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죄악 씻어낸다”피흘릴때까지 구타/관련자 6명이 폭로한 오대양생활

    ◎“박 교주와 함께 천국간다”/신도들 같이 있으려 다퉈/“정욕은 죄의 근원” 부부관계 엄금/신혼부부도 5년동안 떨어져 살아/월 3푼 고리… 대전부자들 사채 현혹 4년만에 느닷없는

    중앙일보

    1991.07.31 00:00

  • 처녀변사 발견

    13일 상오 8시쯤 서울 명동2가 83의5 제일사전당포 건물 뒤뜰에서 정은희양(21·무직·서울 면목5동 171의74) 이 머리와 두 다리에 심한 골절상을 입고 숨져 있는 것을 이

    중앙일보

    1984.01.14 00:00

  • 정신질환 처녀 변사목에 비닐끈 감긴 채

    23일 하오2시30분쯤 서울 논현동 62의6 청학아파트B동501호 5층 계단에서 정신 질환을 앓아오던 김찬주양(27·무직·서울논현동74의1)이 목에 포장용 비닐끈이 감긴 채 얼굴에

    중앙일보

    1982.11.24 00:00

  • 20대 처녀 쌍둥이 동생 변사체로 잠실 고층

    20일 밤 8시쯤 서울 잠실 5동 고층 주공아파트 527동 104호 쓰레기통 옆에 김인선양(20·서울 이문동 255의 259)이 얼굴·머리·팔 등에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중앙일보

    1981.05.22 00:00

  • 아궁이에 처녀 변사

    12일 하오 6시10분쯤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189 정도원씨(51·운전사)집 1층 방에 세들어 사는 신연례양(26) 이 레일식 아궁이 구들장 밑에 숨진 채로 처박혀 있는 것을 집주

    중앙일보

    1981.05.13 00:00

  • 두 처녀 의문의 변사

    12일 상오 7시 40분쯤 서울 중구 을지로 7가 108 대폿집「7가집」(주인 서명율·47) 식모 선복순양(21·전남 곡성군 곡성면 월복리)과 임신 8개월 된 손명애양(가명·19·

    중앙일보

    1970.03.12 00:00

  • 처녀 변사체

    【대구】29일 상오 11시 40분 대구시 원대동 1가 27 삼상병원 신축공사장 담 밑에서 목을 졸려 죽은 처녀(21세 가량 신원미상) 변시체가 발견되었다. 이 변시체는 시내 비산동

    중앙일보

    1967.07.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