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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이언주, 쓰리고에 피박하려다 낙장불입 당한 꼴"
신동욱 공화당 총재 [중앙포토]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를 비판한 이언주 국민의당 의원에게 "쓰리고에 피박 씌우려다 낙장불입 당한 꼴"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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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일자리 정책에 갈피 못 잡는 대기업들
“청와대에 일자리 상황판 걸렸다는데 눈치 안 볼 기업이 있겠나.” 25일 한 대기업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이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가 비정규직 제로와 일자리를 핵심 정책으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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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일자리 상황판이 걸렸다" 기업 비정규직 대책 고심, 해법은 오리무중
“청와대에 일자리 상황판 걸렸다는데 눈치 안 볼 기업이 있겠나.”25일 한 대기업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이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가 비정규직 제로와 일자리를 핵심 정책으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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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국당, 李 후보 부인 명예훼손…명백한 허위"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중앙포토]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인사청문회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배우자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자유한국당에 해명과 책임을 요구했다. 더불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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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보는 '일자리 상황판', 일반인도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어
문재인 대통령이 집무실에 설치해 화제가 된 '일자리 상황판'을 청와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청와대 공식 홈페이지 상단 메뉴에 일자리 상황판(빨간 동그라미)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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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비정규직 과도한 기업에 부담금 주는 방안 검토할 만"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왼쪽)이 지난 24일 오전 24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서 열린 일자리상황판 설치와 가동 설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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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적자생존’ 사라지나…朴 무너뜨린 ‘적자생존’ 아이러니
문재인 정부에서는 ‘적자생존’이 사라질까.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취임 후 첫 청와대 수석ㆍ보좌관 회의를 주재한다. 박근혜 청와대에선 ‘대통령 보좌관’ 직책이 없었기 때문에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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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노무현 정부는…" 말실수에 文이 보인 반응은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일자리 상황판 운영 방안을 설명하다 '문재인 정부'를 '노무현 정부'라고 잘못 말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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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쓰던 원탁 찾아온 文…여기에 담긴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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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매일 챙긴다는 ‘일자리 상황판’ 18개 지표, 거의 월·분기 통계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 설치된 ‘대한민국 일자리 상황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상황판은 14개 일자리 지표, 노동시장과 밀접한 경제지표 4개 등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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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회에 특별감찰관 추천 요청…워치독 or 슬리핑 독?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국회에 특별감찰관 후보자 추천을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특별감찰관은 법률상 기구로 이를 적정하게 운영할 의무가 있고, 대통령 친인척 비위 감찰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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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문재인 대통령 설명으로 보는 청와대 일자리상황판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청와대 집무실에 ‘일자리 상황판’을 설치했다. 청와대는 이날 문 대통령이 비서진과 함께 근무하는 여민관 집무실을 공개하고, 이곳에 설치된 ‘대한민국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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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집무실에 ‘일자리 상황판’설치
메인 화면 하단에는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의 4대 일자리 정책의 성과(민간·공공일자리,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청년고용, 창업)를 점검할 수 있게 돼 있다. 보조 화면은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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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첫 사업 ‘일자리 위원회’ 성공하려면
━ 사설 새 정부의 ‘일자리 위원회’ 추진 방안이 나온 직후인 11일 통계청 발표 고용동향은 여전히 암울한 수치를 전했다. 지난달 실업률이 4.2%, 4월 기준으로 2004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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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가 제1 국정과제” 전담 수석비서관 두기로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왼쪽 첫째)가 10일 오전 서울 홍은동 자택 앞에서 환송 나온 동네 주민이 안고 있는 아기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 [김성룡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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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제1호 업무지시는 일자리위원회 구성
문재인 대통령의 첫 업무지시는 ‘일자리 상황점검과 일자리위원회 구성 지시’였다. 대선기간 강조해온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는 약속을 신속하게 지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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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문재인 “대선 이후 국민의당과 통합 이룰 것”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북핵 위협에 대해서는 대선의 득실이나 여야의 구분을 넘어 초당적으로 협력하고 공동으로 대처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사진·오종택 기자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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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교육·일자리 살리면 가족 행복시대 열려”
정동영 후보 관련기사 이명박 “누구나 열심히 일하면 성공하는 사회로” 이회창 “듬직한 대통령 돼 반듯한 나라 세울 것”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54) 후보는 ‘개천에서 용이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