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법무부·검찰 인사

    ?법무부▶감찰기획관 주철현 이명재(감찰관실 검사)▶정책홍보관리관 김수남 ▶법무심의관 박민표 양근복(법무심의관실 검사) ▶법무과장 강인철 ▶국제법무과장 김영준 ▶송무과장 염동신 ▶인

    중앙일보

    2006.02.14 06:06

  • 검찰 중간간부·평검사 인사명단

    인사이동내역 (고검검사급, 전입청 기준) 1. 전 보 (434명) 【법 무 부】 ○ 감찰기획관 주철현 (목포지청장) ○ 감찰관실 검사 이명재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 정책홍보관리

    중앙일보

    2006.02.13 16:40

  • 검사 390명 인사

    법무부는 12일 대검 수사기획관에 민유태 고양지청 차장검사를 임명하는 등 검찰 중간간부 390명의 전보 인사(18일자)를 했다. 이번 인사에서 서울중앙지검 1차장에는 황희철 법무부

    중앙일보

    2005.04.12 18:45

  • 확산되는 몰카파문…'이원호'는 어떤 인물인가

    양길승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몰래카메라 사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몰래카메라의 진상이 어느 정도 밝혀지면서 수습되는 듯했으나 이원호(50·키스 나이트클럽 사장, 구속중) 씨가

    중앙일보

    2003.09.20 12:20

  • 박지원·문재인 국감 증인 채택

    박지원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문재인 청와대 민정수석이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국회 법사위는 17일 현대 비자금 1백50억원 수수사건과 관련해 朴전실장과 권노갑 전 민주당 고문,

    중앙일보

    2003.09.17 20:57

  • 양길승 사건 국감증인…문재인수석 채택 추진

    국회 법사위 간사인 한나라당 김용균(金容鈞), 민주당 함승희(咸承熙)의원은 16일 양길승(梁吉承)전 청와대 부속실장의 향응사건과 관련, 梁전실장과 문재인(文在寅)청와대 민정수석을

    중앙일보

    2003.09.16 21:06

  • 검찰 "김도훈 前검사 1억 요구"

    양길승(梁吉承)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몰래카메라 촬영 사건을 수사 중인 청주지검 특별전담팀은 김도훈(金度勳.37) 전 검사가 사기 사건을 잘 처리해 주기로 하고 피의자에게

    중앙일보

    2003.09.05 18:31

  • '몰카' 金 전검사 석방되며 시 읊어

    양길승(梁吉承)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몰래 카메라'촬영지시 등의 혐의로 구속됐던 김도훈(金度勳.37) 전 검사가 4일 석방됐다. 金전검사는 교도소 문을 나서면서 중국시인

    중앙일보

    2003.09.04 18:16

  • [김 前검사-검찰 공방] '수사일지' 진실게임

    양길승(梁吉承)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등에 대한 '몰카'촬영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된 김도훈(金度勳.37) 전 검사의 변호인단과 청주지검 수사팀 간의 상호 폭로 비방전이 가열되고

    중앙일보

    2003.08.28 18:18

  • '몰카' 양길승씨 22일 소환

    양길승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몰래카메라 사건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이르면서 향후 검찰수사가 향응부분으로 급선회할 것으로 보인다. 몰카사건의 핵심은 향응이고, 향응은 수사무

    중앙일보

    2003.08.22 06:10

  • "제보 언론사까지 구체적 지시"

    양길승(梁吉承)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일행에 대한 '몰래 카메라' 촬영은 청주지검 김도훈(金度勳) 검사가 주도했던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金검사는 자신이 처리했던 사건 관련자로부

    중앙일보

    2003.08.20 18:28

  • 金검사 '몰카' 폭로도 주도

    양길승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몰래카메라 촬영 사건을 수사 중인 청주지검 특별전담팀은 20일 '몰카'제작을 주도하고 사건처리 과정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중앙일보

    2003.08.20 18:17

  • '梁몰카' 현직 검사 관련 의혹

    양길승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몰래카메라 촬영사건에 청주지검의 현직 검사가 관련돼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청주지검 '몰카사건'특별수사팀은 17일 '검찰 내에 K

    중앙일보

    2003.08.17 18:14

  • "부장검사가 이원호 수사 방해" 평검사 주장 파문

    양길승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몰래카메라 촬영사건을 수사 중인 청주지검에 이 사건 핵심 인물인 K나이트클럽 소유주 이원호(50)씨의 비호세력이 있다는 현직 검사의 주장이 제기돼

    중앙일보

    2003.08.14 18:25

  • 청주 나이트클럽 주인 인척이 '梁몰카' 용의자

    양길승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몰래카메라 촬영 사건을 수사 중인 청주지검 특별전담팀은 11일 K나이트클럽 실제 소유주 李원호(50)씨의 인척인 N씨(47)를 이 사건의 유력한 용

    중앙일보

    2003.08.11 18:29

  • 검찰, "양길승씨에 4월에도 청탁" 진술 확보

    양길승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지난 4월 충북 청주시 K나이트클럽 소유주인 이원호씨로부터 사건 무마 청탁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李씨가 지난 4월 17일 청남대 개방

    중앙일보

    2003.08.10 22:12

  • 검찰 - SBS '梁몰카' 충돌

    양길승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일행에 대한 '몰래 카메라'촬영 사건을 수사 중인 청주지검 특별전담팀은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저지한 SBS 직원들을 사법 처리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중앙일보

    2003.08.10 17:50

  • '梁 몰카' 나이트클럽 소유주 경찰 내사하자 검찰 접촉

    양길승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게 수사무마를 청탁한 것으로 드러난 충북 청주시 K나이트클럽 소유주 이원호(50)씨는 경찰 내사단계부터 거물급 변호사를 동원하는 등 전방위 구명운동을

    중앙일보

    2003.08.08 10:40

  • "SBS 몰카테이프 꼭 필요 언론사 특수성 탓에 고심"

    양길승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몰래 카메라'사건을 수사 중인 청주지검 추유엽 차장검사(사진)는 6일 기자들과 만나 "(사건 해결을 위해) 필요한 조치는 모두 취했다"고 말

    중앙일보

    2003.08.06 18:11

  • 양길승 몰카 수사 청주지검 차장 브리핑

    양길승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몰래 카메라' 사건을 수사 중인 청주지검 특별전담팀이 사건 관련자들을 출국 금지 조치하는 한편 휴대전화 통화내역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중앙일보

    2003.08.06 13:50

  • [인사] 법무부 外

    ◇검찰인사 ▶법무심의관 조정환▶법무과장 석동현▶국제법무과장 황윤성▶송무과장 정병두▶인권과장 정택화▶검찰1과장 성영훈▶검찰2과장 최재경▶검찰3과장 김경수▶보호과장 김헌정▶관찰과장 손

    중앙일보

    2003.03.28 17:53

  • [검찰 인사]

    ◇법무부 ▶법무심의 河龍得 梁根福 ▶국제법무 李重宰 ▶송무 金進洙 ▶검찰국 金俊鎬 金秀昶 ▶검찰2과 尹雄傑 ▶관찰 高錫洪 ▶기획과장 鄭鎭永 ▶기획부교관 曺正煥 ▶교수 金秀敏 成允煥

    중앙일보

    1998.08.22 00:00

  • [인사]검찰 인사 명단

    ◇ 법무부^공보관 梁在澤^법무심의관 李炳基〈과장〉^법무 朴鍾錄^특수법령 金昇大^검찰1 林采珍^검찰2 金會瑄^검찰3 文晟祐^검찰4 蔡晶錫^관찰 朴正圭〈검사〉법무심의 李鍾柱^국제법무심

    중앙일보

    1997.08.25 00:00

  • 검사轉補 2백49명

    ^법무심의관 洪景植^국제법무심의관 姜忠植^법무과장 申泰暎^특수법령과장 李德善^검찰제1과장 洪錫肇^검찰제2과장 林采珍^검찰제4과장 梁東哲^검찰국 검사 尹晶石^법무심의관실 검사 朴文鎬

    중앙일보

    1996.07.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