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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 플레이어 - 해태 유격수 이종범 선수

    핫 플레이어 ▶이종범(해태 유격수) 1회 선두타자 홈런등 5타수 4안타에 2타점과 2득점을 곁들였다.왼쪽 어깨 부상에도 불구하고 4회에는 도루도 한개 추가,홈런과 도루에서 당당히

    중앙일보

    1997.07.06 00:00

  • 핫 플레이어 - 해태 유격수 이종범, 2게임에 홈런 3개 터뜨려

    ◇핫 플레이어 ▶해태 유격수 이종범:야구천재 이종범이 연일 맹타다.19일 대 삼성전 1회말 짜릿한 홈런 한방(통산 15호)을 날려 종전의 1회 선두타자 홈런 기록 14개를 갈아치우

    중앙일보

    1997.04.21 00:00

  • LG 새내기 이병규 화려한 데뷔 -3안타 3타점 연장끝 이종범 실책 틈타 첫승

    '야구천재'이종범의 허무한 끝내기 실책과 신인 이병규의 화려한 잠실 데뷔. 신인타자(계약금 4억4천만원) 이병규의 방망이에 의지한 LG가 이종범의 연장 10회말 끝내기 악송구로 2

    중앙일보

    1997.04.16 00:00

  • 전통의 양키스 23번째 우승-96메이저리그 결산

    [뉴욕 AP=연합]뉴욕 양키스가 18년만에 월드시리즈 정상을차지하며 막을 내린 96미국프로야구는 어느 해보다 풍성한 화제와 각종 기록들이 쏟아졌다. 94년 메이저리그 선수노조의 파

    중앙일보

    1996.12.25 00:00

  • 현대,해태에 2대1로 승리-한국시리즈 2차전

    *광주=성백유 기자 * 현대가 「난공불락의 요새」 광주에서 해태를 연장끝에 물리쳐 1승1패를 기록했다. 현대는 17일 원정경기로 벌어진 해태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9회까지 1-

    중앙일보

    1996.10.18 00:00

  • 야구천재 배리 본즈 40-40 가입 대기록

    배리 본즈(32.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 사상 두번째로 홈런 40-도루40 고지에 올랐다.본즈는 지난 28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3회초 2루도루에 성

    중앙일보

    1996.09.30 00:00

  • LA다저스 박찬호 무실점 행진-1이닝 무안타 1볼넷

    「코리안 특급」박찬호(23.LA다저스)가 5경기(6과3분의2이닝)연속 무실점 행진을 벌였다.박은 23일(한국시간)잭머피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6회초 선

    중앙일보

    1996.09.24 00:00

  • 박재홍.조계현 대결속 다크호스 홍수 MVP 안개속

    41년 테드 윌리엄스(보스턴)는 금세기 최후의 4할타자(0. 406)가 되고도 그해 MVP로 뽑히지 못했다.56경기 연속 안타를 친 조 디마지오(양키스)가 있었기 때문이다.비록 둘

    중앙일보

    1996.08.29 00:00

  • 프로야구 해태 이종범 화려한 컴백

    「야구천재」 이종범(해태.사진)이 화려하게 컴백했다. 방위복무를 끝내고 30일 롯데와의 홈경기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종범은 첫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예전의 활기차고 화려한 플레이를

    중앙일보

    1996.05.01 00:00

  • 우투좌타 新3인방 허유신.장정석.오규태

    프로야구의 만능선수로 불리는 로베르토 알로마(토론토 블루제이스 2루수)를 국내에서 볼 수 있을까. 지구상 최고의 내야수로 불리는 알로마의 가장 큰 특징은 폭넓은 수비범위,모두를 깜

    중앙일보

    1995.11.22 00:00

  • 노모,1안타 완봉승-美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그나마 자이언츠의 더스티 베이커 감독이 볼카운트 2-2에서「히트 앤드 런」작전을 펼치지 않았더라면 노모는 노히트 노런을 기록할 수 있었던 셈이다. 「히트 앤드 런」작전을 감행,주자

    중앙일보

    1995.08.08 00:00

  • 올스타戰 오늘개막

    「이종범(李鍾範.해태)의 총알같은 송구를 장종훈(張鍾熏.한화)이 받아낸다.또 김상진(金尙珍.OB)은 임수혁(任秀赫.롯데)의 사인에 고개를 가로 젓는다」. 국내 프로야구 스타플레이어

    중앙일보

    1995.07.14 00:00

  • 美메이저리그 거포 세실 필더 연봉71억원 최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거포 세실 필더가 메이저리그「연봉 올스타」팀의 MVP로 나타났다.필더는 올해 95년시즌동안 9백23만7천5백달러(71억원)의 연봉을 받아 가장 비싼 몸값을 기

    중앙일보

    1995.07.12 00:00

  • 준플레이오프 이모저모-이종범 실책연발 명성 먹칠

    ○…「야구 천재」로 불리는 94MVP 해태 이종범이 한화와의1차전에 이어 2차전에서도 눈에 보이지 않는 실책을 잇달아 저질러 명성에 먹칠. 이종범은 3회말 수비때 한화 선두 김상국

    중앙일보

    1994.10.05 00:00

  • 야구천재 이종범 94MVP

    마침내 이종범(李鍾範.24.해태)이 한국프로야구 정상에 우뚝섰다. 「옆방」에 살던 김기태(金杞泰.25.쌍방울)의 유니폼이부러워 야구를 시작한지 15년.이종범은 30일 프로야구기자단

    중앙일보

    1994.09.30 00:00

  • 「세계야구」우승의 주역들

    한국이 숙적 일본을 꺾고 우승하는데 최고 수훈선수는 단연 한대화(동국대 4년·22). 한은 일본과의 경기에서 8회말 2-2 2사1·2루에서 천금같은 역전결승 드리런홈런을 터뜨려

    중앙일보

    1982.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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