일 한국 개봉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www.d-war.com)를 통해 예고편을 공개했다. 인터넷으로

    중앙일보

    2007.06.04 14:27

  • 스포츠 재벌들, 돈 굴리는 재주도 남다른 '선수'

    ‘어떻게 버느냐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다’는 말은 그야말로 흘러간 격언이 돼버렸다.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관리해 불리느냐’다. 둥근 공 하나를 던지고 차며 천문학적

    중앙일보

    2006.12.12 15:05

  • 골프 중계 인터넷으로도 본다

    골프 중계 인터넷으로도 본다

    골프 전문 케이블 채널 'J골프'가 4월 전국 방송으로 면모를 일신한다. J골프는 중앙일보 자회사 중앙방송이 운영한다. J골프는 지난 1월 개국했으나 지역방송국(SO)과의 계약이

    중앙일보

    2005.03.29 10:43

  • [PGA] 최연소 트라이언 호된 프로 신고식

    "라운드가 끝난 게 기쁘다"고 할 만큼 신고식은 혹독했다. 1백32명의 출전선수 중 그보다 못한 선수는 한명뿐이었다.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사상 최연소 신인으로 등록된 타이

    중앙일보

    2002.01.26 00:00

  • [PGA] 최연소 트라이언 호된 프로 신고식

    "라운드가 끝난 게 기쁘다"고 할 만큼 신고식은 혹독했다. 1백32명의 출전선수 중 그보다 못한 선수는 한명뿐이었다.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사상 최연소 신인으로 등록된 타이

    중앙일보

    2002.01.25 18:04

  • [골프] 권명호, 제다나 등 꿈나무 강훈

    골프여왕’박세리와 ‘PGA투어 최초의 한국인 멤버’ 최경주가 기량을 닦으며 둥지를 튼 플로리다 올랜도. 이곳은 세계적인 티칭프로인 데이비드 레드베터의 골프학교와 그의 사부 필 리츤

    중앙일보

    2000.04.08 11:40

  • [골프] 권명호, 제다나 등 꿈나무 강훈

    골프여왕’박세리와 ‘PGA투어 최초의 한국인 멤버’ 최경주가 기량을 닦으며 둥지를 튼 플로리다 올랜도. 이곳은 세계적인 티칭프로인 데이비드 레드베터의 골프학교와 그의 사부 필 리츤

    중앙일보

    2000.02.02 16:29

  • [골프소식] 14일 골든드라이버대상 시상식 外

    ◇테일러메이드코리아와 한국 골프라이더스협회가 공동주최하는 `골든드라이버골프대상' 시상식이 14일 열린다. 잠실 호텔롯데월드 샤롯데룸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는 올해 국내 상금왕인 강욱

    중앙일보

    1999.12.13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