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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소녀 총격 살해, 개랑 놀 수 있냐는 물음에 거절하자…'탕'
[사진 중앙DB]미국에서 11세 소년이 이웃에 사는 8세 소녀를 총으로 살해당했다.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 주 화이트파인에 사는 한 소년은 지난 3일 오후, 이웃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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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소녀 총격 살해, 이유가 강아지?…1급 살인 혐의로 체포
미국에서 11세 소년이 이웃에 사는 8세 소녀를 총으로 살해당했다.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 주 화이트파인에 사는 한 소년은 지난 3일 오후, 이웃에 사는 8세 소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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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소녀 총격 살해, 개와 놀 수 있느냐 물음 거절 당했다고 권총으로…
미국에서 11세 소년이 이웃에 사는 8세 소녀를 총으로 살해당했다.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 주 화이트파인에 사는 한 소년은 지난 3일 오후, 이웃에 사는 8세 소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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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소녀 총격 살해, 11세 이웃 소년 소행…1급 살인 혐의로 체포
미국에서 11세 소년이 이웃에 사는 8세 소녀를 총으로 살해당했다.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 주 화이트파인에 사는 한 소년은 지난 3일 오후, 이웃에 사는 8세 소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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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소녀 총격 살해, 개와 놀 수 있냐는 물음에 거절 당하자…
[사진 중앙DB]미국에서 11세 소년이 이웃에 사는 8세 소녀를 총으로 살해당했다.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 주 화이트파인에 사는 한 소년은 지난 3일 오후, 이웃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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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격범 “기독교인이냐” 물으며 처형하듯 사살
1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0명이 숨졌다. 미국에서는 총기 난사가 일상화됐지만 전미총기협회(NRA)의 로비로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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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의 길!] IS, 어디까지 알고 있나
한비야국제구호전문가세계시민학교 교장마 살라마!(당신에게 내 평화를 두고 갑니다.) 이라크 전쟁 직후 쫓겨나듯 이라크 북부 모술을 떠나면서 이렇게 작별인사를 했다.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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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범, 기독교인들 사살하며 "곧 하나님 만날 것"
장총을 들고 있는 크리스 하퍼 머서. [사진=마이스페이스 캡처] 1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의 대학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0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AP통신·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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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소년이 십대 남매 2명에게 총격
두명의 십대 남매에게 총격을 가해 부상을 입힌 17세 남자가 경찰과 대치 끝에 체포되었다. 스노호미시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총격은 지난 3일 저녁 6시쯤 에버렛 디스커버리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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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포커스] 미국 대선 이슈의 블랙홀 인종차별, 총기 휴대
[월간중앙] 미국에서 한 백인 우월주의자가 저지른 흑인교회 총기 난사 사건으로 흑인 9명이 사망하면서 해묵은 난제인 흑백 인종갈등의 민낯이 또다시 드러났다. 이번 사건으로 미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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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는 어린이·여성만 골라 … '소프트 타깃' 테러 공포
무고한 학생들이 학살당하면서 파키스탄이 충격에 빠졌다. 테러가 벌어진 16일(현지시간) 카라치에서 어린이들이 추모 기도를 하고있다. [카라치 AP=뉴시스] 테러 대상이 점점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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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대상 ‘소프트 타겟’으로 이동
테러의 대상이 점점 정부 또는 공공기관 등에서 민간으로, 민간인 중에서도 어린이나 여성 등 약한 계층으로 옮겨가고 있다. 이른바 ‘소프트 타켓(soft target)’ 테러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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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탄·최루탄까지 쏴 … 미주리 폭동 '제2 로드니 킹' 되나
상가 약탈과 주유소 방화를 동반한 폭동이 발생한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에서 11일(현지시간) 진압 장비로 무장한 경찰들이 흑인 남성에게 고무탄총과 최루탄발사기를 겨눈 채 다가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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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밤 9시까지 투항 설득 … 군 "최대한 생포 노력"
강원도 고성군 명파리 주민들이 총격전을 피해 인근 초등학교로 대피하고 있다. [고성=AP] 22일 오후 2시11분 160여 가구가 거주하는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명파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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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Y SAFE ACT법을 폐지하라!’
미국 뉴욕 올버니에 있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플라자에서 1일(현지시간) ‘뉴욕주 총기규제법(NY SAFE ACT: NY Secure Ammunition and Firearms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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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한인타운 달군 사건 사고는?
올해도 한인들을 안타깝게 하고 공분을 느끼게 한 각종 사건·사고들이 잇따랐다. 새해 첫 달인 1월 말, 린우드 지역에서 '조셉 마켓'을 운영하던 실비아 조(한국명 희선·56)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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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이] 개인에게 책임을 돌리는 사회
이상복워싱턴 특파원 지난주 미국 수도 워싱턴을 긴장시켰던 해군기지 총격 사건은 한 정신이상자의 돌발행동으로 요약되고 있다. 연방수사국 FBI는 26일 군 하청업체 직원이었던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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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범 설득해 투항시킨 교직원에 찬사
20일 발생한 디캡 카운티 초등학교 총기난동 사건은 교직원 및 경찰의 침착한 대응으로 사상자 없이 무사히 마무리된 것으로 밝혀졌다. 지역언론 ‘애틀랜타 저널’(AJC) 등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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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따분하다는 이유로 … 무고한 행인 권총 쏴 살해
지난 16일 오클라호마주 덩컨에서 10대 3명의 총에 맞아 숨진 대학 야구선수 크리스토퍼 레인이 고향인 호주 멜버른 에센든 야구팀에서 활약할 당시의 모습. [멜버른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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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지척에 있는데…샌타모니카서 '무차별 총격'
도로·주택·대학서 난사…가족 갈등 아버지도 쏴 용의자 포함 7명 숨져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중인 샌타모니카 칼리지(SMC) 인근에서 7일 무차별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 용의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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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샌타모니카 대학 일대 총기난사…5명 사망
한인이 다수 재학 중인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인근 샌타모니카 칼리지(SMC) 일대에서 7일(현지시간) 무차별 연쇄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남성 용의자를 포함, 5명이 사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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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전담 경찰관 둬 폭력 절반 줄여 … 성폭력 피해자는 힐링까지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 지난 3월 24일, 천안시 도심 한 복판에서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총격전이 벌어졌다. 20대 여성을 나흘 동안 끌고 다니며 성폭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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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2기 첫 국정연설
12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국정연설을 참관한 미셸 오바마(앞줄 왼쪽 둘째)가 참석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조 바이든 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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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70대 한인 집주인…세입자 2명 총격 살해
29일 메인주 비드포드시의 한 주택에서 한인 제임스 박(74)씨가 세입자 2명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이튿날 오전 사건 현장인 박씨의 집 앞에서 경찰이 기자들의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