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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보관해온 시신 2구 포장이사까지 했다니, 엽기행각 30대 친모 구속영장
자신이 낳은 신생아 2명의 시신을 집 냉장고 냉동실에 보관해온 ‘엽기적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여성은 지난해 4월 같은 동네의 동거남 집으로 이사하면서 신생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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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부천 초등생 살해 부모 징역 30년·20년
7세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하고 시신을 훼손해 냉장고에 숨긴 ‘부천 초등생 시신훼손 사건’의 부부 모두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는 아버지 최모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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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부천 초등생 살해 부모 딸 친권 박탈
초등생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훼손해 냉장고에 유기한 ‘부천 초등생 시신훼손 사건’의 아버지 최모(33)씨와 어머니 한모(33)씨가 9세 딸에 대한 친권을 박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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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들 학대한 뒤 시신훼손한 부부 남은 딸 친권 박탈
초등생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훼손해 집 냉장고에 유기한 이른바 '부천 초등생 시신훼손 사건'의 부모가 남아 있는 9살 딸에 대한 친권을 박탈당했다.인천가정법원 가사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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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아들 시신훼손한 아빠 징역 30년, 엄마 20년 선고
초등생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훼손해 집 냉장고에 유기한 이른바 '부천 초등생 시신훼손 사건'의 부모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이언학 부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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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으로] 분노 누를수록 폭발 … 행동 대신 말로 표현하는 연습 필요
미혼의 A씨(38·여·무직)는 ‘워킹맘’인 여동생 B씨의 집에 출퇴근하면서 유치원생 조카를 돌보는 대가로 생활비를 받았다. A씨는 처음에는 생활에 만족하는 듯했다. 하지만 육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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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발로 차 숨지게 한 이모, 알고보니 친엄마
[중앙포토]세 살짜리 조카의 배를 발로 걷어차 숨지게 해 구속된 20대 이모가 알고보니 아이의 친엄마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형부에게 성폭행을 당해 출산한 아이가 자신이 발로 차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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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초등생 시신훼손 부모 첫 재판 "(아들)살인 의도는 없었다"
아들을 학대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는 인정한다. 그러나 살해할 생각은 없었다."초등생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훼손해 집 안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부천 초등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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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초등생 시신 훼손 부모 살인죄 기소…믹서기 구입하고 청국장 끓여 냄새 감춰
부천 초등학생 아들 최군 시신훼손 사건으로 폭행치사, 사체손괴·유기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친아버지 최모(34)씨가 21일 전 주거지에서 현장검증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김경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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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시신을 변기에···부천 초등생 부모 재연에 경악
사진 김경빈 기자.21일 오전 술 취한 아버지에게 폭행 당한 다음날 숨진 초등학생 최모(당시 7세)군 시신 훼손 사건의 현장검증이 4곳에서 이뤄졌다. 현장 검증은 어머니 한모(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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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아들 오래 방치…시신 훼손 사건 부모에게 ‘부작위 살인죄’
경기경찰청 부천원미경찰서는 18일 부천 초등학생 최모(2012년 당시 7세)군의 시신을 훼손하고 집 냉장고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아버지 최모(34)씨와 최군을 등교시키지 않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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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녀 때렸나…“키우는 법 서툴러” “돈 없어서” 최다
초등학교 1학년생 최군(2012년 사망 당시 7세)은 아빠에게 수시로 매를 맞았다. 학교는 입학 후 2개월 다닌 게 전부다. 어머니가 일나가면 무서운 아버지와 종일 함께했다.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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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부천 장기결석 아동의 비극,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지난해 12월 친아버지와 동거녀의 학대를 피해 탈출한 인천 11세 여아 사건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엽기적인 소식이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경기도 부천의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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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아들 시신 훼손 부모' 상습 폭행 인정, "부모맞아?"
(사진=MBC 뉴스 화면 캡쳐)초등학생 아들의 시신을 훼손한 부모에 대한 수사에서 숨진 A군이 부모에 의해 살해됐을 가능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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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아들 시신 훼손 부모' 시신 냉동보관..."이게 말이돼?"
(사진=MBC 뉴스 화면 캡쳐)초등학생 아들의 시신을 훼손한 부모에 대한 수사에서 숨진 A군이 부모에 의해 살해됐을 가능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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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아들 시신 훼손 부모' 여동생은 태연히 학교보내..."이게 말이돼?"
(사진=MBC 뉴스 화면 캡쳐)초등학생 아들의 시신을 훼손한 부모에 대한 수사에서 숨진 A군이 부모에 의해 살해됐을 가능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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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아들 시신 훼손 부모' 시신 훼손 "부모맞아?"
(사진=MBC 뉴스 화면 캡쳐)초등학생 아들의 시신을 훼손한 부모에 대한 수사에서 숨진 A군이 부모에 의해 살해됐을 가능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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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아들 시신 훼손 부모' 아들 시신 냉동보관 "부모맞아?"
(사진=MBC 뉴스 화면 캡쳐)초등학생 아들의 시신을 훼손한 부모에 대한 수사에서 숨진 A군이 부모에 의해 살해됐을 가능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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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아들 시신 훼손 부모' 여동생은 태연히 학교보내..."부모맞아?"
(사진=MBC 뉴스 화면 캡쳐)초등학생 아들의 시신을 훼손한 부모에 대한 수사에서 숨진 A군이 부모에 의해 살해됐을 가능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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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아들 시신 훼손 부모' 아들 상습적으로 학대 "충격"
(사진=MBC 뉴스 화면 캡쳐)초등학생 아들의 시신을 훼손한 부모에 대한 수사에서 숨진 A군이 부모에 의해 살해됐을 가능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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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아들 시신 훼손 부모' 아들 시신 훼손해 냉동 보관 "이게 말이돼?"
(사진=MBC 뉴스 화면 캡쳐)초등학생 아들의 시신을 훼손한 부모에 대한 수사에서 숨진 A군이 부모에 의해 살해됐을 가능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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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아들 시신 훼손 부모' 아들시신 냉동 보관 "충격"
(사진=MBC 뉴스 화면 캡쳐)초등학생 아들의 시신을 훼손한 부모에 대한 수사에서 숨진 A군이 부모에 의해 살해됐을 가능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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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아들 시신 훼손 부모'시신 토막내 냉동보관..."충격"
(사진=MBC 뉴스 화면 캡쳐)초등학생 아들의 시신을 훼손한 부모에 대한 수사에서 숨진 A군이 부모에 의해 살해됐을 가능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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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아들 시신 훼손 부모' 여동생은 태연히 학교보내..."충격"
(사진=MBC 뉴스 화면 캡쳐)초등학생 아들의 시신을 훼손한 부모에 대한 수사에서 숨진 A군이 부모에 의해 살해됐을 가능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