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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와도 못버틴다는 한국에...벤투 감독 오늘 입국
한국축구를 새롭게 이끌 포르투갈 벤투 감독. 사진은 벤투 감독이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가나와의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EPA=연합뉴스] “한국축구대표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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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이재성, 독일 2부 홀슈타인 킬 이적 임박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한 이재성. 양광삼 기자 국내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 미드필더 이재성(26)이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홀슈타인 킬 이적이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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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申)의 방패, '보스니아 폭격기' 제코 막아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공격수 에딘 제코. 그는 독일과 이탈리아 프로축구 득점왕 출신이다. [제코 인스타그램] ‘신(申)의 방패’가 ‘보스니아 폭격기’를 막아낼까. 신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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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하늘에 청용이 난다
이청용이 2016년 9월 중국과 경기에서 골을 터트린 뒤 환호하고 있다. [중앙포토] 한국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청용(30·크리스탈 팰리스)의 오른쪽 다리에는 아직도 뼈를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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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스타 옆엔 ‘내조의 여왕’ 있다
한혜진은 8살 연하인 남편 기성용을 한국 축구대표팀의 든든한 주장으로 만들었다. 최근에는 연기자로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 기성용 SNS]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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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키' 기성용 뒤엔 '수퍼우먼' 한혜진
한국축구대표팀 캡틴이자 전술의 키 기성용. 그의 옆에는 내조의 여왕 한혜진씨가 있다. [기성용 인스타그램]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기성용(29·스완지시티)은 20대 초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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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프리킥 골' 전북, 부리람 꺾고 ACL 8강행
15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전북 현대와 부리람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전북 이재성이 추가골을 넣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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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ACL 16강 1차전서 태국 부리람에 2-3 패
전북이 8일 부리람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2-3으로 졌다. 실점한 뒤 아쉬워하는 전북 선수들.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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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이 형이 깔볼까 봐 벤치에서 인상 써요”
K리그 역대 최다승 사령탑 최강희 전북 감독은 개그맨급 유머 감각을 자랑한다. 무뚝뚝한 얼굴로 툭툭 던지는 농담에 모두가 박장대소한다. [완주=양광삼 기자] “먼 훗날 (이)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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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 축구대표팀 울상짓게 만든 '중앙수비' 김민재의 부상
2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2018 전북 현대와 대구 FC의 경기. 전북 김민재가 의료진과 함께 그라운드를 걸어 나가고 있다. [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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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이동국 생일 축포...프로축구 전북 8연승
29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2018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 전북 이동국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연합뉴스] 프로축구 전북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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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동이장' 최강희 전북 감독, K리그 역대 사령탑 최다 211승
25일 오후 강원 춘천 송암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강원 FC 대 전북 현대의 경기를 승리로 이끈 최강희 전북 감독이 응원단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최 감독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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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키치 3-0 완파…ACL 조1위로 16강행
프로축구 전북 공격수 김신욱.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조1위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했다. 전북은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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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컹 지운 김민재...K리그1 경남 돌풍 잠재운 전북의 힘
11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경남 FC와 전북 현대 경기. 경남 말컹이 전북 김민재와 볼 다툼하고 있다. [창원=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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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발리슛' 전북, 일본 가시와 꺾고 ACL 16강행
전북 공격수 이동국이 4일 일본 가시와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발리슛으로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아시아축구연맹(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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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50대 부자-한국 산업의 변화를 한눈에
‘한국의 50대 부자’, ‘한국의 셀러브리티’, ‘한국의 유망주 2030’은 지난 15년간 포브스코리아가 만든 가장 포브스다운 기사들이다. 색다른 시각으로 한국의 리더들을 소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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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 해트트릭' 전북, 중국 톈진 6-3 대파
프로축구 전북 공격수 김신욱.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중국 톈진 취안젠을 대파했다. 전북의 1m96cm 장신 공격수 김신욱이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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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시즌 K리그 개막 미디어데이..."우승은 내 것" 외친 팀은?
2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K리그 개막 미디어데이 기자회견에서 각 구단 감독들이 우승트로피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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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본선 축구대표팀, 포상금 25억원 받는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 본선행을 이끈 A대표팀 선수들에게 총 25억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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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이재성, 신인상 김민재, 감독상 최강희 … 상복 터진 전북 현대
이재성. [연합뉴스] 2년 전 샛별이 ‘최고의 별’ 로 떠올랐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미드필더 이재성(25)이 올 한 해 K리그 클래식(프로 1부리그) 최우수 선수(MVP)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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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우승' 최강희 전북 감독, "가장 고마운 선수는 이동국...MVP는 이재성"
프로축구 전북의 5번째 우승을 이끈 최강희 감독. 2일 전북 완주의 전북 현대 클럽하우스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사진 전북 현대] "가장 고마운 선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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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 이동국, "내년에도 뛴다…은퇴까지 최고 목표는 국가대표"
전북 공격수 이동국이 2일 전북 클럽하우스에서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사진 전북 현대] "내년에도 뛴다. 은퇴까지 최고의 목표는 국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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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200골 신화 쏘고, 전북 V5 우승컵
전북 이동국이 29일 K리그 우승 후 가족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부인 이수진씨, 재시, 이동국, 재아, 태명이 대박이인 시안, 수아, 설아.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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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우승' 최강희 전북 감독, "더 강한 전북을 만들고 싶다"
최강희 전북 감독이 29일 제주와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K리그 통산 5번째 우승을 이뤄냈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더 강한 전북을 만들고 싶다." K리그 5번째 우승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