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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4개월만에 부총지배인 됐다…충주 리조트 '낙하산' 정체
켄싱턴리조트 충주의 정식 직원인 보더 콜리 ‘케니’. 국내 최초의 반려견 호텔리어다. 현재 리조트에서 부총지배인으로 근무 중이다. ■ 「 출생 : 2021년 3월 17일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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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알고 보면 귀하신 몸, ’말(馬)’과 울고 웃는 직업들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쓰기 숙제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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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관리사·장제사·도핑검사관…'말' 하나에 달려있는 직업 엿보기
기초 건강관리부터 승마 지도까지 말과 교감하며 진로 찾아볼까 '인간과 오랜 세월 함께한 동물은 누구일까?'라는 질문을 받으면 어떤 동물이 떠오르나요. 대부분 개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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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문, AI 기술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프로그램 MiT 개발
㈜웨스트문(대표 허명현)에서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헬스케어 프로그램 MiT(Mirror Training)를 개발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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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내 몸 상태보다 센 강도로 해야 올바른 운동
━ [더,오래] 김병곤의 명품운동 레시피(34) 그림1. 전문성을 가진 피트니스 센터의 필수 요소. [자료 김병곤] 요즘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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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찾아 제주 간 55년생 "애들 키울때보다 저축 많이 해"
베이비부머(1955~63년. 지난해 말 약 724만 명)의 맏형 격인 55년생이 올해 만 65세, 법정 노인이 된다. 71만 명이다. 그 전에는 40만~50만 명이었다. 이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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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아산·전주에 장애인체력인증센터 설치
장애인체력인증센터에서 유연성을 측정하는 모습.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충남 아산과 전북 전주에 장애인체력인증센터를 설치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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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단점 가려주는 체형별 코디법
━ [더,오래] 정영애의 이기적인 워라밸 패션(10) 내 체형의 단점을 커버해 줄 수 있는 코디는? [사진 freepik] 단점 커버 체형별 코디법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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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도와준 쇼트트랙 이정수의 부활
'올림픽' 이 단어를 말할 때 이정수(27·고양시청)는 목에 메었다. '흠, 흠' 목을 가다듬고 나서야 말을 이어갈 수 있을 정도로 이정수에게 올림픽은 큰 의미였다. 이정수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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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업인 산실] 장안대학교 外
차세대 경쟁력은 차별화·특성화다. 취업난이 가중되고 창의력이 강조되면서 남과 다른 기술로 틈새시장을 개척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대학에선 기존 학문을 다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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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립] 뉴스 인 뉴스 대학 특성화 학과·학부
성균관대 글로벌바이오메디컬엔지니어링학과의 전신인 성균융합원 학생들이 연구실에서 실험을 하고 있다. [사진 각 대학] 김기환 기자 이른바 ‘SKY대’(서울·고려·연세대)를 비롯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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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대란, 국가의료시스템이 흔들린다 ➀
간호대란, 위기 부르는 간호사 부족 ➀ 간호사는 왜 병원을 떠났나 간호사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최소 인력의 간호사로 운영되는 병의원이 많다. 특히 지방의 중소병원과 개원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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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문 여는 미래형 병원, 안티에이징 라이프센터 차움(CHAUM)
안티에이징 라이프센터 ‘차움’이 28일 청담동에 들어선다. 세계 최초의 라이프센터를 표방하는 차움은 건강과 질병 사이의 회색지대를 관리한다.양·한방 전문의와 스파·푸드·운동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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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나] 청년 취업 프로젝트 의뢰인 엄현이씨
대 조리과학과 졸업을 앞둔 엄현이씨는 ‘식품·유통 달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는 제과·제빵기능사, 유통관리사, 와인 소믈리에 자격증도 땄다. [김상선 기자]엄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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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세계] 스포츠 스타 앞세워 ‘마케팅 금메달’ 딴다
지난달 1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카드 수퍼스타 온 아이스’ 행사장에서 김양구 세마스포츠 마케팅본부장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강정현 기자]SK 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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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포인트]아파트단지 후미진 곳도 괜찮아
▶입지가 절대적이다 : '선식' 은 건강에 관심이 높은 중산층이 주 고객.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2천~3천세대 정도면 안정적인 수요확보가 가능하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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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동에 선식체인점낸 윤정희씨
"처음에는 어려움도 많았지만 이제 안정도 찾고 보람도 느끼고 있습니다." 서울 쌍문동에서 선식체인점 '구담농원' 방학1호점을 운영하고 있는 윤정희 (尹貞熙.34) 씨는 두 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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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사태」때 치안국장 채원식씨 |자격증 20여개…신분야 도전 계속
김신조와 채원식(66). 68년「1·21사태」의 주역중 한 사람인 김씨를 모르는 사람은 드물지만 당시 치안국장 (현 경찰정장)이었던 채씨를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채씨는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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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훈련 20분씩 연8회로 단축|새해엔 이렇게 달라진다
88년--그 격동의 한해도 이제 서서히 저문다. 그 어느 해보다 갈등이 첨예했고 변화가 많았던 한해였다. 민주화·자율화와 더불어 각계 각층의 목소리가 유난히 컸고 또 이들의 주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