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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논란의 전종민 "최강욱 변호 않고, 공수처장 후보 유지"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측이 추천한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인 전종민(53·연수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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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열린 김홍걸·최강욱 선거법 재판…"무죄 주장"
재산 축소신고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홍걸 의원이 지난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소환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지난 4ㆍ15 국회의원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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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최강욱 변호인 추천한 與이나, 석동현 추천한 野…전부 한심”
김근식 경남대 교수. 연합뉴스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자 인선(人選)을 놓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초대 공수처장 후보로 여야 모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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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치중립 중요한 공수처장, 여당은 최강욱 변호인 추천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 측이 추천한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인 전종민(53·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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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서는 현역 의원 27명…금배지 반납 기로 선다
뉴스1 21대 국회의원 27명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다. 이들은 공직선거법이나 정치자금법을 위반해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으면 의원직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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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석 “윤석열 檢, 최강욱 정치적 기소…쪼잔하기 짝 없어"
황희석 열린민주당 최고위원. 연합뉴스 황희석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이 검찰이 같은 당 최강욱 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한 것을 두고 ”윤석열호 검찰의 정치적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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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된 최강욱, 윤석열 향해 "기어이 또 튀어나와 사고친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는 16일 지난 4월 총선 기간 허위 사실을 유포(공직선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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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아들 인턴했다" 최강욱 발언, 檢은 허위사실 유포로 봤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지난 4월 총선 기간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15일 불구속 기소됐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아들의 인턴 확인서를 허위로 발급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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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공소시효 마지막 날 선거법 위반 혐의 불구속 기소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중앙포토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가 총선 기간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권상대 부장검사)는 15일 최 대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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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제없는 대통령 권력 문제" 엘리트 검사의 檢개혁 비판 논문
지난 6월 청와대에서 열린 공정사회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 윤석열 검찰총장(오른쪽)이 참석한 모습. [연합뉴스] 현직 부장검사가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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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추미애와 ‘윤석열 압박’ 사전교감 의혹
추미애 장관(왼쪽)과 최 대표가 지난 3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인사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8일 밤 페이스북을 통해 게시한 ‘법무부 알림’의 작성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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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피의자 최강욱, 법무부 상왕 노릇 했나”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9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뉴스1]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과 관련한 법무부 내부 논의 내용을 최강욱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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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유튜버 고소’ 재판…최강욱ㆍ김의겸 증인 출석해 "터무니 없다"
“제가 조국씨하고 김세윤씨 서로 모르는 사이라고 여러 번 말씀드렸죠.” 최강욱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전 대통령공직기강비서관)이 12일 오후 서울 도봉구 북부지법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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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채널A 기자 몰래 촬영한 MBC 혐의, 압수수색 영장서 빠졌다
왼쪽은 서울 상암동 MBC 본사 건물. 가운데는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로비에 붙어 있는 검찰 로고. 오른쪽은 서울 종로구 채널A 본사 건물. [중앙포토·뉴스1·카카오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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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불법 기소"라던 최강욱, 이번엔 뇌물죄 고발당했다
4.15총선에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21일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최 당선인은 법무법인 청맥 변호사로 일하던 2017년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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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돼도 조마조마…황운하·장제원 벌금형에 떨고있다
대전시 중구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후보 사무실에서 황후보가 16일 오전 당선이 확정되자 꽃다발을 받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직 당선 축하를 받기엔 이른 시점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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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윤도한 입 빌려 "조국아들 인턴 했다, 檢의 조작수사"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뉴스1]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은 22일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활동 확인서'를 발급해준 혐의로 기소를 검토했다는 언론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