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style&] “요즘 런던 인기 바에선 샴페인+오렌지 주스, 샴페인+콜라 …”

    [style&] “요즘 런던 인기 바에선 샴페인+오렌지 주스, 샴페인+콜라 …”

    “많이 마신 후에도 여자가 여전히 아름답게 보일 수 있는 술은 오직 샴페인뿐이다.” 루이 15세의 애첩이었던 마담 드 퐁파두르의 샴페인 예찬론이다. 실제로 꿈처럼 솟아오르는 수천

    중앙일보

    2009.03.27 00:02

  • [week&CoverStory] 집 나갔던 ‘스텐팬’ 30년 만에 돌아왔다

    스테인리스 스틸 프라이팬(이하 스텐팬)이 돌아왔다. 30~40여 년 전까지 주로 쓰이다 기억 저편으로 사라졌던 팬이다. 뭘 좀 해먹을라치면 음식이 팬 바닥에 들러붙어 애물단지이기

    중앙일보

    2009.03.06 14:52

  • [커버스토리] 집 나갔던 ‘스텐팬’ 30년 만에 돌아왔다

    [커버스토리] 집 나갔던 ‘스텐팬’ 30년 만에 돌아왔다

    스테인리스 스틸 프라이팬(이하 스텐팬)이 돌아왔다. 30~40여 년 전까지 주로 쓰이다 기억 저편으로 사라졌던 팬이다. 뭘 좀 해먹을라치면 음식이 팬 바닥에 들러붙어 애물단지이기

    중앙일보

    2009.03.05 15:50

  • 줄리스 영어 발레

    줄리스 영어 발레

    영어 발레가 대세다. 영어도 어렵고 발레도 어려운데 어떻게 두 가지를 한꺼번에 할 수 있을까. 영어와 발레의 공통점인 반복 학습을 통해 동작 하나 하나를 재미있는 놀이로 구성하는

    중앙일보

    2009.01.12 14:24

  • [J-Style] ‘산더미’ 토핑은 벨기에식 아니죠

    [J-Style] ‘산더미’ 토핑은 벨기에식 아니죠

    홍대 ‘디디스 고프레’의 디디 부부. 진짜 벨기에 와플은 어떤 것일까. 서울에서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벨기에 와플은 홍대 앞에서 벨기에인 디디에 발리스테흐(43)가 운영하는 ‘

    중앙일보

    2009.01.07 01:48

  • 그녀를 위한 선물 아이템

    그녀를 위한 선물 아이템

    주머니 사정 생각하랴, 그녀 취향 따져보랴… ‘뭐 갖고 싶냐’ 대놓고 물었다간 센스 없는 남자되기 십상이니 선물 고르기도 보통 일이 아니다. 이럴 때 방법이 하나 있다. 이번 시즌

    중앙일보

    2008.12.16 10:26

  • [J-Style] ‘맛집 월드 스타’ 한국서도 통할까

    [J-Style] ‘맛집 월드 스타’ 한국서도 통할까

    이탈리아 투스카나 지역 해변가에 위치한 ‘라 피네타’(미슐랭 별 하나)의 오너 셰프 루치아노 자체리. 농어 구이를 주문하니 당일 잡힌 농어를 들고 나와 조리 과정을 설명했다上. 자

    중앙일보

    2008.08.13 00:41

  • 남자의 입술은 겨울이 무섭다

    손가락을 물어뜯은 지 어언 30년이다. 애정 결핍인지 우정 결핍인지는 모를 일이지만, 엄마의 증언에 따르면 “애가 젖을 떼고 나더니 곧바로 이빨 갓 난 강아지처럼 손톱을 물어뜯기

    중앙선데이

    2007.12.30 14:47

  • [week&레저] WOW! 바다 위의 조깅

    [week&레저] WOW! 바다 위의 조깅

    눈이 따갑다. 커튼 사이로 스며든 태양 빛이 쿡쿡 눈을 찔러댄다. 늦잠을 잤나? 엊저녁 와인을 몇 잔 하긴 했지만 취할 정도는 아니었는데. 눈을 비비며 커튼을 연다. 낯선 세상.

    중앙일보

    2007.12.20 14:47

  • 색.맛.향이 변주하는 로맨틱 칵테일

    색.맛.향이 변주하는 로맨틱 칵테일

    1. 자기가 원하는 빛깔의 술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칵테일의 큰 매력이다. 김치를 못 담그는 여자와, 김치가 없으면 죽어도 밥을 못 먹는 남자. 물과 기름처럼 어울릴 수 없는

    중앙선데이

    2007.12.08 20:31

  • [이슈기획] 중국 아킬레스건 집중공략하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2000년 세계시장점유율 1위인 한국제품은 68개였지만 2005년에는 59개로 오히려 줄었다. 반면 중국이 1위를 차지한 제품은 무려 958개. 우리는 중국

    중앙일보

    2007.11.09 17:18

  • [Why Not 세대 등장] (하) “예술이 뭐 별거야?”

    [Why Not 세대 등장] (하) “예술이 뭐 별거야?”

    대량 생산된 물건을 뜻하는 ‘매스(mass)’에 개성적인 터치를 뜻하는 ‘아트(art)’가 붙은 매스 아트는 Why Not 세대를 공략해야 하는 비즈니스의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중앙일보

    2007.08.27 18:37

  • "예술이 뭐 별거야?" 개성을 담은 대중상품 매스 아트

    "예술이 뭐 별거야?" 개성을 담은 대중상품 매스 아트

    대량 생산된 물건을 뜻하는 ‘매스(mass)’에 개성적인 터치를 뜻하는 ‘아트(art)’가 붙은 매스 아트는 Why Not 세대를 공략해야 하는 비즈니스의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중앙일보

    2007.08.17 10:40

  • 칸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칸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60회 칸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전도연 제60회 칸영화제는 루마니아의 신예 크리스티안 문지우라는 새로운 스타 감독을 배출하면서 끝났다. 세계 영화계의 변방 출신 감독이 최

    중앙선데이

    2007.06.02 19:00

  • 레몬소주·오이소주도 불법?

    젊은 세대가 자주 찾는 술 중 하나가 칵테일 소주다. 레몬소주, 키위소주, 체리소주 등 소주에 과실 원액이나 분말, 탄산음료 등을 타서 만드는 일종의 혼합 소주다. 쓴맛이 없어

    중앙일보

    2007.05.15 14:00

  • [코러스FTA] 400만원 싸진 '포드 500' 타지만 약값은 두 배 비싸져

    [코러스FTA] 400만원 싸진 '포드 500' 타지만 약값은 두 배 비싸져

    그래픽 크게보기 한.미 FTA의 타결은 우리의 일상생활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수밖에 없다. 그 변화의 물결은 먹고, 쓰고, 즐기고, 일하는 우리의 삶 속에 알게 모르게 다가올 것이

    중앙일보

    2007.04.03 04:18

  • [week&쉼] 소문난 ☆미

    [week&쉼] 소문난 ☆미

    시침이 오후 4시 근처를 배회할 때, 아니면 반 바퀴 더 돌아 오후 10시를 서성거릴 때, 몸 안에 있는 배꼽시계는 때로 묘한 반응을 보인다. 출출한 뱃속뿐 아니라 헛헛한 마음까

    중앙일보

    2007.03.29 13:47

  • '핸드메이드 크리스마스' 어때요?

    '핸드메이드 크리스마스' 어때요?

    해마다 크리스마스는 많은 사람들을 들뜨게 한다. 올 크리스마스는 흥청망청 너무 들뜨지 말고 가족과, 연인과 알차게 보내보면 어떨까. 요즘엔 가족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를 더 따뜻하게

    중앙일보

    2006.12.18 17:18

  • [완전한 사랑] ‘하이트 보고서’에 담긴 뜻

    남자의 몸에서 오직 성적인 쾌감만을 위해 존재하는 신체기관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페니스는 콩팥에서 여과된 오줌이란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하는 임무가 있다. 그러나 여자에게는 ‘성적

    중앙일보

    2006.09.24 15:40

  • 대학축제, 항상 오는 가수들만 온다

    가을 학기가 시작되면서, 대학교가 인기가수들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9월 말에서 10월 중 시작되는 대학축제를 위해 '대형가수 섭외하기'에 나선 것. 하지만 대학가 축제엔 매년

    중앙일보

    2006.09.04 09:16

  • [이윤정의 영화 VS 영화] 올드보이 VS 복수는 나의 것

    [이윤정의 영화 VS 영화] 올드보이 VS 복수는 나의 것

    "축! 칸 심사위원 대상. 한국 장르 영화에 대한 세계적 지지. 기념 소주 필요." 장욱은 '올드보이'의 수상 소식을 듣자마자 문석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록밴드 그룹의 단짝인

    중앙일보

    2004.05.27 16:05

  • [week& 웰빙] 대학별미

    대학교 학생식당이 신학기에 접어들면서 다시 분주해졌다. 점심시간인 정오를 전후해선 식권을 구입하는 줄이 문밖까지 길게 이어진다. 빈 자리가 없어 식판을 들고 이리저리 기웃거리는 학

    중앙일보

    2004.03.11 15:56

  • [OST 뮤직박스] '상하이 나이츠'

    '상하이 눈'에 이은 '상하이 나이츠'의 무대는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이다. '상하이 나이츠'를 보고 있으면 서구 열강이 분할 지배하던 이국적인 풍경의 상하이를 배경으로 청룽(成龍)

    중앙일보

    2003.02.23 16:57

  • 사각의 정글서 타오르는 '원초적 야성'

    '낭만 고양이'로 인기를 모은 록그룹 '체리 필터' 는 노래하지 않을 때 뭘 할까. "프로 레슬링 경기를 봐요." 약간은 의외인 대답이었다. "멤버들이 모여 레슬링을 보거나 레슬링

    중앙일보

    2003.01.13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