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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지하철서 한 달 만에 또 총격 사건…48세 남성 1명 사망
뉴욕지하철(기사 내용과 연관 없는 사진). [중앙포토] 지난달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졌던 뉴욕 지하철에서 또다시 총격 사망사건이 발생했다. 22일(현지시각) CNN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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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존재"…美총기난사, 대만 증오한 대만 출신 이민자 짓
미국 캘리포니아주 교회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범인 중국계 이민자 데이비드 초우(68). 미국 캘리포니아주 교회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은 대만에 증오심을 품은 대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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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4명 희생’ 美스파 총격 사건, 피고인은 재판서 무죄 주장
28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풀턴 카운티 고등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한 총격범 로버트 애런 롱. AP=연합뉴스 한인 4명 등 8명을 숨지게 한 미국 조지아주(州)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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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탕! 전투복 입고 총기난사…러 캠퍼스 충격의 탈출영상
SNS 캡처 러시아 중부 소재 한 대학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최소 8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다쳤다. RT와 타스 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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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바인’ 악몽 재현될 뻔…美 소년들, 총기 난사 계획했다[영상]
리 카운티 보안관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캡처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격 사건 중 하나인 컬럼바인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 악몽이 재현될 뻔했다. 이 사건을 모방해 교내 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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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4명 등 살해’ 애틀랜타 총격범 두번째 재판…검찰 “사형 구형할 것”
애틀랜타 총격범에 사형 구형 의사 밝히는 풀턴 카운티 검사장. AP=연합뉴스 미국 애틀랜타 일대에서 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해 모두 8명을 살해한 용의자가 두 번째로 법정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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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던 아빠 총 맞자···8살·6살 형제가 운전대 잡았다
[사진 휴스턴 경찰 트위터 캡처]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한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던 아빠(29)가 총에 맞아 쓰러지자 차에 타고 있던 8살과 6살 아들이 차를 무사히 길가에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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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 못 참아, 증오범죄 아니다" 美스파 총격범 사과도 없었다
스파와 마사지숍 등에서 총 8명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로버트 애런 롱에 대한 재판이 27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체로키카운티 법원에서 열렸다. AP=연합뉴스 "성욕을 제대로 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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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이 모교 찾아 총기 난사, 러 학교서 30명 사상 참사
지난 11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시의 한 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9명이 숨지고, 21명이 부상당했다. 해당 학교에는 희생자의 명복을 기리는 꽃이 놓였고, 시민들은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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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성 4명 목숨 앗아간 총격범 기소…"증오범죄, 사형 구형"
애틀랜타 총격 사건 용의자 로버트 애런 롱.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3월 미국 조지아주(州) 애틀랜타에서 총격을 벌여 한인 4명의 목숨을 앗아간 범인이 기소됐다고 11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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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바인' 악몽 여전한데 또…총기난사 집중된 美 콜로라도
대규모 총격 사건이 발생한 미국 콜로라도 볼더의 식료품점 앞에 마련된 추도 조형물에 시민들이 23일(현지시간) 추모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0명의 목숨을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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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사망 美콜로라도 총격범은 21살 남성…1급 살인 혐의로 기소
미 콜로라도주 볼더의 한 식료품점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10명이 사망했다. 로이터=연합뉴스 경찰관 포함 10명의 사망자를 낸 미국 콜로라도주 식료품점 총격 참사의 용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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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콜로라도 식료품점서 '묻지마 총격'…경찰 포함 10명 사망
22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콜로라도주 볼더의 한 식료품점에서 총격 사건 발생해 경찰 등 최소 10명이 숨졌다. 22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한 미국 콜로라도주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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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총격범, 평소 다니던 교회서 제명…"책임져야"
애틀랜타 총격 사건 용의자 로버트 애런 롱의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한인 4명 포함 총 8명의 희생자가 나온 미국 애틀랜타 총격 사건의 용의자 로버트 애런 롱이 평소 다니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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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쫓겨나기전 30억 답지…희생자 아들 "엄마표 김치찌개 그립다"
미국 애틀랜타에서 총기 난사범에 희생된 현정 그랜트씨의 장남 랜디 박씨. 둘루스(조지아주)=박현영 특파원 하루아침에 어머니를 잃은 아들은 슬퍼할 겨를도 없었다. 당장 보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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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죽인 범인에 "나쁜 날이었다"···美 발칵 뒤집은 경찰 한마디
애틀랜타 총격사건의 용의자 로버트 에런 롱(21). UPI=연합뉴스 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해 8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총격 사건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경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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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총격범, 제 아들이에요" 부모 신고로 3시간만에 잡았다
앤틀랜타 연쇄 총격사건의 용의자 로버트 애런 롱. EPA=연합뉴스 한인 여성 4명 등 모두 8명이 숨진 미국 애틀랜타 연쇄 총격 사건의 용의자 로버트 에런 롱(21) 체포는 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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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총격에 오바마·힐러리 "유족에게 위로 보낸다"
'애틀랜타 연쇄 총격사건' 현장 조사하는 미 경찰. 로이터=연합뉴스 한국계 여성들을 포함해 8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국 애틀랜타 총격 사건에 대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반(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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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은밀하게 테러 계획...51명 사망한 뉴질랜드의 실수
뉴질랜드 특검은 지난 2019년 3월 뉴질랜드 이슬람 사원에서 발생한 무차별 총격 테러를 ‘막을 수 없었던 사고’(unpreventable)로 결론 내렸다. 총격범이 범행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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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한 총격에 美경찰 2명 중태...트럼프 "짐승들 매질해야" 분노
12잏(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콤프턴에서 한 남성이 경찰차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다. 로이터통신=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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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텍사스 교회서 총격···그 곳엔 대량 살상 막은 영웅 있었다
미국 텍사스 한 교회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주위 신도(원 안)의 신속한 대응 사격으로 대량 살상을 막을 수 있었다. [유튜브 캡처] 미국 텍사스주의 한 교회에서 총격 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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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美고교 미식축구 경기…복수의 총격에 10세 아이 중상
미국 동부 뉴저지주의 한 고등학교 미식축구 경기 중 들린 총성에 경기장 밖으로 대피하는 관중(오른쪽)과 경기장에 몸을 엎드린 심판. [YTN 영상 캡처] 미국 캘리포니아주 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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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했는데” 美 고교 총격범 치료 중 사망…범행 동기는 ‘미궁’
14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한 미국 로스앤젤레스 북서쪽 도시 샌타클라리타의 소거스 고등학교에서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이날 사고로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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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LA 고교 총격범은 일본계 재학생…“평소 다정하고 친절”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라리타의 한 고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용의자로 알려진 너새니얼 버하우. [사진 미국 CBS 방송 캡처]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