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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교도소 보내라" 청구서…새 대통령에 '첫 시련' 온다 [다음 대통령에 바란다]
■ 「다음 대통령에게 바란다」 「 다음 대통령에게 바란다 곧 있으면 대한민국의 제 20대 대통령이 선출됩니다. 새 대통령은 한국 사회가 당면한 과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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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김동연, 통합정부 합의…윤석열·안철수 단일화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가 1일 만나 ‘정치교체를 위한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두 후보는 이날 오후 5시30분 서울 마포구의 한 디저트 카페에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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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김동연 “정치교체 동반자 되겠다”…金 측 “사퇴 여부는 곧 밝힐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가 1일 오후 서울 마포의 한 카페에서 만나 '정치교체를 위한 공동선언'을 발표한 뒤 손을 잡고 함께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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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김동연, 정책연대 선언…'통합정부 구성·운영' 합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새로운 물결 김동연 후보가 1일 오후 마포구 카페에서 회동을 갖고 통합정부 구성에 합의 했다. [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ㆍ새로운물결 김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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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4년 중임제·100만원 기본소득 공약…'최재형 방지법'도 검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1일 대통령 4년 중임제를 포함한 개헌, 연 100만원 전 국민 기본소득 지급 등의 내용이 담긴 대선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공식 공약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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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 끼어든 '이재명.안철수' 단일화…野도 "가능성 0% 아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오른쪽)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1월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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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승리카드" 이런 말도···'安과 단일화' 몸달은 與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3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KBS 공개홀에서 열린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 합동 초청 대선후보 토론회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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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安 단일화' 마지노선은 27일···변수는 지지율 말고 또 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오른쪽)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1월 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2022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모습.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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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선 통합정부론…당내 “이, 안철수·김동연 겨냥한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앞줄 왼쪽)가 7일 열린 전직 장차관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식에서 정세현 전 장관과 인사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지지율 박스권 돌파를 위한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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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尹과 함께할 건 '소맥'뿐…與, 댓글조작 사과 먼저해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왼쪽)과 권은희 원내대표. 김경록 기자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여·야가 안철수 대선후보와의 '단일화'를 언급하는 데 대해 싸잡아 비판했다. 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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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이상돈 만난 이재명…‘통합정부’로 안철수·김동연에 손짓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시도당 위원장단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지지율 박스권 돌파를 위한 이재명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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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집’에 김포공항 이전까지…이재명·송영길 불안한 콜라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송영길 대표가 지난 달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국여성기자협회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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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부동산 실패"란 이재명 ”그린벨트 훼손해서라도 공급 확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30일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 위치한 서해5도 특별경비단을 방문해 경비함으로 향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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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尹 검찰'도 한 조회, 사찰이라 안해…野만 했다면 책임져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30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대규모 통신 조회와 관련, “법령에 의한 행위를 사찰이라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최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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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발언 꺼냈다...文이 평가한 정세균·이낙연·이재명
문재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낙연ㆍ정세균 전 국무총리,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해 직ㆍ간접적으로 평가한 내용이 전직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소개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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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칼럼] 제왕의 욕망 내려놓겠다 약속하라
최훈 편집인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첫 상원 출마 때 이런 얘기를 했다. “우연히 상원의원이 되는 경우는 없다. 어느 정도 과대망상증이 있어야 한다. 훌륭한 능력자가 넘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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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사람과 논의 않고 받아쓰라고 지시만 하면 ‘독재자’
━ 콩글리시 인문학 경북 상주 출신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문재인정부의 마무리 총리가 됐다. 취임사에서 “현장총리”를 내세웠지만 국정기조를 바꿀 만큼 책임총리, 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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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정세균 띄우자 이재명 일축…與 개헌논쟁 숨은 이유
이재명 경기지사(왼쪽)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합뉴스 “이제 우리는 사회경제적 민주주의를 제도화하기 위한 개헌에 나설 때가 됐다.” (지난 16일, 이낙연 전 더불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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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문 대통령, 전직 대통령 사면 겁내지 않아도 될 시점”
문희상 국회의장이 21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퇴임 기자간담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개헌과 관련해 ’다음 대통령부터 적용되기 때문에 대통령 임기가 2년 남은 지금이 제일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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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박근혜 사면론 꺼낸 문희상 "겁내지 않아도 될 시점"
문희상 국회의장이 이명박ㆍ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론을 제기했다. 21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퇴임 기자간담회의 질의응답 과정에서다. 문 의장은 “(국정 운영을) 과감히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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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헌법’ 언급 이후 주목되는 개헌 논의, 21대 국회 키 쥘 듯
개헌 논의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개헌 논의 때 5ㆍ18 정신이 담겨야 한다”고 하면서다. 문 대통령은 취임 전부터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해왔고, 대선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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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비례위성당 절대 해선 안 될 일이었다”
문희상 문희상(얼굴) 국회의장은 4일 “준연동형 비례제는 이상적인 선거제는 아니지만 나로서는 긍지가 있었는데, 현재의 운영 방식은 오히려 ‘빠꾸(후퇴)’한 것”이라며 “양당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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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20대 국회, 개혁입법 제대로 못해…선거개혁은 완전 실패"
━ 21대 국회에 바란다-문희상 의장 오는 29일 임기를 마치는 문희상 20대 국회의장이 지난 4일 20대 국회 임기 종료를 앞두고 국회 본청 의장실에서 퇴임 소회를 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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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이] 이긴 자들의 아전인수
서승욱 도쿄총국장 “당이 하나가 돼 노력했기 때문에 승리했다. 감염증 대책을 이해하고 협력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아베 신조 총리) “정부의 감염증 대책, 자민당의