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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경찰청장

    서울특별시지방경찰청장.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치안수장. 1천만 서울시민의 생명과 재산의 보호, 안녕과 질서유지라는 막중하고도 신성한책임을 떠맡고 있는 자리. 그래서 전국 15만 경

    중앙일보

    1992.07.24 00:00

  • 추진력 뛰어난 간부후보 13기/이인섭경찰청장(새 경찰수뇌 프로필)

    공·사를 구분하는 강직성과 뱃심있는 업무추진력이 돋보이는 간부후보 13기생. 서울경찰청장 재임 1년만에 「관례」에 따라 경찰총수가 됐다. 과묵하면서도 온화한 인품에 의리가 있다는

    중앙일보

    1992.07.15 00:00

  • “핵심요직은 TK가 독점”/뒷얘기 무성한 경찰수뇌 인사(초점)

    ◎능력중시 해명불구 “선거용” 반발/촉망받던 호남세는 한직 밀려나/경찰위 제청권 무시된 “변칙출발” 논란 소지 경찰청 출범을 앞두고 관심을 모았던 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수뇌부 및

    중앙일보

    1991.07.30 00:00

  • 내무장관 지휘 받는「경찰총수」

    명지대생 강경대군 치사사건이 터진 지난달 26일 오후6시쯤. 이종국 치안본부장은 김원환 서울시경국장으로부터『명지대생 한 명이 시위도중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는데 사태가 심상치

    중앙일보

    1991.05.10 00:00

  • 정가 뒤흔든 「과격진압」/「강군사건」에 촉각 곤두선 여야

    ◎「시인­사과­조기경질」 수순밟아/여/시국 쟁점화로 총력공세 채비/야 명지대 강경대군 구타치사사건은 정가에도 회오리를 몰고와 27일 국회는 온통 강군사건으로 술렁거렸고 정부도 조기

    중앙일보

    1991.04.28 00:00

  • 노-사 양쪽서 눈총 받는「분규 해결사」

    지난해 12월28일 개각에서 최병렬 공보처장관이 노동부장관으로 임명되자 마자 재야노동계는 대뜸 성명을 내 가시 돋친 비난을 쏟았다. 『정부가 최 장관을 임명한 것은 올해 노사관계를

    중앙일보

    1991.03.08 00:00

  • 권력과 영욕 같이한「서울공화국수장」

    내년으로 예정된 서울의 민선시장 자리는 비상한 관심과 기대가 모나진다. 정치·경제·사회·문화등 모든 분야의 중심이며 정보의 집산지이자 1천만인구가 몰린 대한민국의 심장부를 직접「통

    중앙일보

    1991.01.04 00:00

  • 경찰 빛과 그림자/경찰청 발족 앞두고 추적한 실태와 문제점:2

    ◎1주에 2∼3일은 “밤샘”/걸핏하면 “비상” 아예 귀가포기/손모자라 비번날 근무도 예사/교통경관은 매연속 매일 20㎞이상 걸어다니는 형편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늘 웃으며 지

    중앙일보

    1990.12.01 00:00

  • "후속인사 어떻게 되나" 술렁이는 경찰

    정부의 차관급인사로 치안본부장·서울시경국장등 경찰수뇌부의 자리이동이 단행됨에따라 조만간 실시될 후속인사 전망을 놓고 경찰내부가 크게 술렁이고 있다. 이번 후속인사는 특히 최근 잇따

    중앙일보

    1990.06.22 00:00

  • KBS감사 정부입김 공방/국회 상임위 질의ㆍ답변 12일

    ◎“증시부양으로 물가만 올라” 질문/“땅굴 관련 언론인 연행 유감” 답변 ▷재무위◁ ▲송현섭의원(평민)=지난해 12ㆍ12증시부양조치에 따라 7개 시중은행이 총 2조7천억원을 3개

    중앙일보

    1990.03.13 00:00

  • 치안본부장 김우현씨

    정부는 4일 치안 본부장에 김우현 서울시 경 국장을, 서울시 경 국장에 이종국 치안본부 4차장을 각각 임명했다. 조종석 치안 본부장은 3일 동의대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조

    중앙일보

    1989.05.04 00:00

  • 김우현 치안본부장

    60년 학사경사로 경찰에 들어와 정보분야의 요직을 두루 거쳐 29년만에 치안총수의 자리에 올랐다. 6척 장신의 깔끔한 외모에 원만한 대인관계로 「영국신사」로 통한다. 노 대통령 경

    중앙일보

    1989.05.04 00:00

  • 베일속서 권력휘두른 「용산마피아」|농사짓다 대권잡자 민정시찰 다니며 권력맛봐|「특혜사무실」차려놓고 이권압력|용산서출신 20명·골프모임 관수회원 온갖혜택

    노량진수산시장의 강제인수과정에 청와대·서울시·경찰·국세청등 관계기관의 조직적이고 치밀한 압력이 작용했고, 세림개발이 각종특혜와, 탈세의 비리속에 5공기업으로 성장할수 있었던 것은

    중앙일보

    1988.11.12 00:00

  • 지자제 대비 연고지 우선 고려

    정부가 19일 단행한 8개시·도지사 등 차관급 인사에는 연고지 주의가 가장 우선적으로 적용됐다. 이는 지난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나타난 지역감정 문제를 고려하고 지방자치

    중앙일보

    1988.05.20 00:00

  • (2)영남|도전 받는 「김영삼 신화」…"야당 고전"

    영남지역은 대체로 민정당 우세인 경북·대구와 민주당 우세인 경남·부산으로 양분되고 있는데 13대 총선을 앞둔 현 시점에서는 부산·경남마저 민정당이 집요하게 공략하고 있어 곳곳에서

    중앙일보

    1988.03.07 00:00

  • 구속된 강 전 치안본부장 수사장 스케치

    ○…구속이 집행되는 순간 강 전본부장은 불과 1년 전의 경찰총수로서 영욕이 엇갈리는 듯 허탈하고 굳은 표정이었으나 비교적 침착했고, 끝까지 흐트러지지 않는 자세로 보도진의 카메라

    중앙일보

    1988.01.16 00:00

  • 권복경 치안본부장

    5l년 순경으로 출발, 36년만에 치안총수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 듬직한 체구에 활달한 성품으로 상하 인간관계가 부드러워 경찰 내부에서는 「큰형님」으로 통한다. 경무·감사·정보등

    중앙일보

    1987.05.27 00:00

  • 신임 이영창 치안본부장

    『불의의 사고로 숨진 박군의 명복과 함께 유가족에게 조의를 전해드립니다. 다시 한번 국민여러분에게 경찰을 대신해서 사과를 드립니다.』 박종철군 고문치사사건 문책 인사의 여파로 경찰

    중앙일보

    1987.01.21 00:00

  • 집권후반기 안정 유지에 역점

    1·7 개각에 이어 8일 단행된 차관급에 대한 후속 인사는 전두환 대통령의 집권종반기를 맞아 안정체제를 확고히 굳히는 동시에 친정체제를 일층 강화한 흔적이 엿보인다. 대통령의 신임

    중앙일보

    1986.01.09 00:00

  • 국장시절 거의 사무실서 잠자|박배근 신임 치안본부장

    경찰경력 36년만에 치안총수자리에 올랐다. 현직치안감이상간부중 간부후보2기생으로 최고참. 5척단신에 강한 인상을 풍기지만 원만하고 자상한 지휘관으로 매사에 서두르는법이 없다. 서울

    중앙일보

    1984.10.10 00:00

  • (5)「입지」의 길 험한 신인들

    국회진출 경험이 없는 많은 정치 지망생들이 12대 총선거를 겨냥해 뛰고 있지만 그 소망의 첫 관문인 유력정당의 공천경쟁에서부터 밀리는 형국이어서 입지의 길은 멀기만 하다. 여야 동

    중앙일보

    1984.09.18 00:00

  • 수사과학화의 초석역할

    시경국장 1년3개월만에 전국 10만경찰의 총수자리에 올랐다. 외유내강의 성품으로 경찰인사제도와 수사의 과학화에 초석역할을 했으며,시경국장 재임중에는「분위기치안」 을 처음으로 시도,

    중앙일보

    1983.04.08 00:00

  • "퇴직자까지 경찰 망신시킨다" 투덜

    50년대 치안국장을 역임한 서정학씨가 여권위조단사건에 관련, 검찰에 구속됐다는 보도가 나오자 치안본부 간부들은 『퇴직자들까지 경찰망신을 시킨다』며 착잡한 표정들. 일부 간부들은 그

    중앙일보

    1982.10.02 00:00

  • "선임" 앞지른 경찰수뇌기용|"세대교체" 돌풍

    경찰수뇌부가 한바탕 소용돌이 졌다. 안응모 치안본부 제2부장(치안감)이 선임 치안감 그룹인 서울사경국장 등 3명을 제치고 치안총수자리에 올라 세대교체를 겸한 폭넓은 후속인사바람이

    중앙일보

    1982.01.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